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야기

-폄-미주 한인분재 협회 모임

benny kim 2011. 5. 24. 02:55

추천 0    스크랩  1
http://blog.chosun.com/hsup1051/5565467 주소복사 트위터로 글 내보내기 페이스북으로 글 내보내기

오늘은 우리 분재 협회 정기 강좌 밑 친목의 모임의 날이기도 하다.

Lake Forest 이종기 회장댁에서 모임을 갖는다고 한다.

오늘은 우리 분재 협회 정기 강좌 밑 친목의 모임의 날이기도 하다.

Lake Forest 이종기 회장댁에서 모임을 갖는다고 한다.

이종기 분재 협회 회장 께선 분재 협회의 발전과 한국문화를 어떻게 해서라도 미국 주류 사회에

알려야 된다 라고 늘 강조 하시면서 협회를 생각 하시는 마음 정말 남다르고 협회에서 분재 전시회도

그리고 도록 도 만들겠다는 의욕 같은 것이 그분의 염원 이신거 같으다.

동내가 아늑 하고 집들이 넉넉 한 터 위에 지여저서 마음이 시원 하기도 하다.

유승희 총무님의 안내로 인사가 이루어 젓고 김병희 선생님이 몸이 불편 하신데도 맡은 책임을 다하고 협회를 위하고 애끼는 마음으로

발의 부상으로 고통을 참고 왔다는 유총무님 의 말씀과 이종기 회장님의 인사가 이루어 진다음

바로 강의 가 시작이 되였다.

열심히 배우고 실습도 집에서 많이 하시고

김병희 선생님의 강의 들으시는 회원님들은 마 냥 즐거운 마음 뿐이ㄷ다.

여간한 예술의 감각이 깊고 재능이 있어야 배우는 분재,

나같은 사람은 몇년을 쫓아 다녔어도 나무 모양을 좀 내보려고 가위만 잡으면 어떻게 잘라야 할건지 망연 자실 한 마음뿐...

우리 김병휘 선생께서 발등에 큰 부상을 입었다 발 목에서 발가락으로 내려가는 발가락 뼈 세개가 불어저서

발이 엄청 부어서 보는이들의 마음을 서늘케 할정도 이다.

김병희 선생생각을 하니 내가 맘이 어짢다.Phealn 이란곳은 High desert. 에 위치 한 시이다.

내가 재작년에 발목과 복쌍씨 뼈가 부서저서 해본 고생이라서 그런지 더 맘이 시리다.

혼자서 숙식 을 해결 하시면서 늘 평안 하고 즐거운 맘을 가지고 사시는 분,

오늘 강의 를 끝을 내고 실습 을 손수 해보이시면서 상세 하고 정확 하게 지도 를 해 주고 있다,

인간사 세옹지마 라 했던가?

세옹영감 이야기 부터 재미 있고 좋은 이야기...............지내놓고 보면 다 세옹지마 이긴 하진 슳음도 기쁨도 ...........

<사진이 너무 어둡게 나와서구만>

강의 가 끛이 나도 서로 지난 이야기들을 하시는지... 화기 애애 한 분위기가 참 좋다.

너무 넓은 이종기 회장님의 뒷 정원은 온통 나무로 뒤 덮여 있었다 부지런 하심이 부럾다.

김병희 선생께서 약을 주는 요령과 뿌리에 그리고 잎새 에 주는 약에 대한것을 설명을 해주고 있다.

가든닝 협회에서 김병희 선생에게 감사패 전달이 있었다.

<생각 지도 못한 감사패 를 분재 협회 고문이신 김병희 선생 에게 주시니 분재 협회 회원 인 나도 어쩔줄 모르게 감사 했었으며

부끄럾기도 했었다>

기념 촬영을 하고 게신다

정원사 협회 에서 분재 협회 창설자인 동시에 한국 문화 전도사 인 김병희 선생에게 감사 패 를 증 정 해 주셔서

좋은 말씀을 이종기 분재 협회 회장과 정원사 협회장 이신 선생과 덕단을 하고 있다.김병희 선생께서 생각지도 않은

너무 고맚다고............

