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나의 조국

100년 간의 국익을 날려 버린 서울대학교

benny kim 2009. 1. 16. 02:14

이제 황박사 줄기세포 호주 국제특허 수령방해를 위해 사력을 다하고 있는 서울대학을 온 국민이 나서서 응징할 때가 왔다

지난 12월 12일 까지 수령여부를 결정 하라는 호주 특허청의 요청에 수령거부 의사를 밝힌 서울대학에 호주 특허청의 마지막 질의 “서울대학에서는 줄기세표가 처녀 생식이라 주장 하면서 왜 줄기세포에 대한 특허신청을 진행해 왔는가? 등등의 질문에 대한 회신을 하지 못하고 진퇴양난에 부탁치자 이러한 공문내용 마저 발명자 황박사에게 알리지도 않았고 마지막 까지 수령절차만 남은 호주 특허를 무산시키려 한 서울대학이다

황박사의 줄기 세표 특허는 원천기술이고 권리가 100년간 보장되는 가장 강력한 물질특허이다

세계 생명공학 분야 에 수천억불을 투자해 줄기 세표에 대한 발명이 수없이 날 올수 있지만 그것은 줄기세표를 만들어내는 방법특허에 지나지 않고 절대로 물질특허에 저항할 수 없을 뿐만 아니라 어떤 방법 특허를 취득 한다 하더라도 결국은 원천기술에 대한 로이얼티 는 지불해야 하는 황금 노다지 특허 미국시장에서만 연간 360조 (한국 국가 예산 280조) 으로 대한민국이 최 부국이 되느냐 마느냐 하는 순간에 와 있는데 서울대의 권위가 뭔데 이놈들이 저지른 죄가 얼마는 큰데 우리 국민들이 침묵해야 하는가.

아래 조선일보 독자 마당의 의 글을 댓글과 함께 스크랩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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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심' 편지쓰기] to 한나라당

100년 간의 국익을 날려버린 서울대학교 [29]

홍미애(ghdao) [2009-01-15 12:11:16]

조회 1291  |   찬성 129  |   반대 1  |  스크랩 0

황우석박사의 복제줄기세포 논란의 진실 공방은 어디까지 인가?

공판과정에서 밝혀지는 진실은 언론의 속성상 집중적인 조명으로 심층 해부되지는 않았지만, 이 논란의 본질인 줄기세포의 진실에 대하여 많은 국민들이나 정치권 일부에서도 묵시적 지지를 보내고 있으나 황박사의 줄기세포 논란은 뜨거운 감자로 인식하기에 섣불리 나서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다.

논란의 핵심은 복제줄기세포의 존재 여부이다.

이의 존재 여부의 논란에 따라 파생적으로 매도된 것이라면 논문조작, 사기, 횡령, 특허방해 등의 먼지까지 털어낸 사건이 바로 황우석박사의 줄기세포 논란을 근본적으로 보는 시각이라고 해야 할 것이다.

08. 12. 22 제 30차 공판은 매우 의미 있는 심문과 변론 그리고 증언이 나온 것이다.

이날 증인으로 출석해야 할 서울대조사위의 처녀생식이라고 발표한 관련자들은 출석하지도 않고, 황박사 관련 랩에서 보관 중인 NT-1 시료를 분석한 결과 체세포 공여자의 부계 유전자가 발현되었다는 자료와 증언이 있었음은 이제 이 사건의 학문적 진실 규명에 매우 근접한 단계에 까지 도래했다고 볼 수 있다.

체세포 공여자의 세포인 부계 유전자의 발현은 처녀생식이 아니라는 명백한 증거인 것이다.

그러나 2005. 12. 29 서울대 조사위의 2005년도 논문에 실린 줄기세포 전무라는 것과 2006. 1. 19 조사위 최종 발표 시 처녀생식 운운하는 발표는 한 과학자를 자살의 심정으로 몰아가게 하였고, 대한민국 과학 발전의 비극적인 사건이라 칭하여도 과함이 없다.

서울대 조사위, 카이스트, 하버드 대학으로 연결된 소위 識자 카르텔의 전횡을 보는 것이다.

이들은 더 나아가

호주 특허가 등록 공고 되고 이후 이의 신청 기간이 도과하여 등록증이 교부될 상황이 되자 호주 특허를 폄하하는 내용의 기자회견을 하기도 하는 등  대한민국의 우수한 기술이 특허등록에 진입하지 못하도록 패악질을 한 것은 국권으로 가벼이 넘겨서는 아니 될 일이다.

