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나의 조국

기생충 박멸하고 공생의 길로 가자

benny kim 2009. 7. 18. 04:03

기생충 박멸하고 공생의 길로 가자

 

벼멸구가 극성을 부리면 그해 벼농사는 폐농이 되고 만다.

이처럼 식물이나 동물을 못살게 구는 것이 기생충이다

소에게는 가분지라는 진드기가 있는데 온몸에 붙어 떨어지지도 않고 소의

피를 빨아 먹고 사는 기생충이다

 

사람에게도 요즘은 대부분 박멸되었지만 한 때는

이, 벼룩, 빈대, 촌충, 요충 등이 기승을 부리면서 사람의 피를 빨아 먹으며

괴롭히던 때도 있었다.

동물이나 식물치고 이런 기생충을 박멸하지 않으면 결국 그런

동식물은 죽고 말게 된다.

 

그런대 근대에 와서는

차원 높은 기생충들이 대한민국 국민 국가를 망하게

하기위해 극성을 부리고 있다

가난한 서민들을 위하는 척하면서 천막 쳐 놓고 밤낮 촛불 들고 난리를

부리고 있는 소위 정의 구현 사제단, 무선 무선 연대 등등 요놈들은

건더기만 있으면 아무데나 거머리처럼 달라붙어 사회를

혼란스럽게 하는 기생충이고

 

민주노총이라는 기생충은

쓰러져가는 쌍용자동차 확인 사살이아라도 하겠다는 듯이 점거 농성을

하고 있는데 이와 더불어 옥상옥이라 그 기생충에 또 다른 기생충

좌파 빠갱이 기생충까지 달라붙어 회사를 망하게 독려 하고 있다

 

지난 좌파 정권시대에는 요런 때를 기회로 삼아 차원 높은 권력의

기생충이 어부지리로 알갱이만 빼어 먹고 책임은 졸 갱이 기생충에게

뒤집어 씌워 잘나가던 회사도 갈가리 찢어 버리는 일이 있기도 했는데

이런 것을 정치적인 권력 기생충이라 한다.

 

대우가 망한 것이 좋은 예이고 현대가 산산조각 나버린 이유이기도 하다

요런, 기생충에 오염되어 멋모르고 기생충에 이용당하는 줄도 모르고

우선 곶감이 달아 머리에 붉은 띠 두르고 주먹 쥐고 파업 현장에서 미친

짓하고 있는 노조원들은 아직도 이놈의 기생충노릇이 얼마나 큰

해악이고 교각 살인 인지도 모르고 있으니 참으로 측은하기 짝이 없다

 

대우가 망하고 난후에 실업자라는 훈장 외에 노조가 무엇을

가져다주었는가.

 

이런 노조 기생충을 박멸해놓고 진군하고 있는 삼성전자는

세계가 몸살을 앓고 있는 이 마당에도 승승장구

올 2분기 매출을 최대 33조원에

영업이익도 최대 2조6천억 원으로 추정된다는데 이게 바로

기생충 없는 회사의 참모습이란 말이다

 

그래도 다행히 늦게나마 이놈 민주노총이 기생충 이라는 것을 눈치 채고

빠져나온 KT노조는 그래도 가상타 하겠다.

영국 대처 수상의 노조와의 전쟁을 선포 할 것도 없이 네놈들 회사 망하고

대우 직원들처럼 실업자 신세 되지 않으려 거든 늦었지만 TK 노조의

뒤에 줄을 서는 것이 현명한 일일께나

 

그래야 회사도 살고 실업자 신세도 면하고 나라는 선진국으로

진군하게 된다.

이걸 두고 공생이라 하는 것이다

 

교육계에는 소위 전교조라는 기생충이 달아 붙어 멀쩡한 아이들의

정신을 완전히 기형아로 만들어 놓기도 한다.

국토방위의 전위대가 되겠다며 지원한 사관학교 지원 생이 우리의

주적은 미국이고 6.25는 북침이고 통일전쟁으로 알고 있는 이런 기형아가

탄생한 것은 순전히 전교조라는 기생충에 오염된 탓인 것이다

 

국회에서 청치 기생충들이 쇠톱에다 망치 들고 국가 재산을

파괴하며 난동을 부린다던가.

강기갑 기생충 쇼가 세계의 뉴스 토픽에 올라와 나라 개망신 치키고 있는

것은 MBC, KBS방송 기생충에 발맞춰 춤을 추다 보니 이지경이 된 것이다

미디어 법 만들어 이놈의 방송 기생충도 박명해놓아야 나라도

살고 국민들도 산다.

 

어용좌파 단체, 악의 구현사제단, 미주노총 ,전교조 ,MBC, KBS,

가짜 민주주의 외쳐대는 DJ 추종자, 국회 난동점거 농성 기생충,

만경대 정신에 정신나간 야당 정치인,

이것들이 모두 국가 민족을 죽이려는 기생충들이다

 

기생충 박멸하고 너도 살고 나도 사는 공생의 길을 찾아 좋은 세상 만들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