이종기 분재 협회 회장 께선 분재 협회의 발전과 한국문화를 어떻게 해서라도 미국 주류 사회에

알려야 된다 라고 늘 강조 하시면서 협회를 생각 하시는 마음 정말 남다르고 협회에서 분재 전시회도

그리고 도록 도 만들겠다는 의욕 같은 것이 그분의 염원 이신거 같으다.

 

오늘은 우리 분재 협회 정기 강좌 밑 친목의 모임의 날이기도 하다.

Lake Forest 이종기 회장댁에서 모임을 갖는다고 한다.

 

이종기 분재 협회 회장 께선 분재 협회의 발전과 한국문화를 어떻게 해서라도 미국 주류 사회에

알려야 된다 라고 늘 강조 하시면서 협회를 생각 하시는 마음 정말 남다르고 협회에서 분재 전시회도

그리고 도록 도 만들겠다는 의욕 같은 것이 그분의 염원 이신거 같으다.

 

 

 

 

 

 

동내가 아늑 하고 집들이 넉넉 한 터 위에 지여저서 마음이 시원 하기도 하다.

 

 

 

 

유승희 총무님의 안내로 인사가 이루어 젓고 김병희 선생님이 몸이 불편 하신데도 맡은 책임을 다하고 협회를 위하고 애끼는 마음으로

발의 부상으로 고통을 참고 왔다는 유총무님 의 말씀과 이종기 회장님의 인사가 이루어 진다음

바로 강의 가 시작이 되였다.

 

 

 

 

열심히 배우고 실습도 집에서 많이 하시고

김병희 선생님의 강의 들으시는 회원님들은 마 냥 즐거운 마음 뿐이ㄷ다.

 

 

 

 

여간한 예술의 감각이 깊고 재능이 있어야 배우는 분재,

나같은 사람은 몇년을 쫓아 다녔어도 나무 모양을 좀 내보려고 가위만 잡으면 어떻게 잘라야 할건지 망연 자실 한 마음뿐...

 

 

 

 

우리 김병휘 선생께서 발등에 큰 부상을 입었다 발 목에서 발가락으로 내려가는 발가락 뼈 세개가 불어저서

발이 엄청 부어서 보는이들의 마음을 서늘케 할정도 이다.

 

 

 

김병희 선생생각을 하니 내가 맘이 어짢다.Phealn 이란곳은 High desert. 에 위치 한 시이다.

내가 재작년에 발목과 복쌍씨 뼈가 부서저서 해본 고생이라서 그런지 더 맘이 시리다.

혼자서 숙식 을 해결 하시면서 늘 평안 하고 즐거운 맘을 가지고 사시는 분,

 

 

 

 

 

오늘 강의 를 끝을 내고 실습 을 손수 해보이시면서 상세 하고 정확 하게 지도 를 해 주고 있다,

 

 

 

 

인간사 세옹지마 라 했던가?

세옹영감 이야기 부터 재미 있고 좋은 이야기...............지내놓고 보면 다 세옹지마 이긴 하진 슳음도 기쁨도 ...........

 

 

 

 

<사진이 너무 어둡게 나와서구만>

 

 

강의 가 끛이 나도 서로 지난 이야기들을 하시는지... 화기 애애 한 분위기가 참 좋다.

너무 넓은 이종기 회장님의 뒷 정원은 온통 나무로 뒤 덮여 있었다 부지런 하심이 부럾다.

 

 

 

 

김병희 선생께서 약을 주는 요령과 뿌리에 그리고 잎새 에 주는 약에 대한것을 설명을 해주고 있다.

 

 

 

 

가든닝 협회에서 김병희 선생에게 감사패 전달이 있었다.

 

<생각 지도 못한 감사패 를 분재 협회 고문이신 김병희 선생 에게 주시니 분재 협회 회원 인 나도 어쩔줄 모르게 감사 했었으며

부끄럾기도 했었다>

 

 

 

 

기념 촬영을 하고 게신다

 

 

 

 

 

정원사 협회 에서 분재 협회 창설자인 동시에 한국 문화 전도사 인 김병희 선생에게 감사 패 를 증 정 해 주셔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