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이민 와서 1992년 10월 분재원을 개업한 이래로 32년간 인고의 세월을 보내면서 희로애락을 같이했던 분재들과도 눈물겨운 이별을 하고 오늘마지막으로 은행 수표 괘좌를 닫으면서 마감하 고나니 눈물이 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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