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나의 조국

악이 득세하는 세상-3-전자 개표기

benny kim 2011. 10. 25. 12:11

괴물 전자 개표기가 확실한 수개표을 몰아내어 버렸다-

지금 대한민국 국민 한나라당은 집단 체면에 걸려 잇다

전자개표기라는 악성 바이러스가 가장 중요한 선거 때마다 침투해서 조각을 하고 잇는데도 설마 지금이 어느 때인데 라는 최면에 걸려 수 개표라는 확실한 양화를 구축해 버렸다 2008년 18대 총선에서 서울에서 한나라당 참패를 당하고도 이 괴물을 점검하려

하지 않았다

 

지금 미국에서는 지난 16대 대선에서 박지원 주동 하에 전자개표기 조작으로 노무현이라는 가짜 대통령이 탄생했다는 것 다 알고 있다

당시 국정원 직원 이 직접 가담한 양심선언까지 하고 미국 망명신쳥 허가 받고 있는데 어떻게 된 일인지 한국 언론에서만이 꿀 먹은 벙어리이다

양심 선언한 분의 말을 빌리면 얼론 기자들 대부분 수억 원식 주어 입막음 했다는 중언이다 김대중 공적자금 수십조 원이 있는데 전국 기자 신문사 입 틀어막는데 드는 돈 수천억 원을 살포했다는 주장도 있었다.

 

그때는 그렇다 손치더라도 이명박 정부에서조자 어째서 전자개표기에 대한 정밀 검정을 하지 않고 있는가.

도리어 한나라당 안에 있는 세작들을 매수하여 당대표 선출에서 조차 이놈의 괴물을 상용하게 함으로서 국민들에게 신뢰를 쌍아 오고 있는데도 말이다

부산대학 최우현 교수 등 다수가 선거 관리 위원회를 상대로 전자 개표기 시범 을 보여 달라고 한 사실이 있다

당시 선관위원회 담당자는 시뢰지수 100%라며 자랑을 했는데 최 교수님이 직접조작 해보려하자 내장되어 이는 쇼프트왜어는 손을 댈 수 없다고 했고 그럼 소프트웨어만 바꾸면 얼마든지 조작이 가능하다는 이야기 인가? 그 기계 점검 해 보겠는데 빌려달라고 하자 그럴 수 없다며 줄행랑을 친 적이 있다

 

정말 자신이 있다면 전문 기관에 자진해서 공개 검사를 해야 하는 것이 아닌가. 그러나 아직까지 전재개표기에 대한 실체 을 알고 있는 전문가는 없다는 것이 말이나 되는가.

지금 여론조사 기관들의 발표를 보면 실지 여론과는 딴판으로 발표를 하고 있다

이것은16대 대선당시 여론조작과 비슷한 것이 전자 개표기 음모의 징조로 보인다.

당시 이회창 후보가 노무현 후보에 우세한 것이 유권자의 느낌 이였는데도 실지로 열론 조사에서는 오차범위 안에서 근소하게 노무현 우세라고 사전 연막을 치고 있었고 특히 MBC의 여론 조사는 지역에 따라 0~3% 까지 정확히 맞추었다

 

이것은 사전에 개표 결과를 가짜로 집계한 소프트웨어를 처음에는 KBS로 했다가 실황 중계을 MBC 로 바꾼 탓이다(KBS에는 티지역 직원이 있니만 MBC100%호남사람이라 믿을수 있다는 이유였다 한다) 개표 현황 방송은 모두실시간 온라인으로 동시에 방송중계가 나가게 되어 있었는데 후에 조작 증거로 제시한 예 중에 KBS 에는 이화창시가 앞서고 있었는데도 같은 시간대에 MBC만이 노무현 이가 앞서고 있었다는 증거를 제시산적도 있었다. 어째서 모든 쳄널이MBC부터 온라인 실시간 중계 하고 있었는데 내용이 다를 수가 있었는가. 그것은 실지로 중계라인과 벌도의 중계라인이 동시에 작동하고 있었다는데 실수로 별로로 가짜 소프트웨어 선에 연결하지 않고 실제 상황을 연결한 결과 이였던 것이다

 

등등 기타 증거 아래 클릭 해보십시오.

http://www.ooooxxxx.com/index/

http://www.donga.com/e-county/sssboard/board.php?tcode=01001&s_work=view&no=468886&p_page=1&p_choice=&p_item=&p_category=

이러함에도 만약 나 후보가 지게 된다면 이것은 분명전자개표기의 조작이므로 한나라당은 내년 총선 대선을 위해서도 반드시 이괘물의 정채를 밝혀내어야한다

이런 경우 절대로 승복하지 말고 투포함 보전 신청부터 먼저 해놓고 수개포로 재 겁포 하길 바란다. 그리고 현재중앙 선거 관리 위원회 직원 투표종사자들 조차 철두철미

감시 하야 한다

박원순은 뒤에는 전자개표기 조작 두목 박지원이 있고 그들은 과거 공적자금 도둑질한 수십조 원의 돈과 폭력조직이 있다는 것 또한 명심하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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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경원후보가 절대로 질수 없다는 이유를 설명한다.

