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나의 조국

전자 개표기 음모 박살나다

benny kim 2012. 12. 19. 01:33

전자개표기 음모 박살나다

그동안 본인은 미런 할 정도로 이러한 음모에 대한 글을 계속

올릴 수 있었던 이유는 국내에서는 접할 수 없었던 나름대로의

정보 소스가 있었기 때문이었고 그 정보가 정확히 가고 있는데

대해서 본인도 놀라고 있었다.

 

12/13/12일자 “역적음모 마지막 수순”이란 글의 내용

중 경고한 부분이다

 

안철수가

투표일 2~3일 전에 적극 지지할 것이란 예측보다 좀 빠른 것을 제외 하고는

99% 들어맞고 있는 것이 몹시 불안하게 만든다. 그나마 다행인 것은

투표일 2~3일보다 빠른 2주전 이라면 안철수

마지막 효과가 살아질 충분한 시간이고 앞으로 계속 지지율이

좁아진다면 이건 분명여론 조작인 것이고 투표일 마지막 출구 조사에서

대역전이란 연막탄을 터트려 놓고 전자개표기로 가짜 대통령

대 음모로 간다는 의미 이다 라고 예견을 해놓고 있었다.

 

그러나 참으로 유감스럽게 도 이 마지막 예견마저 들어맞아 가고 있다

박근혜와의 지지율(실지 지지율10~20%) 조작으로 계속 좁아지고 있고

오차범위 안에서 지금 움직이고 있다

 

대신 이정희 후보의 지지율은 당시0.3%에서 1.4%까지 올려놓고 있는데

이건 무선 의미일까 안철수 마지막 연막탄의 연기가 살아지고 있고

여론조사 발표금지 기간 중에 안철수 연막탄 대신 이정희 태타를 내새워

사퇴라는 펀트를 치게 하던가 아니면 말고 식 제2의 김대업으로 이번에는

국정원 여직원의 여론조작 음모 증거가 나왔다는 마타도어가

언론 방송과 합작으로 대서 특필해놓고 출구 여론조사에서

드디어 역전이란 쇼를 하면서 전자개표기로 홈런을 갈기겠다는

수작이 분명해 보인다.

 

여기까지 예상한 되로 이다

그러나 그동안 공들여 만들어 놓은 시나리오가 물거품이 되고만 것은

국정원여직원 감금해놓고 벌린 마지막 김대업 쇼에서

고만 헛짚고 만 것이다

박지원이 재갈공명의 지략을 총동원해서 경찰이 마지막 순간 국정원

직원 컴퓨터에서 악풀 댓글이 발견되었다라고 발표하게 하려는 것이

이놈들의 원래의 시나리오 이였는데 박근혜 선대위에서 이 최후의

음모를 눈치체고 적절하게 대처해서 경찰에서 신속하게 진실을

알려주게 한 것이 완전승기를 만들어 놓고 결정적인순간에 전자개표기

투입음모를 박살내어 버렸다

 

전자개표기는 투입 전제조건으로 2~4%지지율 격차까지 끌어 올려놓는데

까지는 성공했다

그러나 여론조사 금지 기간 중에 대역전이란 쇼를 위해 만든

국정원 여직원을 감금한 초강수가 고만 자충후가 되어 지지율

역전이란 출구여론조작 을 할 수 없게 된 이상 전자개표기 투입또한

물 건너 간 것이고 박근혜 2백만 표 이상의 대승은 확실해 졌다고 보아진다.

 

이것은 순전히

박근혜 진영의 서대위의 전략 이 성공한 결과로 본다

 

1)새누리당 “대통합”이란 대선공약 무기의 파괴력이 대단했다

 

2)이러한 무기를 들고 황우여 당대표를 호남에 상주시켜놓고

영호남 대 통합을 강조하면서

한광옥 김경재 한화갑 호남의 정치 거물을 영입하여 호남민심을

돌려놓는데 성공했다 호남1표는 2표의 효과가 있는 것을 감안하면

최소 15%지지받는다 하더라도 실시 효과는 30%가 되는 것이다

 

3)최대의 성공요인은 전자개표기 투입음모에 대해 적절히 대처했다고 본다.

박지원이 주도하고 있는 이음모를 누구보다 잘 알고 있는

김경재 한광옥 한화갑이다

이분들이 박근혜 진영으로 합류하고 호남민심이 두 자리 수로 올라선 이상

아무리 박지원 이해창이 재갈공명이라도 과거 노무현 때와 같은 수작을

부리다가는 모가지가 달아 날 것을 알기 때문이다

 

4)최대의 성기를 잡게 한 것은 제2의 김대업 음모를 슬기롭게 차단 한 것이다

 

5)김무성 박근혜 선대위원장 그동안 수고 많았습니다. 미리 축하를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