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나의 조국

불법 떼쓰기 고약한 한국병

benny kim 2009. 9. 8. 23:24

-불법 떼쓰기 고약한 한국병-

 

백화점이나 공공장소에서 어린애기 바닥에 발랑 넘어져서 막무가내로

떼를 쓰는 모습을 흔히들 보게 된다.

이런 경우 부모들의 난감함을 말할 것도 없다

 

한국의 경우 대부분 부모가 지게 되고 이런 막무가내 꼬마들의 요구를

들어 주다보니 이놈의 떼쓰기 병이 만연하여 얼른이 되어도 고칠 줄을 모른다.

어린애들의 떼쓰기는 아직 치유가능성이 있지마는 어른들의 떼쓰기 병은 이미

만성이 되어 계엄령이나 위수령과 같은 특단의 조치를 취하지 않고는 치유

불가능의 고질병이 되고 말았다

 

어른들의 불법 떼쓰기 사례를 한번 살펴보도록 하자

첫째 국회의원 정치인의 떼쓰기

가장 법을 잘 지켜야 할 곳이 법을 만드는 국회라는 것은 당연 지사 인데도

제일 먼저 이곳에서 국회의원이란 작자들이 이런 터무니없는 짓을 하고 있다

망치와 전기톱을 같다 대고 국가 기물을 부수지를 안나 걸핏하면 단상을

점거하고 농성을 부리지를 안나 강기갑 이라는 떼쓰기 미치광이가 광대노릇을

하지를 않나 국회의장의 개회사 진행 중에 피켓 들고 소란피우면서 퇴장을

하지를 않나 떼쓰기 병의 진원지답다 하겠다.

 

둘째 지역이기주의를 위한 떼쓰기

국책 사업으로 무선 일을 벌리려들면 무조건 반대를 위한 떼쓰기부터

먼저 해놓고 본다.

이로 인해 얼마나 많은 시간과 국고를 낭비를 하고 잇는가.

최근 방폐장 유치문제만 해도 그렇다 19년간 끌어 오던 방폐장 문제를

해결하려고 연간 3000억 원이란 거금을 지원한다는 조건인데도 불구하고

무조건 반대만 하다가 결국 지역주민 전체가 반대 없이 유치 환영을 해주는

PIMFY (Please in my front yard) 경주로 낙점이 되자 무조건 반대만 하다가

이런 황금 노다지를 빼앗긴 것이 배가 아픈 떼쟁이 NIMBY

(Not in my back yard) 녀석들은 도리어

지역 차별을 주장하며 또 떼를 쓰는 모습 정말 전입가경이라 아니할 수 없다

이런 일은 군 사격장, 납골당, 원전 등등 공익시설이 들어서려는 곳에는

어김없이 떼쓰기 NIMBY 군상들이나타나 떼를 쓴다.

 

셋째 종교인들의 떼쓰기이다

경부 고속철 천성산 터널 공사를 3년이나 지연시키고 200여억 원의 피해를

입힌 지율스님을 비롯한 불교계의 떼쓰기를 비롯해서

국민의 권익을 핑계 삼아 용산사태, 철거민 재건축, 미군기지, 등등

어대든지 거머리처럼 달라붙어

떼를 쓰면서 이권을 챙기는 소의

정의구현사제단의 떼쓰기 종교집단은 사회를

악의 구렁텅이로 유도 하고 있다

 

넷째 교육계의 떼쓰는 쓰레기들

교육계에는 전교조라는 떼거리 들이 떼를 쓰면서 한국 교육을 망치고

있는데도 속수무책인가

6.25전쟁을 북침이라 가르치지 지를 않나

교장선생님이 젊은 여교사에게 차심부름 시켰다고 성희롱으로 뒤집어

쉬우지를 않나 스스로 교육자가 아니고 노동자라 자처 하는 자들이

떼를 쓰면서 막무가내 자라나는 2세들에게 민주주의와 역사를 외곡

하면서 까지 북을 동경하고 만경대 정신을 찬양하게 하고 6.25는

북침이요 통일전쟁으로 미화 하고 있는 판이다

 

넷째 민주노총의 떼쓰기

이놈의 노동조합의 떼쓰기는 회사야 적자가 나던 망하던 말든 내배만

채우면 된다는 석두들의 집합체이고 작심하고 나라와 회사 망하게 하려는

좌 빨들의 집합체이지 건전한 노동 운동아라고 할 수 없는 불법 단체 인데도

불구하고 이놈의 떼쓰기 집단에 정부 권력마저 항상 굴복하고 마는

형국이 되어 버렸다

 

다섯째 좌경 용공 단체와 무선 무선 위원회의 횡포

과거 김대중 노무현 시대를 거치면서 대통령 직속 떼쓰기 위원회가

우후죽순처럼 생겨나서 입법 사법 행정위에 군림하여 멀쩡한 사람이

친일파가 되어 버렸고 좌경 골수 OOO들이 열사가 되고 동의대 사건과

같은 살인 방화범으로 무기징역 형을 받은 죄수까지 민주화 유공자로

둔갑시켜 보상까지 주는 형국이 되었으이 참으로 떼쓰기 전문

위원회였다고 아니 할 수 없다

 

