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나의 조국

악성종양 리정희

benny kim 2012. 12. 22. 00:43

 

이번 대선을 치루는 동안 최대의 화제 거리가 되어 인구에 회자하게 만든

인물은 단연 통합진보당 대통령 후보로 나선 리정희란 여자였고

문재인 민통당의 패인으로 가장 큰 공을 세운 사람도 리정희 엇다

 

민통당 대통합이라 하지만 도덕적으로 차마 볼 수 없는 저질수준에다

완전 새빨갛게 물이 들어 보기 조차 훈칙한 이런 정당 후보와도

공조를 하면서 대통합이라니 잡탕 당이 되어 버린 것이 패인이다

국민세금 27억이 어디 애기 이름인가 이런 지원을 받고 나섰으면

건전한 공약을 내어놓는 것이 국민에 대한 최소한의 예가 아니 던다.

그런대 대선공약으로 내세운 것이 고작 나는 대통령 되기 위해

후보 등록한 것이 아니고 박근혜 떨어트리기 위해 나왔다

 

이게 말이 될 소리인가

개다가 독사눈 똑바로 뜨고 일천만이상의 국민이 지켜보고 있는 가운데

독기를 품어 제기는 모습은 참나 눈뜨고 볼 수 없었고

50대 이상의 노년층은 분기탱천 자극하여

투표장으로 향하게 만들어 나라를 구한 일등 공신 역을 해준 것은

그나마 다행이었다.

 

어째서 이런 여자가 대통령 후보에 까지 올라올 수가 있었던가를

깊이 자성해보아야 한다.

아무리 일류대학을 나오고 변호사요 높은 전문 지식 을 쌓아놓고

있는 인물이라 하더라도 이미 세계적으로 퇴물이 되어 버린 좌경사상에

물들어 도덕적인 인성을 갖추지 못했다면 국가나 사회에 하등의 도움을

주지 못하는 악성종양이 될 뿐이다

 

그동안 우리는 이런 인간들을 민주화 투사요 열사요 회칠한 수식어를

붙여 특혜를 주고 보상도 주고 드디어 금배지까지 달아주는 형국이

되어버리다 보니 삼천리 방방곳곳에서 이런 독버섯이 우후죽순처럼

솟아올라 나라를 중병에 걸리게 만든 것이다

 

좌파정권 10년 동안 뿌린 종균이 이렇게 퍼져 나갈 줄 누가 감히

상상이나 하였겠나.

철없는 젊은이들 에게 이런 무서운 종균을 심어 놓은 자가 바로 전교조이고

이것들이 만들어 놓은 표본이 바로 리정희라는 여자이다

박근혜 대통령 전교조 이대로는 안 된다 그렇습니다. 절대로 안 됩니다

이걸 수술하지 않고는 대한민국 미래가 없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