복제줄기세포가 상용화 단계에 이르면 그 시장 규모는 수백조원에 이를 것이라고 미 보건후생성이 분석한 바 있다. 이와 관련한 특허료도 막강한 국부를 창출할 수 있음에도 자신들의 치부를 가리기 위하여 특허등록까지 훼방질한 행위는 NT-1이 복제줄기세포라는 진실규명으로 밝혀져야 한다.

한미 FTA에서도 저작권등과 관련한 부분의 보호 기간은 100년이다. 교육의 전당에서 100년 대계를 세우라고 했거늘 이들은 100년의 국부를 날려버린 형국이 되어 버렸다.

제 30차 공판의 증언과 자료를 근거로 이제는 이 사건의 종지부를 찍어야 할 시점이 도래하고 있다.

서울대학교에서 보관하고 있는 NT-1에 대한 검증 작업이다.

이 NT-1이 처녀생식인지 아닌지를 재판부가 증거물로 채택하여 검증을 하든지, 국가 권력이 개입하든 과학은 과학적인 접근으로 문제를 해결하여야 한다.

이미 지난 정부에서 야기된 문제로서 현 이명박 정부에 부담적 요인도 없을 것으로 본다. 이명박 정부는 현재 서울대학교에서 보관하고 있는 NT-1에 대한 검증작업에 착수하여 줄 것을 요구하는 바이다.

그리고 지금 이 시점에서 황박사 줄기세포 논란의 핵심도 이제는 서울대 NT-1의 검증에 의한 진실 규명과 특허등록에 대한 서울대의 국익 손상 행위에 대한 책임을 요구하는 것도 중요한 부분이라고 본다.

과학도 경제다.

좋은 기술이라면 국가가 지원 장려하여 국익도 지키고 어려운 경제 난국의 돌파구를 BT산업의 한 분야에서도 소홀히 해서는 아니될 것이라고 본다.

앞으로의 국가경쟁은 신기술의 선점이라는 것은 두 말할 나위도 없다. 황우석 논란이 3년 이상의 공판을 하고 있음에도 이 사건에 대한 관심과 지지국민들의 시선이 집중되는 것은 논란의 본질인 복제줄기세포의 존재 여부이다.

정부가 나서 진실 규명에 대한 의지를 밝혀야 한다.

댓글쓰기 [29]

홍미애

ghdao

12

호주에서 발급해 준다는 특허도 받지 않겠다던 서울대학교가 이제 황우석에게 특허 출원권리을 넘겨준 모양인데 뒷전으로는 어떠한 공작을 펼칠지 두고 봐야 한다.

2009.01.15 12:13:56

홍미애

ghdao

12

호주에서 발급해 준다는 특허도 받지 않겠다던 서울대학교가 이제 황우석에게 특허 출원권리을 넘겨준 모양인데 뒷전으로는 어떠한 공작을 펼칠지 두고 봐야 한다.

2009.01.15 12:13:56  

최영애

dink0726

5

아이고 우리 미애님이 나와 꼭같은 생각을 하십니다.반갑습니다.100년간의 국익을 날려버린 서울대가 맞습니다.특히 정운찬 전 서울대 총장은 " 작은 나라가 큰 것을 가지려면 안된다"고하여 숭미발언을 했지요 그 매국적 발언으로 그는 열린우리당 대통령 나오기를 포기한 사람입니다.

2009.01.15 15:42:17  

문용택

doomesangol0

7

이 대통령이 경제 살리는 과제중 줄기세포 분야의 진실규명으로 황우석 박사의 제자리 돌려놓기와 지원사업을 대폭 강화하면 좋겠건만...

2009.01.15 16:57:02  

차기식

dreambuilder

5

귀한 글 감사히 잘 읽었습니다. 애국과학자 황우석 박사님은 반드시 결과물을 만들어 내실겁니다. 반드시 해내실 분이십니다. 조목조목 쓰여진 이글에 찬사를 보냅니다

2009.01.15 18:03:38  

송영구

linegang

4

놀라운 사건 입니다. 조선일보가 이 발언을 전면에 배치를 하여 주다니. 하기는 아직도 동아는 지독한 황까로 독하게 반대만 일삼고 있으나 조선은 반반 입니다. 그러나 소위 과학기자라는 이영완은 아직도 여전히 황까로 변함이 없습니다.

