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계도와 혈육의 정 아무리 호적도 없어지고 이웃에 누가 이사를 오는지 가는지도 모르고 살아가고 있다 하더라도 서로 혈육을 알고 살아야 하지 않겠나. 이웃사촌도 없어 진 마당에 혈육의 정은 나누고 살아야 할게다 요즘 세상 구차하게 편지를 주고받는 일도 없어지긴 했지만 손바닥 안에서 서로 마주보.. 그룹명/가족 이야기 2014.06.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