여섯째 떼쓰기 방송국횡포다

미국에서 광우병 걸릴 확률은 벼락 맞아 죽을 확률 복권당첨 확률의

백분지 일도 되지 않는 대도 불구하고 광란의 광우병 파동을 선동 한다던가

도대체 전문가랍시고 엉터리 패럴 경제학자님들 초대 해놓고

외환위기, 3월 위기, 4월 위기, 9월 위기, 유동성위기, 끝도 없이

위기설을 퍼트리며 나라 망하기에 온갖 떼쓰기 방송이 송출될 때 마다

이 에 맞서 그런 위기설은 허구이고 대한민국 세계적인 경제 불황에서

제일먼저 탈출하게 될 것이라는 글을 올려왔다

그런 글에 악풀러 떼거리 들이 몰려와 온갖 욕을 동원하면서 줄줄이

토를 달아 왔다

방송국과 경제학자님들 악풀러님들 지금 대답 좀 해봐라 누구 말이 옳았는가

.

일곱째 뭇지 마 떼쓰기 변종 바이러스

이놈의 떼쓰기 병이 고질병으로 변하더니 급기야 묻지 마 두들겨 부수기,

묻지 마 폭력, 묻지 마 살인에 까지 변질한 악성변종 바이러스가 한국사회를

온통 무절서와 악이 승리하는 사회로 변질되고 말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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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병 바이라스 백신은 없는가.

자 그러면 이런 떼쓰기 병이 한국병이라면 그 병의 근원과 치유할 수 있는

백신개발은 불가능한가를 한번 살펴보도록 하자

이병의 발병원인은 무엇인가 한마디로 말해서 육아교육에서부터

가정교육의 잘못이 병의 원인이다

 

“아들딸 구별 말고 하나나아 잘 기르자”

이런 어처구니없는 구호가 이렇게 만들었다

한 놈만 낳아 금이야 옥이야 귀엽게 키우겠다고 무엇이든지 요구하는

데로 들어 주고 얼려 주다보니 잘 기르기는커녕 버릇없는 망나니로

변하고 만 것이다

 

잘할 때 상울 주고 잘못하면 벌을 주면서 키워야 하는 것이 육아

교육의 철칙인데도 불구하고 조금만 심통을 부러도 안아 주고 업어 주고

과자 사주고 하다 보니 떼쟁이가 되어 버린 것이다

아무리 착하게 굴어봐야 상은 없지마는 심통을 부리고 때를 쓸 때만 상이

오는데 이런 애기 어떻게 변해 가겠는가는 불문가지가 아닌가.

동물원 조련사도 조건 반사를 이용해서 잘할 때 상을 주고 잘못 하면 벌을

주면서 재주도 부리고 춤도 추게 만드는데 하물며 자기 자식 을 키우면서

역조건 반사로 키우고 있었으니 이게 얼마나 미련 한 부모들인가 말이다

 

미국에서 식사시간에 식탁에 나타나지 않은 아이는 굶어야 한다.

허나 한국의 부모들 애기 투정부리며 먹지 않은 아이들에게 밥그릇 들고

따라다니며 제일 맛나 는 음식에다 사정 사정 해가며 떠먹여 까지

주다 보니 아이들은 부모 관심 끌기, 좋은 음식 얻어먹기, 떼쓰는 아이,

만사 스스로하려 하지 않고 부모에 의지하려는

연약한 아이로 키우고 있는 것이고 이런 육아 교육은 한국에서만 있는 악습이다

 

이런 가정 교육을 받고 자라 성인이 되었어도 이를 교정해 줄 생각은 않고

때만 쓰면 만사형통이 되게 부채질 까지 하는 것이 정부시책의 잘못이다

자유와 방종도 구별 못하고 민주주의 이름만 같다 붙여 놓고 촛불 들고

떼만 쓰면 폭도들도 열사 가되고 보상이 나오고

방화 살인자도 민주 유공자란 훈장에다 보상까지 주다 보니 이놈의 병은

치유 불가능한 고질병이 되고 만 것이다

 

이런 한국병은 옛날부터 있어왔지만 박정희 대통령의 새마을 운동과

새마을 연수원의 정신 교육의 과정을 거치고 정두환대통령시절

삼청교육대라는 극약처방으로 한때 나마 치유되는듯하다가

좌파정권 10년 동안 도루묵이 되고 말았다

 

어차피 계엄령이나 위수령과 같은 특단의 조치가 불가하다면

삼청교육대를 인권시비만 없도록 개선해서 단심제의

정신교화 소 제도가필요하다고 본다.

 

떼쓰기 떼거리들을 일정기간 격리 시켜 정신교육을 시키는 제도가

필요하기 때문이다.

 

특히 일벌백계로 국회의원이나 정치인인 경우는 당장 정치 활동 못하게

하고 정신교육 교화소로 보내 버려야 하는 정치인 준법 특별조치법이라도

만들어 놓는 것이 바로 한국병바이러스 백신이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