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영자 권사님의 영전에 바치는 추도사 배영자 자매님은 하나님의 부르심 받아 주님영광의 낙원으로 훌훌 떠나 섰습니다만 이곳 하이데저트 우리 동포들은 참아 임을 보내드리지 않았습니다. 눈 덮인 마운틴하이 구름이 머무는 자락에서 임이 남긴 사랑과 봉사와 자선을 통해 아!― 재스민의 향기보다 더 짖은 그대의 온화한 .. 미국야기 2013.03.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