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을 갱단 두목 만들지 마시오.
민주통합당 의원들이 경찰청을 방문, 국정원 여직원의 후보 비방·지지
댓글 관련 의혹 수사 결과에 대한 경찰의 심야 발표에 대해 항의를 했단다.
민주 통합당 나리님들 제발 생사람 잡는 일 이제 그만 좀 하십시오
김대엽 내세워 병풍사건 조작 발표 해 놓고 대통령 훔쳐간 것은
한번으로 족한 것 아니요
당시 병풍사건 투표 전에 김대엽 사기가 밝혀졌다면 정말 이회창씨가
낙마 할 수 있었다고 생각하시오
제2이의 김대엽 만들려다 실패 하건데 뭐시라 경찰이 대선 개입이라
자 그럼 새누리 당원들이 아무런 증거도 없이 당신들의 혼자 사는 딸의
집에 몰려와 악풀 달았다고 감금 고발 했다면 어쩔 참이요
증인을 동반 하던가 아니면 언제 어디에서 무선 댓글을 달았다는
이런 최소한의 증거라도 제시해라 법석 뜰 것은 자명한 일 아닌가.
그 알량한 공약 “사람이 먼저다” 외처 될게 번한 거 아니요
그런데 당신들은 증이도 물증도 없이 오피스텔 까지 미행한 것도
추행범이나 하는 짓이지만 오피스텔의 호수를 알아 내기위해
일부러 남의 차를 들이받아 놓고 관리인에게 자동차 주인집 호수를
알아내고 남의 집 앞에 40시간 동안이나 죽치고 강금 했으면
이건 집권을 노리는 공당이 아니라 지하 갱 범죄 집단이나
하는 짓이 아니고 무엇이요
문재인 갱단 두목 만들어 놓고 표 달라고 할 참이요
제발 국민들 바보 멍청이 만들지 마시오.
멀쩡한 사람을 지목해 이런 생 쇼를 해놓고
“댓글 혐의 없음” 이란 수사 결과 발표에 무엇이 어째
수사를 불공정하게 했고
“이는 불법적이고도 명백한 선거 개입” 이라며 경찰청에
항의 방문했다니 적반하장도 이정도 되면 노벨상 감이다
대명천지에 어째 이런 일이 벌어 질수 잇단 말인가
한술 더 떠서 왜 휴대전화는 확보 조사하지 않았느냐 고
항의를 했다니 이것들 국회의원 인지부터 먼저 확인이 필요한 것 같다
단순히 국정원직원이란 이유만으로 남의 사유물을 마음대로
영장도 없이 압수하고 조사를 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 자체가
이건 어느 우주에서 갑자기 떨어진 외계인이 아니고는 도저히
상상도 할 수 없는 상식에 벗어난 요구이다
국민들 아무리 깔보고 하는 짓이라 하더라도 국민들은
갱단 두목에게 투표는 하시지 않을 것이고 떠들어라
그러면 그럴수록 표 떨어지는 소리는 추풍낙엽일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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