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나의 조국

황우석 특허 팔아 대선 자금 마련하고 있다

benny kim 2007. 1. 19. 03:38

진시왕이 찾아 헤매던 불로초 의 시장 년 300조원

 

본래 하나님은 인간의 수명을 200-300년 이상 살게 했다

그러나 실제로는 평균수명이 겨우 7-80년에 불과하다

그러면 원래 주어진 수명을 되찾을 수 있는 길은 없는 것인가?

그 유수한 생명공학자들은 이구동성으로 그 길이 길고 험준한 길이겠지만 체세포 복제 배아 줄기세포를 만들어 병들거나 노후한 장기들의 세표들을 새것으로 갈아 치우고 모든 불치병에서 해방되는데 있다고 했다

쉽게 말하면 자동차가 수명이 다된 부속만 계속 새것으로 갈아 끼운다면 자동차의 수명은 얼마든지 연장 사킬 수 잇다는 논리와 같은 것이다

그래서 세계의 유전공학자들은 이 체세포 복제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는 것이고 누구든 이 기술을 찾아만 낸다면(진시 왕이 찾아 헤매던 그 불로초) 미국시장에서만 연간 300조원이라는 어마어마한 지적 소유 가치를 지닌다고 하고 있다

황우석 박사가 최근 개원한 수암 생명과학 연구소에서 연구를 재개 하면서 옛 서울대학 연구진 대부분이 서울대학을 박차고 황 박사 연구소로 합류하면서 황박사 사건은 다시 수면위로 떠올랐다

이 사건은 검찰이나 서울대학 조사위원회나 정부나 특히 언론 방송의 잣대로 왈가왈부 하는 것은 무리다

과학은 어디 까지나 과학자의 눈으로 볼 때 진실이 보이는 법이다

본인은 과학도 이다 과학자의 입장에서 황 박사의 진실을 집어 보겠다.

왜 그래야 하는가?

황 박사의 특허권은 국가 소유이고 이 특허를 찾아오는 것은 미국시장 에서만 한국의 국가 예산 240조 보다 더 많은 년 300조원의 특허료를 챙길 수 있는 길이 열리기 때문이고 황 박사를 죽여 이천문학적인 부를 국제 로비스트들에게 팔아 치우려는 거대한 음모를 분쇄해야 하기 때문이다.

본인은 애초부터 이사건 뒤에는 거대한 음모가 들어 있다고 보았다

그 이유는 이렇다

1)서울대 조사 위원회 구성부터 생명공학과는 거리가 먼 자로 구성되어 있었고 단 몇 주일 검토해서 황박사의 논문은 조작 된 것이라고 발표를 했다

30여명의 연구진이 수년간 연구한 첨단 과학 분야에 관한 논문을 그 분야의 전문가라 하더라도 단 며칠 검토를 해서 조작이다 결론을 내릴 수는 절대로 없는 것이 과학이다

하물며 비전문가들로 구성된 서대위야 말할 것이 있나

 

2)세계 최고의 생명공학 자인 셰턴이 왜 서울대에서 폐기 처분한 황박사의 기술을

 

 애지중지하고 그의 특허 까지 훔쳐 자기 것으로 만들려 했겠는가?

 

 

줄기 세표도 없고, 만들지도 못했고, 조작된 논문 이였다면 세턴이 그런 짓을 했겠

 

는가?

 

그것 하나만으로도 증명이 되는데 또 다른 뭔 증거가 필요한가?

 

3)황박사의 논문을 근거해서 황박사의 기술적인 지원을 받아 체세포 복제 배아 줄

 

기 세포를 만든 영국의 뉴케슐대학 스토이 코비치 교수가 증인이고 그는 황박사의

 

 쥐어짜기 기법으로 단한개의 체세포 복제 성공(불로 장생초 제조 성공)으로 스페

 

인에 2300억 원의 몸값을 받고 스카우트된 것은 무었을 의미 하는가?

 

4)황박사 기술로 국제 특허를 받게 된 세턴의 특허 출원에서부터 공고 까지 나오

 

게 된 과정을 보면 한국 정계 방송계 서울대 가 합작이 되어 국제 로비스트들의 손

 

에 놀아나고 있다고 보지 않을 수가 없다

 

세튼의 특허 가치는 미보건성의 발표는 미국에서만 연간 300조로 보고 있

 

 

세계적으로 따지면 상상을 초월한다. 이런 이권이 걸려 있는데 미국이란 거대한

 

 로비 자금이 지금 잠을 자고 있다고 보는가?

