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을 붙잡아 두는 비결 초행길은 멀어도 고향 길은 가깝다 시가집은 멀어도 친정집은 가깝다는 말도 있다 왜 그럴까 고향 가는 길 친정집은 어릴 적의 정겨운 추억과 손 굽 친구, 부모님의 따뜻한 정이 잠들어 있는 곳이고, 가고 싶고, 보고 싶고 가슴 설레게 하는 수많은 이야기가 잡자고 있는 곳이기 때문이다... 그룹명/살맛 나는 이야기 2017.12.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