가장 최근 10월20일자 여론조사 마감시간의 여론조사 결과를 가지고 각

후보의 실 예상 득표수를 계산해보겠다

 

과거 예로 보아서 여론조사 자체를 믿을 수 없고 여론조작 쪽으로 본다면

두 후보의 행보나 그들이 인품을 보아 나경원 후보보다 박원순 후보를 믿을

수 없는 것은 그의 과거 행적으로보아서 수단방법가리지 않고 돈으로

여론을 조작 할 수 있는 사람으로 보기 때문이다

그러함에도 이러한 여론조사를 근거로 절대 우세로 나온다면

그것은 필승을 의미한다.

 

여론기관바다 지지율은 엎칠락 뒤칠락 이다

중앙일보 나후보 45.9% 박후보 42.3%

중앙일보 나후보 42.2% 박후보 39.3%

YTN 나후보 39.3% 박후보 44.3%

 

로 2.0%에서 5%범위 안에서 오락가락 하고 있지마는 사실 이러한 지지율로

누구도 당락을 가늠하기는 어렵다

왜냐하면 두 후보의 지지율을 합산하게 되면 80~90%의 유권자가 투표장에

나와야 하기 때문이다

따라서 실지로 유권자의 투표율에 비래해서 각 후보의 득표수를 비교해야만

누가 승자가 되느냐를 정확이 가름할 수 있는 것이다

서울시 총유권자 8,354천여 명 중에 연령 벌 유권자수

 

40대 이하 평균 63.3% 5,298천명

50대 이상 평균 36.% 3,055천명

 

이분들이 실지로 투표장에 나오는 수를 계산해보면 다음과 같다

40대 이하 투표 참가율 32.96% 1,746천명

50대 이상 투표 참가율 62.6% 1,913천명

 

자 여기서 실지로 나후보와 박후보중 누구에게 투표를 하나를 하번보자

각 후보의 지지율과 득표수 비교

 

나경원

40대 이하 지지율 33.4% 득표수 1746 X 0.334= 583천명

50대 이상 지지율 60.2% 득표수 1913 X 0.602=1,152천명

합계 1,735천명

 

박원순

40대 이하 지지율 56.1% 득표수 1746 X 0.561=980천명

50대 아상 지지율 29.7% 득표수 1913 X 0.297=568천명

합계 1,548천명

 

여기서 결론을 낸다면 이러한 단순 지지율만 가지고도 나경원 후보 가

약 18만7천여표차로 승리하는 것으로 나오지만 여기에 +알파를 가산해한다

양 후보 외 지지 유보 상태의 유권자 약 378천명 모두 가져가지 않는 한 박 후보의 승리는 불가능 한 것이다

 

더욱이 박후보의 마지막 여러 가지 비리가 들어난 마당에 알파 유권자

30~40%를 가져가기도 힘들 것이고 나 후보가 ^60%이상 가져가

약 200만 표 이상을 득표할 수 있다는 통계는 오세훈 주민투표 25.7%인

215만8천표와 오세훈 2010년 서울시장 득표수 208만 여표가 보장을

해주고 있기 때문이다

 

폐일언하고

이러한 여론조사 모두 무시한다 해도

오세운 주민투표 절대 보수우익 표에 친박 연대 소장파의 합류로 보아

투표율 50%가 될 때 최소 220만표 이상의 득표로 당선된다고 보고 있다

사황이 이러함에도 만약에 나경원 후보가 패한다면

여기에는 바드시 전자개표기라는 괴물(악화)이 개입하여 수개표(양화)를

물리치고 시장 직을 훔처간 것이니 한나라당이나 나경원 측에서는

즉시 투표함 보전 신청하고 수개표로 재 확인 절차를 밟아야한다

만약 이번도 그대로 넘어가게 대면 내넌 총선과 대선에는 안심하고

이 괴물을 다시 동원 할 것이다.

 

투표함 보전신청은 금천구, 관악구, 강북구, 은평구, 먼저 해야 한다

전자 개표기 소프트웨어 투입조작은 항상 야당 우세지역에서 저지르기 때문이다

이글을 오늘 올리는 이유는 다른 지역 전자개표기 소프트웨어 만들

시간적 여유를 주지 않기 위해서이다

한나라당 나경원 보수 우익 진영 서울시민 모두 힘내시고

수도 서울을 지키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