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의호식 까막눈 호의호식 까막눈 옛날에는 호의호식이 잘사는 상징이고 남들로 부터는 부러움의 대상이기도 했던 때도 있었다. 한국전쟁이후 김일성은 패전으로 폐허가 된 북한인민을 달래기 위해 약속한 것이 이밥에 고깃국을 먹으며 비단옷입고 기와집에서 살 수 있게 하겠다는 약속을 하기도 했지.. 아 나의 조국 2012.12.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