아 나의 조국

이석기 배후 몸통은 누구인가

benny kim 2013. 9. 6. 09:16

이석기 배후 몸통은 누구인가

최고 두목은 김대중 노무현 김정일 이고 그 추종자들이 도적질 한

공적자금 70조에다 강원랜드를 비롯해서 전국의 사행성 오락 등에서

솓아져 나오는 족보없는 현금으로 운영되고 있는 용공

제2의 지하 마피아 정부가 그 몸통이다

그 산하 조직은 과거 빨치산 활동을 했던 자 형을 받은 자들 반정부 살인

국사범들에게 민주화 유공자로 둔갑시켜 이 지하 조직에 가담 시켜놓고 있다

일예를 들면

김대중 정부하의 2000년 8월 민주화운동 관련자 명예회복보상심의위원회

(이하 민보상위) 각종 공산주의 활동은 물론 반 국가 활동을 통해

살인폭동을 저질렀던 자들에게까지 민주화 인사로 명예회복 시키고

보상까지 해주었는데 이게 어떻게 가능한 일인가

대법원의 확정 판결을 받아 복역 중인 죄인들을 행정부 산하

민보상위에서 대법원 위에 군림하여 사법부의 판결도 번복해 버린 것인데

이것이 삼권분리의 민주 국가에서 가능한 일인가

2002.4.27 부산동의대 살인폭력시위자들 52명, 2006.3.6 남민전 관련자 38명,

2006.12.4 구국학생연맹사건 간첩 황인욱, 등등 이다

그러나 이러한 반역적 조직인 민보상위 등이 아직도 버젓이 살아 있는 한

이석기 내란 음모사건도 검찰 국정원에서 증거와 녹취록을 들이대고

사법부에서 사형을 선고 한들 무선 소용인가

행정부 산하 반역조직에서 그건 민주화 운동이다 해버리면

보상까지 주어서 방면해야 하는 판국인데 말이다

참으로 아찔 한일이 아닌가.

만약에 지난 대선에서 문재인 같은 자가 승리를 했더라면 말이다

대한민국은 모두 악이고 북한은 선이라 왜치는 이런 자가 어떻게

국회에 버젓이 들어 올수 있었던가. 그 배후 가 바로 노무현이고 문재인 이다

2003년 3월 민혁당 사건으로 실형 선고를 받은 이석기가 상고하지 않은

이유는 몇 달 뒤 있을 8.15특사 가능성을 미리 알았기 때문인데

이 특사를 주도한 자가 당시 민정수석 민재인과

법부장관 강금실 천정배 이였던 것이다.

이자들의 숙주는 노무현 대통령과 민주당이고 그 배후 세력은 바로

북한 김정일 이었던 것이다

통진당이 무선재주로 7석의 국회의원을 거느린 원내 제 3당이 될 수 있었던가

지난 총선 때 민주당과 소위 야권 연대라는 면목으로 이런 터무니없는

뺄/갱이 당을 만들어 주지 않았던가.

그러함에도 이제 와서 민주당은 발뺌하기에 급급하지만 사실은

민주당내 빨/갱이 별동대가 해체 되지 않는 한 제2의 RO는 포도

넝쿨처럼 계속 나타나게 되어 있다

이 넝쿨에 매달려 자양분을 빨아먹고 있는 포도송이라면 박원순

서울시 먹음직한 포도송이 시민들 눈을 속이고 무상 복지의 가면을 쓰고

서울시 재정을 빨아 간첩들의 공작금을 채워주고 있는 것이다

서울시뿐인가 민주당이 배출한 자치단체장 산하에는 대부분 이런

포도송이가 달려 있고 군장성급, 종교계, 법원, 검찰, 경찰, 전국 사행성

오락 을 장악하고 있는 조폭, 지하 성매매 조직, 전교조, 민주노총

산하 촛불 대모군 들에게도 포도 넝쿨은 벋어 나가 있다

다만 빨/치산조식의 특성상 그 넝쿨의 줄기는 찾기 힘들겠지만 봉지 봉지

포도송이는 독립적으로 같은 목적으로 활동을 하고 있고

줄기는 공작금 루트 여할만 하고 있다

이런 거대한 조직을 움직이고 있는 제2의 지하 마피아 정부가 살아 있는 한

이석기 피라미 한 마리 잡았다고 없어지기에는 어림도 없다

다만 이러한 지하 정부가 있다고 수없이 경고 했지만

http://forum.chosun.com/bbs.message.view.screen?bbs_id=1010&message_id=452210

 

눈도 껌벅하지 않던 정부 여당 국정원에게 빙산의 일각이나마 보여

줌으로서 경종을 울려준 것이다

이제 알았으니 대비를 하면 된다. 박대통령 만이 할 수 있다

대통령에게는 막강한 권한이 있다 다만 언론 방송, 야당 프락치가

그 권한을 사용 할 수 없도록 촛불 들고

국민의 눈을 속이는 짓을 하고 있었다는

것에 국민이 눈을 뜨게 만든 것이다

야당이 다시 촛불을 들고 장외 투쟁을 벌이고 있는데도

박대통령의 지지율은 도리어 상승을 지속하고 있는 것이 그 증거이다

이러한 숙주를 재거 하는데 절대적인이 힘은 바로 대통령에

대한 국민들의 지지가 그 바탕이 되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