 

노무현 졸개들은 지금 수조원의 전자투개표기 음모자금을 마련하고 있는지

 

도 모른다. 전자 투개포기로 대통령 강도질 해놓고 천문학적인 돈을 뿌려

 

언론의 입만 틀어막으면 된다는 신앙은 16대 대통령 선거에서 얻은 노하우

 

이다

 

5)세턴의 특허 출원 과정을 보자

 

*세턴은 국제 특허청에 2003년 4월에 줄기 세포 배반포 생성 기술 흡입 법으로 특서 신청을 하고 수만 번 반복 실험을 했지만 성공하지 못했다

*황박사 쥐어짜기 기법으로 성공했다는 논문이 사이언스지에 등재 되고 황박사는 2003년 12월에 세턴과 전혀 다른 쥐어짜기 기법으로 특허를 신청한다.

*세턴이 깜짝 놀라 복재 양 돌이를 만든 월머트 박사와 함께 황박사 연구소에 달여와 직접 확인하고 감탄을 하고 공동 개발을 제안한다. 황박사는 세계 생명공학 거두들의 협조의 필요성을 인정해서 공동연구에 동의하고 모든 자료와 기술을 가르쳐 준다

*본국으로 돌아온 세턴은 2004년 12월에 보정서를 내여 2003년 4월에 출원한 흡입 범을 동년 12월에 출원한 황박사의 쥐어짜기 기법으로 완전히 바꾸어 자기 특허에 도입 하고 특허를 도둑질해 가게 된다.

*이런 연후에 무선 약속이나 한뜻이 노성일, MBC, 나서서 줄기 세포는 없다 사기다 선포한다.

*서울대 조사위에서 논문조작 이다 발표하고 황박사가 출원한 특허에 대한 권리는 서울대학이 가져간다.

*여기서부터 황박사 죽이기 올인 한다.

이 특허에 대한 지적 소유권 가치는 연간 300조원이다 미국의 거대한 검은 로비의 손이 서울대, 미스매디 병원 노성일, KBS, MBC 한국의 정치권 에 뻗쳐 있다고 볼 수밖에 없다

*이유는 이렇다 아무리 세튼이 특허를 황박사 보다 약 8개원 앞서 출원했다 해도 후에 출원한 황박사의 기술을 보정서를 내어 바꿔치기 한 것이므로 황박사 측에서 의이 신청을 하게 되면 특허가 나올 수 없다는 것은 상식이다 그런데도 이미 특허 이의 신천권한을 빼어간 서울대학에서 그렇게 하지 않고 있다 무선 이유인가 ?

*황박사의 특허출원을 사문화 시키고 세턴 에게 특허권이 돌아가게 하느냐 마느냐의 열쇄는 서울대학이 갖고 있는데 이런 어마어마한 이권 앞에 국제 로비스트들이 뒷짐만 지고 있겠는가?

아마 이 검은돈 수백 수십조의 돈을 챙기고 서울대 정치권이 합작을 해서 황박사를 사장시키고 있는 것이 틀림이 없다

*서울대를 비롯해서 현 정부는 옛날 김대중이 우리나라 알자 배기 기업들 헐값에 국제 투기꾼에게 팔이 치우면서 래뱃을 챙겼던 방법으로 황박사를 죽여 우리가 선점한 이 거대한 노다지를 국민들 모르게 팔아 치우려 하고 있다고 본다.

*그래서 황박사의 재기를 철두철미 막으려 하는 것이다. 만약 지금이라도 황박사가 줄기세표를 세턴 보다 먼저 만들어 놓게 되면 황박사의 특허는 되살아 날 수밖에 없는데 이걸 막기 위해서 새로 연구를 시작한 수암 생명공학 연구소에서 난자를 사용하지 못하게 해놓고 난자를 연구용으로 사용 할 수 없다는 독소조항이 들어 있는 생명윤리법을 만들려는 것이다

*세턴이 아무리 무지하기로 서니 황박사 특허를 죽여주겠다는 음밀한 약속을 받지 않고 어떻게 황박사의 동의도 없이 황박사 특허 출원 명세서 내용을 그대로 자기 특허에 옮겨 놓을 수가 있는가?

이의 신청이 들어오면 당연히 자기 특허가 거부 된다는 사실을 모른단 말인가?

이것은 한국과 모종의 거래가 있었고 황박사를 죽여주겠다는 약속을 받지 않고서는 있을 수 없는 일이다

*특히 미국의 특허 재도는 선출원우선이 아니가 선발명우선이다

쥐어짜기 기법은 누가 뭐래도 황박사가 세턴 보다 선발명이라는 사실은 사이언지의 논문이 말해 주고 있다

*지금이라도 이러한 황금알 특허를 한국이 가져 오려면 찾아 올 수 있는데도 불구하고 서울대학에서는 이의 신청도 하지 않고 황박사 특허 죽기를 바라고 있다 이게 있을 수 있는 일인가

김대중 이는 60-70년대 피눈물 나게 이룩한 한국의 부와 기술을 중국에 갖다 바쳤고 알자배기 기업들은 국제 투기꾼들에게 똥값에 팔이 치웠는데 이제 노무현 정권은 21세기의 노다지를 팔아 대통령 도둑 질 할 비자금을 만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