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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토밸리 한인회 제16대회장 이취임식

지난 2022년 2월 26일흥래각에서 최영모 빅토밸리 한인회 제16대 회장 취임식이 있었다 빅토밸리 한인회는 1992년 7월 26일 발족 이후 어언 30년을 이어오면서 우리 한인들의 구심점 역할을 하면서 이 지역 씨티 카운티 등 주류사회와 협조하면서 발전해왔다 그러나 지난 2년간은 코비나바이러스 로 인한 어려움이 있었지만 이를 잘 극복하고 유유히 흘러가는 역사의 흐름에 순흥해 오게 협조해주신 동포 여러분께 감하한다는 15대 스티브 김 회장의 이임사가 있었고 이어서 본회의 발전과 미래의 비전을 위해 최선을 가하겠다는 최영모 신임회장님의 취임사가 있었다.

미국야기 2022.03.01

위대한 교육자(손근배선생님) 핵분열하는 현장

형제자매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오랜만입니다. 신기동 형제님이 주신 말씀 주제로는 “봉사의 진정한 의미” 였습니다 이 교회는 직업적인 성직자 없이 모든 성도의 봉사로 운영되고 있는 평신도 교회입니다. 본인도 여러분들과 마찬가지로 침례를 받자마자 주일학교 교사에서부터 지부장 감독 스테이크 회장으로 부름을 받고 봉사해 왔습니다. 이렇게 많은 직분으로 봉사하면서 어떤 부름에서 가장 큰 보람을 느끼고 있었는가를 생각해보았습니다. 지금 생각해보니 교사직분였습니다. 반세기 전의 본인 가르침을 아직도 잊지 않고 그때 감독님의 가르침을 지침으로 봉사하고 있다는 매일 또는 카톡 페이스북을 통해 감사의 인사를 받고 있기 때문입니다. 자녀들과 함께한 가족사진을 보내오면서 감독님이 말씀하신 핵분열입니다. 도 했습니다 무선 이야..

교육 2021.06.24

고양이 목에 방울 달기

고양이 목에 방울 달기 쥐가 사는 마을에서 고양이를 피하는 방법을 의논하였는데 아주 잘난 척 잘하는 쥐가 나서서 그런 것은 간단하지요. 고양이 목에 방울을 달게 되면 우리는 쉽게 고양이를 피할 수 있다고 제안했고 쥐들은 좋은 생각이라고 좋아했다. 이때 늙은 쥐가 나서서 그럼 고양이 목에 방울은 누가 달지 하고 물었고 아무도 대답하지 못한 것에서 유래된 것인데 아무리 좋은 계획이라도 실행에 옮길 방법이 없다면 아무 소용이 없다는 뜻으로 비유되는 우화이다 문재인 은 대통령 탈취하기까지 하도 많은 거짓말에다 지은 죄가 크다 보니 그런 죄를 까발리고 잡아먹으려는 고양이들이 사방에서 달려들게 됐다. 이들이 접근하지 못하게 목에다 방울을 달면 되겠다고 생각하고 용감무쌍한 쥐새끼 한 마리에게 그 임무를 지워 목에 방..

아 나의 조국 2020.11.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