2009.01.15 19:43:21  

홍미애

ghdao

2

최영애님, 문용택님, 차기식님, 송영구님 뜻이 같음에 감사드립니다. 서울대의 패악질만 아니였어도 벌써 원천기술 특허장이 대한민국의 이름(개인 황우석이 수익자가 아님)으로 등록되었을 터인데 며칠전 황박측에 특허권리를 넘겨준 계약을 보았는데 서울대의 처녀생식이라는 주장 때문에 앞으로 어떻게 될지 장담하기 어렵습니다. 줄기세포 특허는 원천기술이기 때문에 더더욱 가치있는 것입니다.

2009.01.15 19:48:04  

송영구

linegang

5

이제 황우석 박사 사건은 3년이 되었습니다. 그동안 우리의 거의 모든 매스콤과 이것에 연관된 기득권들은 악랄하게 황우석박사를 음해하고 줄기세포는 살리더라도 너만은 죽어야 하겠다고 온갖 핍박을 가했습니다. 우리는 이런 상황을 결코 잊지 말아야 하겠습니다. 우리는 이것을 반드시 역사에 남겨야만 합니다. 우리는 50년이 지나서라도 이것의 진실을 제대로 기록을 하여 사회개혁의 근본을 삼아야만 합니다.

2009.01.15 19:52:54  

홍미애

ghdao

3

황박의 줄기세포가 상용화 되기가 까지에는 아직도 많은 과정을 거처야 하겠지만 그 기술이 의술에 접목될 경우에는 시장가치가 미국 한 국가에서만도 년간 360조원 이라고 미보건후생성이 발표했습니다. 세계적으로는 약 10배 3,600조원 황박이 매도되는 과정은 여러 요인이 있으나 그 사건을 바라보고 잘못 평가하는 것은 과학에 무지한 국민들이 언론의 보도에 피상적으로 받아들인 관념 때문입니다. 황우석은 결코 사기꾼이 아닙니다. 그 진실을 모르는 국민들이 안타까울 뿐 입니다.

2009.01.15 19:53:44  

김남영

dongnae901

2

24차 공판에서 서울대 조사위원회의 대국민 보고서가 조작되었다는 것이 확인되었습니다. 즉, 대내본과 대외본을 따로이 만들었으며 이는 조사위원들이 모르는 일이라 하였습니다. 다시 말하면 서울대의 조직적 개입을 시사한다고 보여집니다. 그렇다면 세계언론과 전국민에게 생생하게 수십 개의 마이크로 발표된 보고서는 원래 보고서와 내용이 다르며 정명희 위원장은 "싸이언스 논문의 nt-1줄기세포가 체세포 복제에 의한 줄기세포가 아니고 처녀생식으로 이루어진 줄기세포임을 밝혀낸 것이 조사위원회의 업적이다."라 하였습니다. 이를 근거로 싸이언스 논문은 취소되고 황우석 교수는 불법 부당하게 학교에서 파면되었을 뿐 아니라

2009.01.15 22:34:15  

김남영

dongnae901

2

보고서를 신뢰한다고 한 검찰에 의해 사기 및 횡령으로 불구속 기소되어 지금에 이르기까지 31차(2009년1월12일)의 재판을 받고 있습니다. 30차 공판에서 문제의 줄기세포가 체세포복제에 의한 진짜 줄기세포임이 확인되기에 이릅니다. 체세포 공여자의 대조군을 확보하여 충북대 정의배 교수팀이 검증하였으며 판사의 검증여부의 질문에 검찰이 답을 못함으로써 재판장은 검증의 필요성이 없다고 판단, 증인인 정의배 교수의 검증결과를 인정하게 된 것입니다. 이런 사실로 미루어 이미 황우석 교수의 재판은 그 의미조차 없게 되었습니다.

2009.01.15 22:40:23  

박학린

gilson25

1

홍미애님의 글을 보지 못하고 최영애님의 글을 봤는데 걸출한 과학자의 위대한 연구를 망신창이로 만들어 놓은 이 책임을 누가 어떻게 질 것인가

2009.01.15 22:44:49  

김남영

dongnae901

2

이제 서울대는 정운찬을 비롯한 정명희 문신용 등이 개입되어 저지른 과학말살과 과학자 음해책동 그리고 엄청난 국익을 저버린 행위, 전 세계의 언론과 과학계, 전 국민을 속인 공전멸후의 중차대한 죄업에 대하여 어떤 형태로든 환골탈태의 정신으로 석고대죄하는 모습을 보여야 할 것입니다.

