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이 내(음력 89세)
생일인데 나도모드고 있었다 치매증상이 깊어지니 날짜가는것도 모르고 있다 카톡 생일 축하 한다는 소식 듣고서야 오늘이 생일인줄 알았다 슬픔이 가슴으로 전해온다 어머님 아버님 기일도 지나갔고 종화 기일도 지나 가 벼렸구나 만사가 허무하기만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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