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라당 살아나는 길 -박근혜 치마 자락 찢어지기 전에- 요즘 한나라당 풍지박살 일보직전인 것 같기는 하지만 "불휘 기픈 남간 바라매 아니 뮐쌔~~" 용비어천가 들먹일 것 없이 거듭나야 하는 아픔은 있겠지만 쉽게 없어지지는 않을 것이다 왜 한나라당이 이 지경으로 까지 오게 되었는가를 되돌아본.. 아 나의 조국 2011.12.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