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은 칼이다 법은 칼이다. 칼은 칼이로되 의사의 손에 쥐어지면 목숨을 구하는 집도의의 메스가 되지만 강도의 손에 쥐어지면 목숨을 앗아가는 무기로 변한다. 그래서 법이라는 지식을 아무에게나 가르치면 안 된다 이것을 도산 선생은 덕육이라 했는데 삼육중의 제일이라 했다 삼육은 '덕육(德育)'·.. 아 나의 조국 2019.08.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