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나의 조국

황우석 죽이기의 진실

benny kim 2007. 1. 18. 00:39

-줄기세표는 있었다 -생명윤리법 이건 또뭔가?

 

20세기 부의 상징은 검은 진주 석유 이었다 그래서 석유자원을 확보하기 위해 강대국은 전쟁도 불사하고 혈안이 되어 있었다. 그럼 21세기의 부의 사징은 무엇이며 금맥은 어디에 있는가? 지하자원도, IT 산업도 아닌 보이지 않는 두뇌 전쟁이다

즉 첨단 과학의 지적 소유권을 누가 먼저 확보하느냐에 달려 있다

2007년 한국국민이 먹고 살 총예산이 240조원이다

사이언스와 미보건성(NIH)은 황우석 박사의 체세포 복제 배아 줄기세포특허가 등록되면 미국시장에서만도 연간 300조원의 특허료를 챙길 수 있다고 하고 있다

첨단과학 중에서도 생면공학에 관한 지적소유권 선점을 위해 세계의 유수과학계는 수백 수천억을 쏟아 붇고 있는 것이다

그런데 이런 황금 노다지 광맥이 황우석 박사 팀이 선점하였다는 것은 세계 과학계가 공히 인정하고 있는데 유독 우리 대한민국에서만 이 광맥을 못 쓰게 만들게 하고 있으니 참으로 알다 가도 모를 일이다

황박사는 열악한 환경 속에서도 복재 소 영롱이 복재 개 스노피 무균 돼지를 복재 했다

그리고 세턴도 절대 불가능한 것이라고 단정한 최고의 황금 노다지인 체세포 배아 줄기 세포를 만들었고 핵심기술인 배반포 까지 보유하게 되자

미국 피츠버그 의대 세턴이 허겁지검 달려와 직접 확인까지 하고는 공동개발을 제안하고 황박사의 기술을 훔쳐 본국으로 돌아가 황방사 기술 쥐어짜기 기법을 이미 출원해 둔 자신의 특허에 보정형식으로 완전히 도둑질을 해서 지금 공고 까지 나온 상태이다

그러나 한국에서는 MBC, KBS,서울대학, 검찰이 합작이 되어 황박사를 완전 사기꾼으로 몰아 매장 시켜버렸다

배반포 줄기세포 배양을 담당한 노성일은 일부러 바꿔치기 또는 죽게 하고는 줄기세포는 없다 했지만 황박사는 그러면 6개원만 말미를 달라 다시 만들어 놓겠다.

했지만 서울 대학은 도리어 징계 처분하고 연구소에서 추방해 버린다.

누구보다 황박사의 원천기술을 잘 알고 있는 독지가의 후원으로 지난 해 7월 17일 경기도 용인에 수암 생명공학 연구소를 개원하고 다시 언구를 시작했다.

서울대학 황박사 연구원 30명중에 5-6명만 제외하고 무두 서울대학을 박차고 황박사 연구소에 합류하였다

황박사의 원천기술은 함께 일한 연구진보다 더 잘 아는 분이 누가 있겠는가. 황박사가 이러한 꿈의 기술을 갖고 있다는 것을 잘 알고 있기 때문에 서울대학을 박차고 나온 것이 아니겠는가?

서울대학과 노무현 정부는 당황한 나머지 황박사에게 인간 체세포 연구 자격을 박탈하고

난자 채취에 대한 윤리 문제를 제기 하면서 체세포 연구를 원천 봉쇄하기 위해 생명윤리법을 제정 하려 하고 있다

왜 이런 짓을 하고 있는가?

