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나의 조국

아버지 묻음에 침을 뱉고 일어선 대통령

benny kim 2012. 12. 20. 00:58

 

 

 

 

-박근혜 대통령에게 당부 드린다.-

 

내 묻음에 침을 뱉으라. 지금에서야 박정희 대통령의

혜안에 감복하고 있다

먼 역사의 앞을 내다보고 하신 구국일념의 박정희대통령의

장열한 나라 사랑하는 뜻이 반세기가 훨씬 지나서야

골수에서부터 저려온다

 

“내묻음에 침을 뱉으라.”

이러한 유훈을 실천한 사람이 다름 아닌 그가 아끼고 사랑하셨던

딸이었으니 이 또한 그 아버지에 그 딸이 아닐 수 없다

누구보다 아버지의 뜻을 잘 알고 있는 딸이었으니 아버지의

묻음에 침을 뱉고 누란의 위기에 처한 나라를 구해내는

장렬한 모습에 눈시울이 뜨거워진다.

 

18대 대통령님 이제야 아버지의 뜻으로 절대 절명의

위기에서 나라를 구하셨으니 제일먼저 하셔야 할 일은

아버지의 묻음에서 침을 닦아 드리는 일이다

 

모든 국민들 또한 그걸 원할 것이다

그리고 대통합의 길에 앞장서 주시고.

다시 한 번 동소가 서로 손잡고 다시한번 잘살아 보세 새마을운동도 복원하고

선진 대한민국의 깃발을 높이 쳐들어 주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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