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나의 조국

악이 득세하는 세상-2-박원순-

benny kim 2011. 10. 24. 07:23

박원순과 참여연대 에 치어죽어가는 국가 사회

 

박 후보가 실질적으로 이끌던 참여연대와 아름다운재단의 관계에 대해

일각에선 “참여연대가 대기업을 비판하면 아름다운재단이 기부금을 받는 식”으로

갈취한 금액이 자그마치 928억 이란 보도가 나가자 .

박 원순 측은 참여연대와 아름다운재단 아무 관련 없다고 했다고 거짓말을 하며

“참여연대가 기업을 비판한 것과 그 기업이 아름다운재단을 후원한 것이

도대체 무슨 인과관계가 있느냐”고 반박했다.

 

그러나 동아일보가 입수한 참여연대의 ‘1999년

사업보고 및 2000년 사업계획서’에는 2000년 주요 사업계획으로 ‘아름다운재단 설립’이라고 나와 있다.

이 계획서에는 2월에 컨설팅본부와 사무국 인원구성 등 조직구성을 하고

3, 4월에 각종 홍보물과 매체활용, 강연·교육을 통한 홍보 등 분위기 조성을

한다는 일정까지 들어 있다.

이 계획대로 아름다운재단은 2000년 출범했다.

당시 참여연대 사무처장이던 박 원순는 2002년부터 참여연대 상임집행위원장과

아름다운재단 상임이사를 맡았다.

아름다운재단은 설립 이후 지금까지 참여연대의 각종 활동과 사업에 기금을

지원하는 등 두 단체는 긴밀한 관계를 유지해오고 있다.

고 보도하고 있는데 왜 해명을 못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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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원순이 모금단체 등록도 없이 불법적으로 모금한 돈으로 무선 짓을 하고

다녔는가를 한번보자

 

*용산사태

용산4구역 철거 현장 화재 사고는 2009년 1월 20일 대한민국

서울특별시 용산구 한강로 2가에 위치한 남일당 건물 옥상에서 점거농성을

벌이던 세입자와 전국철거민연합회(이하 전철연) 회원들, 경찰, 용역 직원들

간의 충돌이 벌어지는 가운데 발생한 화재로 인해 다수의 사상자가 발생한 사건이다.

이 사건으로 철거민 5명과 경찰특공대 1명이 사망하고 23명이 크고

작은 부상을 입었다. 이 사건을 용산 참사라 불린다.

정부는 이런 자를 잡아 가둘 생각을 하지 않고 도리어

김석기 청장은 2월 10일 사고에 대한 도의적 책임을 지워 목을 잘라버렸으니

이자를 기고만장하게 만들었다

바로 그 배후 자금줄이 바로 아름다운재단이라 볼 수 있다.

 

*평택대추리 사건

폭행당한 군인들='평택 미군기지 확장저지 범국민대책위(범대위)' 소속

회원 등 300여 명은 이날 오후 5시쯤 평택시 팽성읍 신흥리에서

대추리 방향의 철조망을 절단하고 안으로 들어와 기습시위를 벌였다.

이 과정에서 군 장병 10명이 시위대가 휘두른 목봉에 맞았다.

이 중 2명은 얼굴과 팔을 심하게 다쳐 수도통합병원으로 긴급 후송됐다.

도대체 국군장병과 맞설 수 있는 자는 주적인 북한 박에는 없다

그런데 민간 폭도들이 국군을 두들겨 패고 지원하고 있는 단체는 반사회적

이적단체가 아니고 무엇인가 기부한 기업이 과연 이런 곳에 쓰라고 기부 했다고

할 수 있는가.

 

*제주도 해군기지 반대 강정마을 사태

참여연대 등 123개 시민단체로 이뤄진 ‘제주 해군기지 건설 저지를

위한 전국대책회의’는 “오는 27일부터 다음달 4일까지를 강정마을 집중

방문주간으로 정했다”며 “이 기간에 해군기지 문제 해결을 촉구하는

시민문화제를 여는 등 다양한 행동을 벌일 계획”이라고 밝혔다.