만약 황박사가 체세포 배아 줄기 세표를 만들어 내어 놓게 되면 그동안 황박사를 시궁창에다 집어넣어 놓고 온갖 술수를 다 부린 서울대학을 비롯해서 KBS, MBC 보건복지부를 비롯해서 헌정부에 불어 닥칠 국민의 질타와 스나미가 두려웠고 또 다른 이권이 깔려 있기 때문이다

한국에서 이런 어처구니 없는 일을 저지르고 있는 동안 외국에서는 무선일이 벌어지고 있는가? 영국의 뉴케술 대학에서는 황박사의 논문이 발표되자마자 황박사의 자문을 받아 체세포 복제 배아 줄기 세포 한 개를 만들어 내는 데 성공했다

이 연구를 주도한 스토이코비취 교수는 스페인에 2300억 원의 몸값을 받고 스카우트되었다 그리고 그는 이렇게 말했다 황박사의 배아 줄기세표에 관한 한 세계의 일인자이고 그의 원천기술을 사장시켜서는 안 된다고 하고 있다

미국의 피스버그 대학 세턴 교수는 황박사의 줄기세표 제조 기술을 훔쳐 국제 특허를 출원하고 특허 선점 일순위에 올라 있는 공을 인정해서 미국의 하버드대를 비롯해서 케네티것 미주리 대 등유수한 대학을 물리치고 생명공학 연구 핵심대학으로 인정을 받아 미보건성으로 부터 연간 1000억 원을 지원을 받고 연구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에 하버드 대학도 순전히 줄기 세표 언구에만 1000억 원이 지원되었다

그외 세게 유수한 대학에서 이미 사문화 된 논문이지만 황박사의 기술을 인정하고 있기 때문에 황박사의 쥐어짜기 기법을 이용해서 원천기술 확보에 사력을 다해 연간 300조원의 노다지를 향해 줄달음질치고 있는 것이다

그러나 대한민국은 토끼와 거북이의 경주라도 한단 말인가?

이미 5년 이상 앞서가던 황박사를 때려 눕혀 놓고 다시 민간연구소에서 일어서려는데 언제부터 윤리를 그렇게 좋아 했기에 생명윤리 법음 만들어 아예 난자 공급을 원천 차단하려 하는가?

난자 채취가 어째서 윤리문제의 도마 위위 올라 와야 하는가.

난자는 어차피 죽어 없어 질 세표에 불과하다

난자가 정자를 만나 수정하지 않는 한 절대로 인간 생명체가 아니다 차라리 생명의 존엄성을 논하려면 먼저 하루에도 수백 수천의 생명이 쓰래기 통에 버려 지는 낙태문제를 먼저 제기 하라

뭐 난자 채취과정에 모체건강에 위험이 될 수 있다는 종교계의 주장이라면 헌혈도, 골수 기증도, 신장 등 장기 기증도 불법화해야 하는 것 아닌가?

어째서 유독 난자 채취만 불법화하려는가? 이것은 분명 황박사의 연구를 방해 하기위반 입법이다

세계 모든 나라들은 체세포 복재 맞춤형 줄기세포 기술을 개발해서 당뇨병, 심장병, 파킨스 병, 암등 온갖 불치병에서 해방 시켜야 한다는 여론에 밀려 법을 개정하고 기술 개발 연구비 지원법을 서둘러 만들고 있는데 이 무지 랭이 한국에서만 이미 개발한 이 환금 복돼지을 해를 처서 잡아먹으려 드는가?

세턴이 훔처 간 특허 과정을 한번보자

*세턴은 국제 특허청에 2003년 4월에 줄기 세포 배반포 생성 기술 흡입 법으로 특서 신청을 하고 수만 번 반복 실험을 했지만 성공하지 못했다

*황박사 쥐어짜기 기법으로 성공했다는 논문이 사이언스 지에 등재 되고 황박사는 2003년 12월에 세턴과 전혀 다른 쥐어짜기 기법으로 특허를 신청한다

*세턴이 깜짝 놀라 복재 양 돌이를 만든 월머트 박사와 함께 황박사 연구소에 달여와 직접 확인하고 감탄을 하고 공동 개발을 제안한다. 황박사는 세계 생명공학 거두들의 협조의 필요성을 인정해서 공동연구에 동의하고 모든 자료와 기술을 가르쳐 준다

*본국으로 돌아온 세턴은 2004년 12월에 보정서를 내여 2003년 4월에 출원한 흡입 범을 동년 12월에 출원한 황박사의 쥐어짜기 기법으로 완전히 바꾸어 자기 특허에 도입 하고 특허를 도둑질해 가게 된다.

