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나의 조국

젊은이들이여 문재인 선심공약에 속지 말자

benny kim 2017. 5. 5. 00:36

당장 곶감이 달다고 덥석 물고 나면 그게 독약이 되고 만다.
노무현 정부 비서실장으로 있을 때 교육의 질을 향상해야 한다면 등록금을 배로 인상해놓고 선거철이 다가오니 선심 쓰듯 다시 반값등록금공약을 내걸고 여러분들을 유혹하고 있으니 이 얼마나 얌체 공약인가
지금 놀고먹는 강성노조에다 허구한 날 파업으로 세월을 보내면서 노동생산성은 외국과 비교하면 반도 되지 않는 이러한 마당에 또다시 노동시간 단축으로 50만 개 새 일자리를 만들겠다는데 이러한 노동 환경에서 살아남을 기업이 과연 몇 개나 되겠는가. 50만 개 새 일자리 만들려다 50만 개 일자리 없어지는 공약일 뿐이다
공무원 늘려 81만 개 일자리 만들겠단다.
옛날에는 호적초본 하나 발급하는데도 일일이 손으로 써서 발부하던 때도 있었다 한대 요즘 모든 업무가 전산화되어 10명의 공무원이 하던 일을 한 사람이 하고도 남아돌다 보니 빈둥빈둥 놀고먹는 공무원이 얼마나 많은데 불필요한 공무원 줄여 국민부담 들어 줄 생각은 않고 국민 세금 지어 자면선 놀고먹는 공무원 늘려 일자리 만들겠다니 이게 말이 되는 소리인가
지금 세계 경제 동향은 제4차 산업혁명으로 기업형태도 거대 기업으로 재편되고 있다. 4차 산업혁명 필수인 가상현실(VR) 증감현실 (AR) 혼합현실(MR) 인공지능(AI) 등등 최첨단 기술개발을 위해 수천 수조 원을 쓸어 부어야 하는 마당에 재벌 해체해서 중소기업 육성하겠다니 이건 나라 망처 먹겠다는 소리와 같은 것이다
4차 산업혁명의 산업구조가 개편되면 천문학적인 기술투자를 할 수 있는 대기업이 있어야 하고 대기업의 산하 하청중소기업의 구조로 가고 있는 것인데 대기업 없애버리고 무선재주고 중소기업 살린단 말인가
문재인 대통령 되면 대한민국 10대 대기업 손보겠다지만 대기업 대부분 외국으로 떠나고 산하 하청업체들은 줄줄이 문을 닫게 되고 130만 개 일자리 창출이 아니라 실업자 천국이 되고 대학을 졸업한 여러분들은 대부분 갈 곳 없는 건달이 신세가 되고 말 것이다. 누구를 택할 것인가 잘 생각하길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