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우리 분재 협회 정기 강좌 밑 친목의 모임의 날이기도 하다.
Lake Forest 이종기 회장댁에서 모임을 갖는다고 한다.
이종기 분재 협회 회장 께선 분재 협회의 발전과 한국문화를 어떻게 해서라도 미국 주류 사회에
알려야 된다 라고 늘 강조 하시면서 협회를 생각 하시는 마음 정말 남다르고 협회에서 분재 전시회도
그리고 도록 도 만들겠다는 의욕 같은 것이 그분의 염원 이신거 같으다.

동내가 아늑 하고 집들이 넉넉 한 터 위에 지여저서 마음이 시원 하기도 하다.

유승희 총무님의 안내로 인사가 이루어 젓고 김병희 선생님이 몸이 불편 하신데도 맡은 책임을 다하고 협회를 위하고 애끼는 마음으로
발의 부상으로 고통을 참고 왔다는 유총무님 의 말씀과 이종기 회장님의 인사가 이루어 진다음
바로 강의 가 시작이 되였다.

열심히 배우고 실습도 집에서 많이 하시고
김병희 선생님의 강의 들으시는 회원님들은 마 냥 즐거운 마음 뿐이ㄷ다.

여간한 예술의 감각이 깊고 재능이 있어야 배우는 분재,
나같은 사람은 몇년을 쫓아 다녔어도 나무 모양을 좀 내보려고 가위만 잡으면 어떻게 잘라야 할건지 망연 자실 한 마음뿐...

우리 김병휘 선생께서 발등에 큰 부상을 입었다 발 목에서 발가락으로 내려가는 발가락 뼈 세개가 불어저서
발이 엄청 부어서 보는이들의 마음을 서늘케 할정도 이다.

김병희 선생생각을 하니 내가 맘이 어짢다.Phealn 이란곳은 High desert. 에 위치 한 시이다.
내가 재작년에 발목과 복쌍씨 뼈가 부서저서 해본 고생이라서 그런지 더 맘이 시리다.
혼자서 숙식 을 해결 하시면서 늘 평안 하고 즐거운 맘을 가지고 사시는 분,

오늘 강의 를 끝을 내고 실습 을 손수 해보이시면서 상세 하고 정확 하게 지도 를 해 주고 있다,

인간사 세옹지마 라 했던가?
세옹영감 이야기 부터 재미 있고 좋은 이야기...............지내놓고 보면 다 세옹지마 이긴 하진 슳음도 기쁨도 ...........


<사진이 너무 어둡게 나와서구만>
강의 가 끛이 나도 서로 지난 이야기들을 하시는지... 화기 애애 한 분위기가 참 좋다.
너무 넓은 이종기 회장님의 뒷 정원은 온통 나무로 뒤 덮여 있었다 부지런 하심이 부럾다.


김병희 선생께서 약을 주는 요령과 뿌리에 그리고 잎새 에 주는 약에 대한것을 설명을 해주고 있다.

가든닝 협회에서 김병희 선생에게 감사패 전달이 있었다.
<생각 지도 못한 감사패 를 분재 협회 고문이신 김병희 선생 에게 주시니 분재 협회 회원 인 나도 어쩔줄 모르게 감사 했었으며
부끄럾기도 했었다>

기념 촬영을 하고 게신다


정원사 협회 에서 분재 협회 창설자인 동시에 한국 문화 전도사 인 김병희 선생에게 감사 패 를 증 정 해 주셔서
좋은 말씀을 이종기 분재 협회 회장과 정원사 협회장 이신 선생과 덕단을 하고 있다.김병희 선생께서 생각지도 않은
너무 고맚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