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의 국가 변란에 대비하라 노무현 장례식이 걱정된다. 죽은 사람에게 돌팔매질을 할 수 없고 죄는 미워하되 사람은 미워하지 말라 했으니 전직대통령이란 예우의 측면에서 고인의 명복을 비는 것은 당연하다 하겠다. 허나 이런 추모를 이용해서 그동안 숨어 숨고르기를 하고 있던 좌파무리들은 절호의 기회가 왔다고 좌익정권 .. 아 나의 조국 2009.05.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