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화 만사성家和萬事成 이야기 가화 만사성家和萬事成 이야기 약 50년 전 이 사람이 서울무학교회에 다녔는데 갓 시집온 며느리 간증이 아직 생생합니다. 시집온 첫날 이야기 이었습니다 단출한 식구의 밥만 짖다가 갑자기 대가족 밥을 짖다 너무 긴장한 탓인지 솥뚜껑을 열었다 닫았다 밥이 설은 것 같아 물을 더 붙기.. 그룹명/살맛 나는 이야기 2015.0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