2009.01.15 22:46:01  

오춘식

ocs5050

1

줄기세포의존재만이라도 정확히 조사한내용되로 발표하고 그기술을 인정해주었다면 일이 이렇게까지 꼬였겠습니까?소중한 국익은 잘 다듬어서 지켜가는 지혜가 아쉽습니다.이제 발등의불인 호주특허라도 온전하게 지켜질수있도록 지혜를보으시길바랍니다.황우석박사와 그연구원들을 국민의 한사람으로써응원합니다.힘내세요.

2009.01.15 22:49:28  

홍미애

ghdao

1

김남영님 박학린님 오춘식님 모두 이 사건의 전말에 대하여 잘 알고 계시는군요. 학문의 진실에 감정과 사업적이권으로 대응한 득세한 세력들의 횡포나 이순신장군이 장군이 감옥으로 간 모함이나 다를 바가 없습니다.

2009.01.15 23:00:46  

이병옥

leebo5113

2

지금 전 세계는 줄기세포 특허 선점 전쟁중 인데 대한민국 정부와 서울대는 거꾸로 가고있다. 언론 마저도 침묵하며 수수방관하고 있는 우리나라는 도대체 어떻게 돌아 가고 있는지....참으로 답답 할 뿐이다.

2009.01.15 23:04:47  

김남영

dongnae901

1

호주특허와 관련 서울대는 호주특허청으로부터 처녀생식이라 하고 특허를 출원하게 된 물음을 받게 되고 서울대는 마땅히 대답할 근거나 자료가 없어 진퇴양난에 빠진 것이며... 다행히 기일 연장을 요구하게 되었고 급박한 나머지 황우석 교수는 발명자로서 개인 자격으로 호주특허청이 요구하는 필요 보완서류를 급제출하기에 이른 것입니다.

2009.01.15 23:13:02  

홍미애

ghdao

1

이병옥님//생명윤리론의 부시정권 퇴장으로 오바마는 새로운 성장산업으로 줄기세포연구에 집중할 것으로 봅니다. 우리나라에서도 줄기세포라는 신성장산업을 종교적 이념의 명분으로 저해하는 우가 없기를 바랍니다.

2009.01.15 23:16:24  

김남영

dongnae901

2

오바마가 당선직후 대통령령을 발하여서라도 줄기세포 연구를 지원하겠다 하였는데 그 줄기세포는 이른바 성체줄기세포가 아닌 바로 황우석 교수에 의해 이루어진 체세포복제 배아줄기세포를 의미하는 것이며 오바마는 이 두 가지 줄기세포에 대한 의견을 이미 들어 체세포복제에 의한 배아줄기세포만이 난치병 원인치유의 확실한 대안임에 대하여 확고한 신념과 학문적 식견까지 가지고 있습니다. 참고로 성체줄기세포 연구는 카톨릭의 비호와 지원아래 활발히 연구되고 있는 분야입니다.

2009.01.15 23:34:34  

김남영

dongnae901

1

홍미애님/시의적절하게 발제하여 주심에 고마운 말씀을 드립니다.

2009.01.15 23:37:24  

김영희

kyh3360006

2

서울대는 지은 죄가 있으니 특허를 포기할수밖에 없었겠지요. "줄기세포 조작이다,조작이다" 하면서도 검증하자는데 왜 입다물고 있을까요? 현재 중국에서 미국에서 검증해보자며 요청이 들어와 황박사측에서 시료를 보내 검증중이고 국내 정의배교수에 의해 RT-PCR 등의 검사결과 ‘체세포 복제 줄기세포’ 라는것이 100% 완벽하게 검증되었습니다. 각인검사는 분자 생물학의 입문코스로 1번 줄기세포를 검증할려면 유전자각인검사를 해야함이 당연하거늘 서울대는 그런 기초검사조차 하지 않고 뭘 근거로 처녀생식이라 발표하였는지 이제라도 정부차원에서 서울대조사위원회의 역할과 정명희위원장,문신용에 대한 재조사를 바랄뿐입니다.

2009.01.15 23:51:33  

최희성

corea007

1

서울대가 국익을 위해 뭘 하겠습니까? 사익이나 패거리이익이나 지킬까??? 경성제국대가 어디가겠소? 그 사슬을 못 끊고 아직까지 저러니... 민족의 정기가 피어나지 못하는 이유가.../ 진실이 드러나면 그냥 문닫게해야 합니다.

