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나의 조국

박대통령 아버지로 부터 배운 것

benny kim 2013. 3. 3. 04:31

박대통령이 아버지로부터 배운 것

 

박정희 대통령 이 박태준 씨에게 철강회사를 만들라는

어명을 하달하였지만

철강에 대해 일자무식 이였던 박태준 한말로 거절 했다

“임자 나는 자네를 잘 알아 이유 없어, 맡아서 추진해봐!”

박정희 대통령은 인사고 국책사업이고 일단 결론이 나면

아무리 반대가 빗발 처도 꿈적도 하지 않고 밀어 붙인 것이고

그런 고집이 한강의 기적을 만들어 놓은 것이다

 

경부고속도로가 그랬고 KIST(KAIST) 설립이 그랬다

온 세계 철강 계 전문가들이 모두 불가라는 결론이 났지만 결과는

세계 철강 대국을 만들어 놓았고

현대 정주영 회장을 불러놓고

“임자! 배 한번 만들어 봐!”

이말 한마디로 세계조선 업계를 주름잡고 있었던 일본을 물리치고

조선 강국으로 우둑 서게 한 것이다

 

국민소득 100불도 안 되는 보릿고개 힘들게 넘기던 최빈국에서

하면 된다는 국민정신으로 개조해 놓고 우리도 한번 잘살아보자

한 덩어리로 뭉치게 한 새마을 운동은 세계의 후진국에의

희망의 빛이 되어 되살아나고 있다

 

이유 없이 반대만 하는 정치인들 이자들을 얼마나 경원했으면

차라리 “내 묻음에 침을 뱉으라. 했겠는가.

박근혜 대통령은 취임사에서 제2 한강의 기적을 만들어 놓겠다고 했는데

아버지가 이룩한 기적을 이어 가려면 먼저 아버지의 흔들림 없는

소신과 카리스마를 이어 가야 한다.

 

반대를 위한 반대에 끌려 다녀서는 안 된다

정부조직법이고, 선택한 장관 단 한사람도 바꿀 생각 없다

옳은 말이다

 

국민이 선택한 대통령은 국민의 뜻에 따라 정부 조직이고 인사고 간에

대통령의 소신대로 국정을 운영하는 것이 바로 국민의 듯이고

야당이 이래다 저래라 참견할일이 아니다

 

박근혜대통령의 최대 강점은 빚이 없는 것이다

대통령에 등극 할 때가지 그 험한 길을 슬어져가는 한나라당 을

다시 일으켜 세워가며 대부분 혼자 힘으로 대통령이 된 이상

소신껏 일할 수 있는 자격은 충분히 있다고 본다.

 

절대로 끌려 다녀서는 안 된다. 이게 첫 단추이다

첫 단추를 잘 끼워야 5년 임기를 잘 수행 할 수 있다고 하였으니

새 정부 출항이 좀 늦어 진다해서 조급하게 소신을 굽혔다가는

5년 내내 끌려 다닐 수 있기 때문이다

 

박근혜 대통령 제2 한강의 기적을 위한 머릿돌을 놓으면서

부전모전이라 아버지를 닮은 모습을 보면서 박수를 보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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