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0억불 이상의 가치있는 투자 입니다
이명박 대통령님 아래 글 읽으시고 삼성현대 사회 환원자금
1조 8000억 원 중 LA식물원 한국정원 조성 기금으로 500만 불만 때어 주십시오.
한국정원이 조성되면 제일 덕을 보는 것은 대한민국이고
국가 브랜드가치가 상승하면서 Made in Korea 호감도 상승과 함께
수출 호조에 따라 한국 대기업들이 두 번째로 그 혜택을 보게 되기 때문입니다
세 번째로 우리 동포에게는 이세들의 조국에 대한 산교육장이 될 것입니다
이보다 더한 가치 있는 투자가 어디 있겠습니까?
기회는 여러 번 오는 것이 아닙니다.
수천 만불 상당의 금싸라기 부지 4.5에크(5400평)를 기증받아 놓고
이걸 돌려보내기는 너무 억울할 뿐 아니라 미국 유명한 식물원에
일본정원 중국정원이 모두 차지하고 유일하게 남아 있는 기회의 요지입니다
최병호 전 LA 총영사님을 한번 만나 보시길 바랍니다.
------------
김재수 LA 총영사님 왜 이러십니까?
이글은 7순 노옹이 영사관 대문 앞에 피를 토하고 십은 심정으로
올리는 것이니 경청해 주시길 바랍니다.
모처럼 이곳 동포 출신으로 총영사로 부임한대 큰일을 하실 분으로
기대를 하고 있었는데 마른하늘에 날벼락 떨어지는 소리를 하고
계시니 이게 웬일입니까
지난 18일자 기자 간담회에서 LA식물원에 추진되고 있는 한국정원
조성 사업 한국정부 손때기로 했다고요
이거 무선 귀신 씨 나락 까먹는 소리 입니까?
김재수 총영사님 이사업에 숨어있는 우리 동포들의 그동안의
깨알 같은 정성을 부임하자 말자 이렇게 무참하게 까뭉개도 되는 건가요.
이게 한국정부에서 추진했던 사업 이였던가요.
손은 붙이고 있을 때, 때는 것이지 붙여보지도 않은 손을
무선재주로 땐단 말입니까
영사님의 말씀은 마치 사업 주체가 한국정부 이였던 것처럼
이렇게 발표한다면 그동안 이사업을 위해 매달려 있었던
우리 동포들은 무었이란 말입니까
미주 이민사 100년이 넘도록 우리 후손들에게 자랑스럽게
보여줄 수 있는 문화 공간 하나 없는 것이 안타까워
2002년 Korean Garden Society 송재순 회장과 한국의
김영덕 민경원 교수님이 주축이 되어 LA 식물원
Peter Atkins 원장님에게 제안되면서 시작된 후
2003년부터 금년 까지 Radio Seoul ,과 한국일보의
지원을 받아 매년 Korean Garden Festival 을 개최하면서
이사업을 지원하고 동참한 대표적인 단체만 으로도
LA한인회를 비롯해서 동부한인회, 미주 주부크럽 연합회,
미주한인 분재 협회, 가주 태권도 협회 ,영락교회,
남가주 미술가 협회, 미주 한인문인협회, 흥사단,
등등 유관단체와 그 회원 및 수십만 명의 동포들이 참여했고
10불 20불 깨알 같은 기금이 모여 40여만 불의 종자돈이 생겨
이제 한국정원의 기본설계까지 완성단계에 와 있고
LA식물원에서도 이러한 한인동포들의 열기에 감동하여
싯가로는 가름 할 수 없는 수천말불 상당의 부지 4.5 에커로
늘려 기증하여 이제 국내 유수 기업들도 본격적으로 후원에 나설
뜻을 밝히고 있는 찰나에 총영사님이 나타나 찬물을 끼얹진 것입니다
본국정부에서 도와주지 못할 형편이면 조용히 있는 것이
도와주는 것이라는 것을 몰랐단 말입니까
한국 대기업들 정부 눈치 보면서 움직일 수 있도록 잘 훈련되어
있다는 것 정말 모르고 한 말씀 입니까
한국 정부 손 때었었으니 대기업 여러분들도 손때라는 협박으로
밖에 들리지 않습니다.
5년간 피눈물 나게 이사업에 매달렸던 송재순 원장님 서영석대표님,
지원하고 동참했던 수십만 동포 그리고 이사업을 위해 LA 카운티
현지미국인 지원 단체에게 까지 실망을 주어서 우리 미주 한인동포들에게
득 될게 무엇입니까
한국 대기업이 본격적으로 참여 하려 하니 그렇게 배가 아팠습니까.
왜 입니까 전임 최병호 총영사님이 본국정부에 지원 요청한 것이라
성사되면 최 총영사님의 공으로 돌아갈까 그게 겁이 난 것입니까
귀하는 우리 한인동포를 돌볼 자격을 상실하였습니다.
한인 언론에 호소하여 소환운동이라도 벌리고 싶은 심정입니다
1700만 불의 대형 사업에 정부가 지원할 법적 근거가 없다고 했습니까.
이보시오 총영사님 우리 동포가 언제 1700만 불 지원요청 하였단 말입니까
정부지원 없어도 이제 성자될 찰나에 와 있는데 웬 개떡 같은 말씀을 하십니까.
삼성 현대 사회 환원자금이 1조 8,000 억 입니다
운동선수 초상권 하나 사용하는데 수십 수백억 투자하는 회사입니다
수백 년 역사에 길이 남을 한국정원 대문 앞에 자사 로고 달아
놓은 것의 가치 얼마나 될 거라 생각하십니까.
그깟 1700만 불(170억)은 창해 일미입니다
다만 당신 같은 해방 꾼만 없다면 얼마든지 가능한 일입니다.
만약 대기업들에게 이 거대한 한국정원 대문 앞에 달 기업 로고
경매 부친다면 1700만 불이 아니라 1억불도 넘어 가겠지만
주최 측에서는 예산외의 돈은 필요로 하지 않기 때문에 순수하게
예산 내에서의 지원만 요청하고 있는 것 입니다
헌틴턴 라이버리에 있는 중국정원 류방원 조성 자금 1800만 불 중에
1000만 불은 중국 기업의 지원이고 나머지는 중국정부 지원 이였습니다.
그리고 한국정부에서도 마음먹기에 달렸습니다.
내년도 북한 지원예산 9,400억입니다 2005년도 정치 모리배 주서
먹던 눈먼 벤처 자금 1,016억이 이었습니다.
공적자금중 도적질해서 회수 불능 금액이 재경부 공식 발표만도
69조 이었습니다.
이에 비해 전최병효 총영사님이 지원 요청한 금액이
겨우 500만 불(50억 원)에 불과 합니다
500만 불 투자해서 국가 브랜드 가치와 합께 Made in Korea
이미지 개선에서 오는 수출 효과가 얼마나 될 것인가 생각해 보셨습니까.
일본이 정부주도로 일본기업과 함께 미국의 유수한 공원마다
100여개의 일본정원 조성해서 Made in Japan 열풍을 불러 왔다는
것을 모른단 말입니까
왜 기자들 앞에서 그따위 염불을 하고 계십니까. 자중 하십시오
'미국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독도 영유권에 대한 귀중한 자료 (0) | 2008.08.22 |
---|---|
미국자동차 면허갱신과 인간가족 감상 (0) | 2008.08.12 |
현대파업, GM사는 임금20% 삭감 했다 (0) | 2008.07.17 |
미국의 목장을 아느냐? (0) | 2008.07.14 |
자나깨나 유비무환 (0) | 2008.07.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