2009.01.16 00:09:50  

박영숙

fgt2548

2

귀한 글, 감사합니다. 본글에 공감백배입니다. / NT-1 줄기세포를 하버드대에 엉뚱한 시료를 건네주며 서조위결과와 일치되게 처녀생식으로 결론내달라 은밀히 요청했던 서울대, 줄기세포를 바꿔치기한 범인 잡아달라 수사 요청한 황우석박사님을 오히려 피고인으로 몰아세운 검찰, 연구재개를 염원하는 88.4% 의 국민여론 평가도와 60만장 서명지를 꿀꺽하고 무죄 추정의 원칙을 어겨가면서 연구불허한 보건복지가족부.. / 이처럼 막대한 국부가치를 지키고자 하는 마음이 그들에겐 눈꼽만큼도 없으니, 참으로 통탄할 노릇입니다...

2009.01.16 00:10:00  

박영숙

fgt2548

0

삭제된 글입니다.

2009.01.16 00:10:14  

박영숙

fgt2548

1

(윗 댓글. 수정을 누른다는게 삭제를 해버렸네요.) 하지만, 옳고 그름의 판단력이 분명하고 곧고 강직한 의식이 살아있는 국민지지자들이 무너져 가는 이 역사를 바로 세우게 할 것입니다. 진실이 승리한다는 엄연한 사실. 이는, 하늘의 이치니까요..

2009.01.16 00:13:18  

김영희

kyh3360006

2

100번 양보하여 서울대는 학문적으로 황박사를 죽일려고 그랬다 치더라도, 하버드대 조차 서울대의 사주를 받아 처녀생식이라는 전제를 두고 논문을 작성해달라는 의뢰를 받아 꼭두각시놀음을 했고 카이스트는 또 뭡니까? 카이스트조차 ‘유전자 각인검사’ 도 하지 않았다고 합디다. 조사위원장 정명희는 조사위원들의 최종보고서까지 조작하여 국민들에게 발표하고...원..참..국민을 속여도 유분수지.. 서울대가 국민을 속일 줄 알았습니까? 검찰조차 '서울대조사위원장의 (변조된) 발표문을 토대로 황박사를 기소했다'했으니.. 황박사를 속인 놈들한테 대통령도 속았고 검찰도 속았고 언론도 속았고 대한민국 국민들도 모두 속았다는겁니다!

2009.01.16 00:16:01  

김영희

kyh3360006

1

거.. 당시 조사위원장이었던 서울대 정명희교수, 공판에 매번 안나와서 이번 2월2일에 강제구인된다 합디다. 지은 죄가 있으니 어찌 지 발로 걸어 나오겄소?

2009.01.16 00:23:01  

손기영

skywide

0

핵치환 환자맞춤형 줄기세포는 처음부터 만들어졌다 ! 2005년 서울대 조사위원회는 처녀생식이라고 거짓 발표를 하였다 ! 당시의 조사위원장 정명희는 법정에 출두해 진실을 밝혀라 ! 뭐 어차피 개처럼 끌려나오겠지만서도...

2009.01.16 00:35:48  

실브라인

silverln

2

황박사 사기꾼으로 몰아 교수직 박탈한 정운찬 전 총장이란 작자는 낯짝에 철판을 깔고 훌륭한 인재가 필요하다고 운운하고 있고 줄기 세포는 없고 처녀생식이라 거짓 보고로 사이언서 지 논물 취소시킨 정명희 란 작자는 공판에 나오지도 않고 있다 어쩌다 성울 대학 이런 쓰래가 학자들의 온상이 되어 벼렸는가.

2009.01.16 00:52:00  

김주호

ilamsd

0

그 분하고 원통함을 어지 필설로 다 할수 있으리오. 그러나 진실은 반드시 밝혀지기마련.. 황우석박사의 일을 거론하신 홍미애님게 감사드리며 하루빨리 진실의 전모가 밝혀지고 황박사가 연구를 재개 할 수 있는 날을 학수고대 합니다.

2009.01.16 01:03:29  

유철민

ycmlaw

0

서울대는 당시 서울대조사위의 '처녀생식' 발표는 오류였으며 지금 다시 살펴보니 NT-1은 체세포 핵이식에 의한 줄기세포가 맞다는 공식발표를 해야 한다. 그러한 발표만이 실추된 서울대의 명예를 다소라도 회복할 수 있는 유일한 길이다.

2009.01.16 01:17: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