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나의 조국

미국은 왜 작통권 환수에 합의 해 주었는가?

benny kim 2006. 9. 15. 2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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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정상 회담에서 나타난 동상이몽


20세기를 마감하면서 가장 큰 이변은 소련을 비롯 동구권  공산국가가 몰락하면서 세계의 주도권을 자유진영 으로 넘어 왔고 특히 정치 경제 외교 안보 분야에서 미국의 힘은 막강해진것이다


안보 경제 분야에서 미국의 비위를 거서러 가면서 성공한나라는 없게 되었고 미국과 협조한 나라에 대해서는 그만한 대가를 받고 있는 것이 21세기의 세계의 기루이다


그런데도 자유 진영에서 유일하게 사사 건건 미국의 비위를 서서려 가면서 이미 반세기 이상 누리고 잇던 특혜마져 집어 던지고 있는 유일한 나라가

대한민국 노무현 정권이다

 

이런 대립의 각을 세우고 있는 한미 정상이 이번에 만낫다
걷보기에는 화기 애애한 모양세를 하고 있지만 그 내용은 극과 극이였고 합의를 도출한 전시 자전 통제권 이양에 대한 합의는 내심 서로 동상이몽의 쾌재를 부르고 있는것이다

미국의 목적은 핵작난을 치고 있는 북한이라는 깡패를 어떻게 하면 전쟁의 부담을 지지 않고 해결 할 것인가 이고


노무현이는 어떻게 하면 이미 다잡아 놓은 공산 통일과업을 완성 할 수 있을까 이다 

우선 김대중 노무현 의 공산 통일 씨나리오 에 대해 먼저 살펴 보기로 하자
김대중이 햇빛 정책 연방제 통일 그것은 순전히 통일 민주주의 인민공화국 의 실현을 의미 한다

수세기에 이어온 호남 푸대접의 한을 풀어 주고 자신들의 공산 이념을 실현해 보겠다는 것이 김대중 노무현 대통령의  통일 씨나리오이다 

이 씨나라오는 입법 사법 행정 삼군 모두 좌파 인맥 으로 장악 하여 80% 이상 성공을 하고 있지만 마지막 20%가 주한 미군이고 한미 연합사의 작통권이 살아 있어 통일을 실현 못하고 있다고 보고 있는것이다


그러나 미군이 철수하고 나면 과연 호남인맥으로 구성된 호남인들의 한을 풀어주는 연방제 통일 민주주의 인민 공화국이 들어 설수 있을까? 그렇게는 되지 않을 것이다

남한은 사상적으로 무장되어 있지 않지만 북한은 김일성 유일사상으로 뭉쳐 있고 세계 최대의 122,000명의 가미가제식 자살 특공대가 있다

통일이 되는 순간 김대중 노무현 및 이맥은 단숨에 숙청 시켜버리고  남한 민심을 추스리면서 북한 의 주도로 통일이 완수 된다


중국은 추후 조중 군사동맹 에 의해 한반도 진주 할 것을 대비해 배후 지원이 있을 것이다


이렇게 통일이 된 공산 한국의 운명은 어떻게 될 것인가


그동안 한국의 경제를 주무르던 매판 자본은 일시에 빠져 나갈 것이고 외화는 고갈 되고 고속도로는 폐차장이 되고

기름 까스가 들어 오지 않는 아파트는 거대한 냉동창고로 변한다
나라는 폭동이 일어 나고 아수라 장이 된다

 

그러나 작통권이 없는 미국은 바다 건너 불구경만 하고 있을 것이고 동북 공정 역사를 조작하면서 명분을 쌓고 있던 중국은  이때를 가다렸다는 듯이 식량과 기름을 공급하면서 조중 군사 동맹(조중 우호협조 및 상호 원조에 관한 조약)을 핑계삼아 중국군이 한반도 전체에 진주하고 결국 통체로 중국의 변방국을 만들고 한반도에서 독립 국가는 지도에서 살아지고 말것이다


그러면 미국은 이러한 씨나리오를 모른단 말인가 물론 알고있다


그래서 이러한 최악의 결과를 방지 하고 남한 만이라도 중국과 일본의 완충지대로 남겨 놓고 북한 핵 캉패 국가를 중국에 넘겨 주면서 핵문제를 해결 해 보겟다는 계산에서 이번 작통권 환수에 합의를 해 준 것이다


미국의 권위 있는 민간 연구 기관인 카토 연구소 방위 외교 담당 부소장 갈렌 카펜터 박사의 월스트리트 저널지에 기고한 Bringing Down Kim(김정일 타도) 기사를 보면 미국의 북한 핵 해결 방향을 잘 알수 가 있다 칼렌 카펜터 박사는 이컬럼에서

중국이 김정일 정권을 전복하고 핵개발 종직을 협조할경우 한미방위조약 청산과 미군 철수를 약속함으로서 해결 할 수 있다고 주장하고있다


지난 미사일 발사시에 중국총리  원자바오의  자제요청을 무시한데 대한 격노와 추가 핵 실험을 하려 들고 있는데 대한 경고가 유엔 결의에 동참으로 나타난 것이고 미국과의 암묵적인 협의가 있은것으로 보고 있다


중국은 마음만 먹으면 어제 든지 식량과 에너지 카드로 김정일을 붕괴시킬 수 있지만 김정일이 붕괴후 한미 방위 조약에 위해 작통권을 갖고있는 미군이 북한에 진주 하는 것을 원하지 않고있기 때문에 그렇게 하지 않고 있는 것이다


여기에서 미국과 중국과 노무현의 구상이 동상 이몽이긴 하지만  합해 지는곳이 바로 작통권 환수에서 나타난 것이고 미국,중국과의 묵계를 실현 시킬수 잇는 좋은 계기를 만들어 주자는 것이 미국의 생각이다


중국도 한반도 전체를 삼키은 것은 아직 미국 일본이 동의 해 주지 않을 것이라는 것을 잘 알고 잇기 때문에 먼저 북한 만이라도 핵과 바꾸자는 흥정을 한것이다

중국은 북한을 붕괴시켜  핵을 해결 해 줄태니까 미국은 북한에 진주 하지 않는다는 약속을 하라 한것이고


미국은 골치 거리 북한을 중국에 넘겨 주는면서 북한 핵을 해결 하고 한국 주둔 병력을 마음대로 활용하고 군비도 줄일 수 있을 뿐아니라 배은 망덕한 김대중 노무현 정권을 응징하는 일석 다조의 효과를 노리고 

중국과의 암묵적인 약속을 이행하겠다는 것을 보여 주기 위해 작통권 환수를 합의 해준것이다

 

노무현이는 어리석게도  울고십은 사람 에게 빰 때려 준 꼴인데 그걸 모른다


이러한 연장선상에서2007년 대선에 쏟아 부을려고 미국에 숨겨둔 김대중의 자금을 미의회에서 조사를 하고 잇고

김대중 천문학적인 부정한 자금을 동결시켜놓고 부시 대통령는 독재자의 부정한 돈은 환수해서 피해 당사국 국민들에게 되돌려 주어야 한다고 말을 하고 잇는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