앞서 민주당과 민주노동당, 국민참여당, 창조한국당, 진보신당 등 제주

야5당은 지난 6일 강정마을 해군기지 백지화 선포식에 참여하는

시민들을 위해 ‘제주평화버스’를 운영했었다.

평화버스 동원되는 비용 그 돈 다 어디서 나왔는가.

유비무환 적이 아닌 이상 국토방위를 위한 필수 사업을 방해 할 수도 없고

이것이 자칭 사회 시민봉사 단체가 할 일인가

 

*광우병 미친 소 수입 반대 촛불 집회 ---참여연대

다우니병 소를 광우병이라 선동 질한 방송 매체 인간광우병에 걸린 사람이라

속이고 방송한 짓거리 아직 걷지도 못하는 애기들 유모차 태워 밤낮

시위하던 무리들 시간과 국고손실 가져오게 한 그 비용은 어디에서 나왔는가.

대기업 공갈처서 생긴 공돈으로 사회 질서를 망가트린 자가 시장이 되겠단다.

서울시민 들이여 정신 바짝 차리시오

 

*4대강 정비 사업.

참여 연대 박원석 협동사무처장은 "4대강 사업은 환경과

국민을 갉아먹는 사업"이라며 비판 하며 전국적인 4대강 정비 사업 반대

물결을 이러 킨 자들이여 4대강 정비 사업으로 금년 여름 그 긴 홍수에도

비켜가게 한 결과는 어떻게 보는가.

헛발질 이제 제발 고만하고 자의든 타의든 간에 기부금 주신 분들의 뜻은

결코 이런데 쓰라고 주진 않았을 것이다

 

*"희망의 버스'함께 타러가요"

민주노총 김진숙 지도위원이 '정리해고 철회'를 외치며 홀로 한진중공업

타워크레인에 올라가 고공 농성을 한지 170여일이 넘었습니다.

미국의 GM자동차 몰락의 직전에서 다시 되살아나 미국 자동차 매출1위를 탈환했다

어찌 된 일인지 아는가. 저따위 노조원 들을 비롯해서 기업 구조정을 통해

3만 여명의 깡패 집단을 단칼에 해고 해버리고

노조가 힘을 못 쓰게 만든 덕분이라 말이다

회사가 살고 난 다음에 노조도 있고 근로자도 있단 말이다

미국 최대의 은행 Bank of America도 이미 3만여 명의 감원 통지서가

발부 되어 있어도 찍소리도 못하고 있다

명분이 없지 않는가 한진중공업 희망버스에 굴복하면 경국 망하는 길로 가는 것이다

정신 차려라 참여연대가 붙은 곳에 몰락의 길은 있어도 바로서는 길은 없다

 

*한미 FTA 반대시위 주도

참여연대(공동대표 이석태․ 임종대․ 정현백․ 청화)는 20일(목)에 오전 8시부터

광화문 광장에서 3일차 ‘한미 FTA 비준 반대 릴레이 시위’를 진행한단다.

먼 역사에 반드시 역적으로 평가되고 말 것이다

조그마한 나라지만 한미 FTA가 열리는 날에는 경제영토는 세계 3위권 안에 들어간다.

제발 참여연대 빠져라 이 짓거리 계속하면 박원순 당신도 서울시장을

고사하고 대한민국에서 설 곳이 없어지고 만다는 것 명심하길 바란다.

 

이런 자 와 시민단체라는 가면을 쓴 사악한 자들이 좌파 언론을 등에 업고

노조 용공단체들에게 자금을 지원하면서 국가사회를 쑥밭으로 만들고 정작 나라와

국가 국민을 위한 시민단체는 발붙일 곳이 없게 만들어 버린 것이다

이자가 서울시장이 된다면 대한민국 월남꼴 나는 것은 시간문제일 것이다

 

-계속-

-전자개포기 음모 징조가 보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