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나의 조국

민주당과 채동욱 코가 단단히 꿰어 버렸다

benny kim 2013. 9. 16. 08:47

쵀동욱 검찰총장 과 조선일보의 싸움에 민주당 패거리를

비롯해서 소의 좌파 검사 의 사조직인 서부 지청

검사를 비롯해서

우리 법 연구회 소속 법조인 들이 들고 일어나

검찰 흔들기니 청와대의 음모니 뭐니 하며 정치적 음모로 몰고

가서 여당과 박 정권을 궁지로 몰아가려다 말고 고만

스스로 코가 꿰어서 이제 꼼작도 못하게 생겼다

과거 김대중의 비자금, 정몽헌 자살 사건, 노무현 권양숙

비리, 등등 굵직굵직 한 사건들은 대부분 20%의 벌집을

쑤셔 봐야 정국만 어지러워지는 것에 부담을 느껴 그

흑막을 뻔히 알면서도 덮어주곤 하였던 것이다

그런 미지근한 이명박 정권이 법원과 검찰이 종북 좌파

민주당의 별동대로 만들어 버린 것이고 오늘날 용공세력들에

대한 솜방망이 질을 하면서 용공 세력들을 키워 온 것이다

그러나 박대통령이 들어 서부터는 그게 아니었다.

과거 정권 이였다면 이석기 내란 음모역시 덮고 넘어

갔을 터인데 이놈이 구속되고 용공 조직의 모퉁이

일부가 무너지기 시작하면서 언제 그 화살이 숙주인

민주당(문재인 한명숙 천정배 강금실 임수경 박지원

이해찬 김홍일 김광진 천정배 박영선 등등 )으로 향할지

불안을 느낀 민주당은 호시 탐탐기회를 노리다 공격이

최대의 방어수단이라 착각을 하고 채동욱 검찰총장 자진

사퇴를 빌미로 해서 대대적으로 반격에 나선 것인데

이게 고만 자충수가 되어 버렸으니 이를 어쩐담.

민주당은 채동욱 혼외자식 유무가 증명되지도 않았는데

법무부의 감찰 착수는 검찰 흔들기고 신유신의 서곡

공작정치의 부활이라면서 황법무장관의 사퇴를 요구하고

있는 마당인데 어거야 말로 날 잡아 자십시오.

스스로 단두대위에 목을 내미는 꼴이 되어 버렸다

채동욱 검찰총장 조용히 물러가도록 내버려 두었더라면

그만 덮고 넘어 갈수 잇는 일을 끌어 부스럼을 만들어

법무부나 청와대로 본다면 이거 웬 횡재냐

너희들이 그렇게 나온다면 혼외 자식 유무뿐만이 아니라

채총장의 총체적인 비리 법원 검찰에 뿌리박고 있는

사조직 까지 까발려 좌파 종북 끄나풀 까지 파헤칠 수 있게

되었으니 이 얼마나 다행인가

이제는 법무부 감찰은 덮고 넘어 갈수 없게 만든 것은 자승자박

스스로 올가미를 뒤집어 쓴 격이 되고 말았다

청와대에서는 왜 조선일보 개인 비리 폭로를 청와대의

음모로 몰고 가려하는가. 아직 사표도 수리 하지 않은 마당에

진실여부만 밝히는 것이 먼저가 아닌가.

맞는 말 이다 이제는 법무부 감찰은 거둘 수도 없게 만들어 버린 것이다

불쌍한 채동욱 유전자 검사도 수용하겠다. 해놓고 임 아무개

불윤여가 거부하면 유전자검사는 불가능하다는 얄팍한 꼼수

계산을 하였겠지만 이것마저 국민여론이 용서 하지 않을 것이다

이 여자 끝까지 유전자 검사를 거부한다면 유전자 검사

해보나 마나 국민들은 혼외자식 맞는구나.

믿어 벌린 텐데 말이다

그것뿐인가 임 아무개 불윤 여는 어째서 조선일보에 별도

편지를 모낸 것일까 이참에 채동욱은 자신의 정부로

기정사실화해서 곰작 못하게 못을 박아 놓겠다는

계산이 있었을 것이다

불쌍한 채동욱 이제는 본처보다 후처의 오랏줄에 꽁꽁

묶여 끌려 다녀야 할 신세 까지 되어 버렸다

요구 조건을 들어 주지 않았다가는 유전자 검사 수용하겠

다는 전가의 보도를 손에 쥐어준 꼴이 아닌가.

호위 무사 검사님, 김한길 대표님

그 전가의 보도를 뺏어 올 수 있는 비법이나 찾아보시지요.

박근혜 대통령 님 이참에 법원 검찰 내에 꽈리를 틀고

들어 앉아 용공세력들에게 솜방망이 질을 하고 있는

무리들을 싹쓸이 해 버리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