*이런 연후에 무선 약속이나 한뜻이 노성일, MBC, 나서서 줄기 세포는 없다 사기다 선포한다.

*서울대 조사위에서 논문조작 이다 발표하고 황박사가 출원한 특허에 대한 권리는 서울대학이 가져간다.

*여기서부터 황박사 죽이기 올인 한다.

이 특허에 대한 지적 소유권 가치는 연간 300조원이다 미국의 거대한 검은 로비의 손이 서울대,미스매디 병원 노성일, KBS, MBC 한국의 정치권 에 뻗쳐 있다고 볼 수 밖에 없다

*이유는 이렇다 아무리 세튼이 특허를 황박사 보다 약 8개원 앞서 출원했다 해도 후에 출원한 황박사의 기술을 보정서를 내어 바꿔치기 한 것이므로 황박사 측에서 의이 신청을 하게 되면 특허가 나올 수 없는다는 것은 상식이다 그런데도 이미 특허 이의 신천권한을 빼어간 서울대학에서 그렇게 하지 않고 있다 무선 이유인가 ?

*황박사의 특허출원을 사문화 시키고 세턴 에게 특허권이 돌아 가게 하느냐 마느나의 열쇄는 서울대학이 갖고있는데 이런 어마어마 국제 로비스트의 이권을 탈취하기 위해서 서울대 정치권이 합작을 해서 황박사를 사장시키고 있는 것이다

*서울대를 비롯해서 현 정부는 옛날 김대중이 우리나라 알자 배기 기업들 헐값에 국제 투기꾼에게 팔이 치운면서 래뱃을 챙겼던 방법으로 황박사를 죽여 우리가 선점한 이 거대한 노다지를 국민들 모르게 팔아 치우려 하고 있다고 본다.

*그래서 황박사의 재기를 철두철미 막으려 하는것이다. 만약 지금이라도 황박사가 줄기세표를 세턴 보다 먼저 만들어 놓게 되면 황박사의 특허는 되살아 날 수밖에 없는데 이걸 막기 위해서 새로 연구를 시작한 수암 생명공학 연구소에서 난자를 사용하지 못하게 해놓고 생명윤리법을 만들려는 것이다

황박사의 난자가 왜 생명윤리와는 아무 상관이 없는가?

줄기 세포에는 세 가지가 있다

1)배아 줄기 세표 -이것은 난자와 정자가 만나 수정한 수정란 줄기 세표이다 --예:불임부부가 체외에서 부부의 난자 정자 인공수정해서 배아 줄기 세포를 만들어 대리모의 자궁에 창상해서 아기를 갖게 한다--

2)성체 줄기세표- 탯줄의 혈액및 골수에서 추출한 핵을 이용 한 줄기 세표

3)체세포 복제 배아 줄기 세표-황박사가 만든 것 -맞춤형 줄기세표

이것은 난자 속에 있는 핵을 젓가락으로 쥐어짜면서 핵을 제거 하고 대신 신장 세포, 척추 신경세표, 취장세표 등 우리 몸에 기능을 상실한 줄기세표의 기능을 되살리기 위해 이들의 핵을 대신 집어넣어 전기적 충격을 가해 배반포(줄기세포의 씨앗)를 만들고 이것을 배양해서 인체에 이식 불치병을 치료 하게 하는 것이다

자 여기서 난자가 정자를 만나 수정하게 하지 않는 한 어디 까지나 하나의 살아 있는 세표에 불과 한 것이다 이것이 어째서 윤리 문제가 될 수 있단 말인가

