텔레파시와 ESP가 국가운명을 좌우한다.

텔레파시와 ESP가 국가 운명을 좌우한다.

 

호랑이 제 말 하면 온다는 말을 흔히 들을 때가 있다

홍길동이 이야기를 신 나게 하고 있는데 길동이가 나타날 때 하는 말이다

 

옛날에는 우스갯소리로 하는 말이거나 아니면

까마귀 날자 배 떨어지는 격으로 우연의 일치로만 생각 했지만

지금은 그게 아니다

 

이 분야를 연구하고 있는 과학, 통신 의사들도 많이 있다

텔레파시라 던 가 ESP (Extrasensory perception) 등이 그것이다

이러한 텔레파시나 ESP 즉 육감, 초능력, 염파, 염력, 기,

명상 효과 등이 실재하고 있다는 것은 인정하면서도 아직 과학적으로

규명 되지 않고 있을 뿐이고

 

미래의 통신 수단은 텔레파시에 의한 것이 될 것이라 주장하는 학자도 있다

서울대 뉴미디어통신공동연구소장 이충웅교수(전기공학)는

인간이 정신을 집중할 때 발생하는 염파(PSI Wave)를 과학적으로

분석, 실용화하는 작업을 하고 있다.

 

의학적으로도 현대 의학으로 해결하지 못한 불치의 병도

초능력의 염파를 이용해 치료한 다거나 정신을 집중해서

염파를 보내어 전기나 가전제품을 작동 시킨다 든가

―호주의 UTS연구소 실험-.

진공 유리 방에 있는 추를 움직이게 하는 실험을 통해 염파가

존재한다는 것을 증명하고 있다

 

필자는 이 분야를 연구한 적도 없고 지식도 별로 없지만

이러한 텔레파시나 육감에 대해서는 많은 경험을 했고

믿고 있기 때문에 항상 이러한 염파를 보낼 때도 조심을 할 뿐만 아니라

가능한 한 긍정적으로 잘되는 방향에서 생각하고 의도적으로 보내게 되면

대부분 결과도 그렇게 나온다는 것을 알고 있다

 

지난 3월 16일 필자는 크리스(Chris)라는 친구로부터

아래와 같은 E-mail 하나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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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boxX

from Chris Cabello <CHSTOP59@YAHOO.COM>

to benny kim

date Tue, Mar 16, 2010 at 10:08 AM

subject Just saying hello

 

Hi Mr. Kim , Do you remember me?

Its Chris i use to work for u just saying hello

and have a nice day e-mail is chstop59@yah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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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친구는 10여 년 전에 필자를 도와 함께 일을 했던 사람이었는데

개인 사정으로 다른 주로 이사를 하게 되면서 퇴직을 한 후 한 번도

소식이 없었고 필자의 전화번호도 이 매일도 그 후 바뀐 것인데

특별한 용무가 있는 것도 아닌 안부 매일을 보내온 것이다

왜 갑자기 이런 매일을 보냈을까

 

사실은 필자가 3월 15일자로 올린" 미국 시장의 약점 알아 두면 약이 된다.

http://blog.chosun.com/silverln/4581620

" 라는

제목의 글을 쓰면서 글 내용에서

(~~당시 일을 돕고 있었던 크리스라는 사람이 나더러 매인 스위치 박스가

어디 인가를 물었다~~) 보는 바와 같이

크리스에게 텔레파시를 보냈기 때문에 이 친구는 검색 창을 뒤져

필자의 매일 주소를 알아내고 3월 16일 내게 텔레파시 매일에

대한 회신을 보낸 것으로 나는 믿고 있다

 

이와 같은 텔레파시와 염파는 존재한다는 사실에 대한 많은 경험이 있다

지난 미국의 대형 증권사 Leman Brothers 의 파산에서 시작된 세계 금융

위기를 맞아 한국의 신문 방송 학자 모두 절망적인 진단을 내어 놓고

온갖 위기설이 난무할 때 필자는 그런 위기설과 싸워 온 것은

전문적인 지식이 아니라 텔레파시가 보내온 육감이었다.

 

경쟁 관계에 있는 모든 국가의 통화 가치가 절상 되고 있는 반면 그동안

과대 평가되어 있는 원화만이 절하 되고 있는 것은 위기가 아니고

기회가 될 것이고 결국 환율이 1100~1200에서 안정을 찾고 세계

경제 위기에서 제일 먼저 탈출 할 것이라 주장한 바 있다

 

그리고 앞으로 G20세계 정상 회의를 통해 한국은 웅비 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는 것을 확신 하는 바다

텔레파시 , 염력 ,명상과, 기 등으로 표현되는

염파라는 것은 분명히 존재 할 뿐만이 아니라 프라시보, 노시보 효과

(Placebo effect & Nocebo effect)

에 따라 시너지 효과(Synergy Effect)

에 의해 흥망성쇠가 극대화 된다는 사실도 강조하고 싶은 것이다

모두가 부정적인 시각에 쏠림 현상이 일어나게 되면 될 일도 안 되는

것이고 회사나 국가도 망해 버리지만

모든 국민이 나라 잘되기를 바라고 긍정적인 생각에

초점을 맞춰 염파를 보내게 된다면 대한민국은

금방 선진국으로 진입하게 된다.

 

동계 올림픽에서 김연아가 실수하지 않고 금메달을 따기를 바라는

그런 마음으로 온 국민이 한마음으로 G20을 계기로 웅비하게 될

것이라는 것을 믿고 바란다면 그렇게 될 것이다

 

염파를 실험한 연구소에서 염파를 보내는 사람의 수와 효과는

비례 한다는 사실까지 밝혀 낸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