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삼 전 대통령은 1996년 12월26일 새벽 정리 해고금지 독소 조항이 들어 있고, 복수노조를 허용하는 망국적인 노동법을 개정하여 기업을 보호 하려는 개정법안을 국회 에서 강행처리했고 금융개혁 입법, 불실기업 기아 자동차를 정리 하려 했다
이것은 옮은 판단 이였고 이대로만 갔다면 IMF 는 오지 않았을 것이라는 것은 누구보다 김대중 씨가 잘 알고 있었다.
그러나 권력에 눈이 뒤집힌 김대중 씨는 노동계와 소위 기아차 호남기업 보호라는 명분을 내세워 노동계와 호남 분들을 자극하여 나라를 쑥밭으로 만들고 IMF를 고위로 몰로 온 것이다
김영삼 씨는 결국 여론에 밀려 15대 대통령 선거를 의식해서 기이 통과된 노동법을 재개정 망국노동법을 부활시켰고 금융개혁 기아차 하나도 뜻대로 정리 못하는 바람에 외국 자본이 급속도로 빠져 나가면서 한국은 부도가 나버린 것이다
김대중 씨는 이런 꼼수로 집권하고 대기업 중소기업 할 것 없이 알짜배기 회사를 부실 금융 정리 명목으로 법정관리 기업으로 넘겨 놓고 공적자금을 투입하고 국제 투기꾼들에게 헐값에 모주 팔아 치우면서 리베이트 받아 챙기고 어마어마한 정치자금을 마련 한 것이다
이 검은돈은 배후에서 지금도 움직이고 있고 한국의 여론을 조작하고 있는 것이다
노대통령 4년 연임제 개헌 이것도 김대중의 부하들의 머리에서 나온 꼼수이고 금년 대선 때 전자 투표기 투입하여 대통령 도둑질 하겠다는 음모이고 미끼라는 것을 알아야 한다.
한나라당이나 국민들은 절대로 이 미기를 물어서는 안 된다
멋모르고 미끼를 물었다가는 금년 대선에서 또다시 당하고 만다.
그 이유는 이렇다
1)짜구치는 술수
노무현대통령이 온갖 잡소리를 하면서 국민감정을 뒤집어 놓고 우리당이 지리 멸열 하고 권력 누수에 아무 일도 하지 못하고 잇다는 인식을 국민에게 주고 있는 것은 4년 연임제가 필요 하겠다는 인식을 주기위한 짜고 치는 술수이다
아무리 아둔한 대통령이 기로서니 이러한 음모나 계산 없이 자충우돌 막가파식 말을 할 수가 있겠는가. 이런 천박지축의 대통령을 보면서 다음 수순이 무엇일까 의심해 하고 있었는데 역시 추측한대로 전자 투표기 투입하려는 전초 작전 이였다
2)전자 투표기 투입 음모다
개헌과 전자 투표기와 어떤 상관관계가 있는가.
전자 투표기 17대 대선에 반드시 투입한다. 그리고 한나라당 당대표 선출에서 이 터치스크린이란 괴물을 사용하게 하는데 성공하므로서 이미 사전 준비는 끝이 난 것이다
3)김영삼대통령 꼴 재현 된다
두고 봐라 한나라당 안에 숨겨 놓은 첩자들은 간첩 꽃뱀들에 물린 약점과 돈에 매수 되어 4년 연임제 수용해야 한다는 주장으로 당내 교란이 이러 날 것이고 여론조작과 언론 방송 의 힘을 빌려 국민 여론에 밀려 결국 어차피 이길 17대선인데 4년 연임제 거부할 이유가 없지 않느냐는 그럴듯한 명분에 결국 옛날 김대중에게 노동법 패기 합의 해주고 IMF 불러와 대통령 김대중에게 상납한 김영삼 꼴이 재연 될 것이다
4)국민들에게 전자 투표기 신뢰를 주기 위한 수작이다
자 이렇게 해서 4년 연임제 헌법 개정이 국회를 통과 되고 나면 이제부터는 일사천리로17대 대통령 선거는 하나마나하는 선거가 되고 말 것이다
왜 ? 국회통과 후 국민 투표에 전자 투개표기를 사용할 것이고 이미 국회통과를 본 국민들은 별 의심 없이 전다 투표기사용을 자연스럽게 받아들이게 된다.
5)전자 투개표기 에는 하드웨어 가 아니라 쇼프트웨워 란 괴불이 숨어 있다
전자 투표기 란 괴물 자체는 아무런 하자가 없다 그러나 하시라도 가라 끼우거나 해거가 침입해서 실지로 조작 하는 것은 터치스크린이 아니고 투표 따로 결과 따로 얼마든지 조작이 가능한 소프트웨어가 문제 인대 이런걸 알고 잇는 국민이 과연 몇 명이나 되는가. 지금 대통령에게 온갖 욕이 난무해도 그대로 두고 있는 것은 언론자유가 만개한 것처럼 보여 놓고 정작 첨예한 전자 투개표기 대한 보도나 거론에서는 어떤 언론에서도 침묵하고 있고 이를 거론하는 네티즌은 가차 없이 잡아 가두고 입을 틀어막고 있는 것이다
6)여론 조작이 시작 된다
자 이제 금년 12월이면 17대 대선이다
김정일 남북정상 회담이다 통합 신당이다 권력 누수로 국정을 제대로 수행 못하는 5년 단임제에서 발전적인 4년 연임제를 만든 정부다 해서 모닥불처럼 이러낫다 꺼지는 국민들 습성을 충동질 하면서 완전 장악하고 있는 여론 조사 기관을 통해 오차 법위 안에서 우거지 당이 앞서고 있다고 해놓고
결코 낯설지 않는 전자 투표기로 17대 대통령을 다시 도둑질 하겠다는 꼼수 인 것이다
7)제2의 4.19혁명을 두려워한다.
그러면 바로 전자 투표기 투입하면 될 일을 왜 이렇게 둘려 가려 하는가
그것은 4.19와 같은 국민 저항을 무서워하고 있기 때문이다
한나라당과 국민들 정신 차리십시오 헌법개헌은 전자 투개표기로 또다시 대통령 도둑질하려음모이고 미끼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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