세턴과 모종의 음모가 있다는 증거는 다음과 같다

1)세턴이 아무리 무지하기로 서니 황박사 특허를 죽여 주겠다는 음밀한 약속을 받지 않고 어떻게 황박사의 동의도 없이 황박사 특허 출원 명세서 내용을 그대로 자기 특허에 옮겨 놓을 수가 있는가 이의 신청이 들어오면 당연히 자기 특허가 거부 된다는 사실을 모른단말인가 이것은 한국과 모종의 거래가 있었고 황박사를 죽여 주겠다는 약속을 받지 않고서는 있을 수 없는 일이다

특히 미국의 특허 재도는 선출원우선이 아니가 선발명우선이다

쥐어짜기 기법은 누가 뭐래도 황박사가 세턴보다 선발명이다

2)지금이라도 이러한 황금알 특허를 한국이 가져 오려면 찾아 올 수 있는데도 불구 하고 서울대학에서는 이의 신청도 하지 않고 황박사 특허 죽기를 바라고 있다 이게 이상하지 않는가

서울대학 산학연구소는 어째서 꿀먹은 벙어리 인가 무선 압력을 받고 있는가

3)황박사 의 특허는 국가 소유 국민의 것이다

그런데 그가 이룩한 실적; 아롱이, 스노피, 누균돼지를 만들었고 황박사의 도움을 받아 체세포 줄기 세표를 만들었다는 영국 뉴케슐대학 증언은 거짓이란 말인가

뉴게슐대학 의 사이언스 지 논문에도 황교수의 이론과 도움으로 쥐어 짜기 기법을 이용했다고 하고 있지 않는가

세계의 모든 생명공학자들이 지금도 황박사의 쥐어짜기 기법을 인정하고 있는데 유독 한국에서만 황박사의 특허를 사장 시키려 하는가?

이 특허 하나로 국민들 모두 먹여 살릴 수 있는 21세기의 유전과 같은 것인데 왜 버리려 하는가? 얼마나 받아 처먹었는가?

4)수암 생명과학 연구소가 그렇게 무서운가?

왜 이 연구소에서 인간 체세포 연구를 못하게 하고 있는가? 생명윤리법 그것 좋다 그러나 왜 난자를 실험용으로 사용할 수 없다는 독소 조항을 넣으려 하는가?

옛 서울대 황박사 연구팀이 서울대를 박차고 나와 수암연구소로 모여 드니 눈알이 뒤집히는가 황박사가 체세포 배아 줄기 세포를 6개월이면 만들 수 있다는 그 소리가 그렇게 겁이 났는가

5)사이언스지 에서도 논문조작이 아니고 편집과정에서 사진이 중복된 것은 사실이자만 우리는 결론만 본다. 고 했다 그리고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정확성과 명성을 갖고있는 독일의 슈피겔지에서도

두 번에 걸쳐 논문조각이 아니고 편집상 실수라고 보도 했다

그러면 서울대학에서는 기뻐해야 할 일이 아닌가?

그런대 서울대학에서 그것은 체세포 복제 배아 줄기 세포가 아니고 처녀 생식이라 했다

그럼 할 수 없다 논문 취소한다 했는데

취소되고 난 후에 정명희 서울대 조사위원장이란 자가 처녀 생식이라 한 것은 잘못된 것 이 이었다고 개소리를 하고 있는데도 왜 이놈을 징계 처분하지 않는가.

6)황박사 특허권은 국가 소유이고 국민의 것이다

당장 찾아 오너라 !

국민소득 3만 불 에 세금도 없이 잘살고 있는 카타르 국민들을 보았는가? 그들의 부는 어디서 나왔는가. 그게 20세기의 황금알 석유 덕분이다

21세기의 황금알 유전은 지적 소유권 특허에서 나온단 말이다

이놈들아 어서 황박사 특허 찾아오너라.

우리나라도 당장 국민소득 4만 불로 뛰어 오르는 부국이 된단 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