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민가정 설날 보내기 2012년 설날 이민가족이 한데 모였다 태어난 조국을 떠나 먼 타국에서 살다보면 조국의 품이 그립고 우리가 자랄 때의 그 따뜻한 향기는 세월이 흘러도 짙어지기만 하는 것이다 그래서 타국의 이질적인 문화 속에서 자라난 우리들의 2세 3세들에게 그들의 뿌리를 알려주고 전통 문.. 그룹명/가족 이야기 2012.01.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