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가 휘두른 펀치에 지가 나가떨어지다-
민주통합당은 “정부가 선거개입, 했다면서 선관위에 조사 의뢰”를 했단다.
요건 남의 집에 들어가 은괴를 훔쳐 왔는데 주인이 경찰에
금괴 도난 신고를 했는데 도둑님 제발에 저려갖고
경찰에다가 그 주인집 신고는 거짓말이다 우리는 은괴를 훔쳐왔지
금괴는 가져 오지 않았다
그 진상을 조사해달라는 소리와 똑같다
민통당은 국토부에 들어가 국가 하천유지비 예산을 훔쳐왔고
교과부에 가서는 자립형 사립고 (자사고) 등록금 내역과 나라호
사업 에 대한 자료를 훔쳐다가 문재인 TV토론에서 보무도
당당하게 한바탕 떠벌려 놓을 것 까지는 좋았는데
알고 보니 이건 무식한 보좌진들이 그 나물에 그 나물인
문제인에게 준 자료가 바뀌어 뒤죽박죽이 되어 버린 것도 모르고
한 탕 한 것으로 착각을 하고 잇다가 주인장께서 도난당한
실물을 공개하는 바람에 고만 무식이 탄로 나 버린 것이다
문재인 왈 4대강 사업으로 녹조가 발했다고 떠벌렸지만
국토부에서는 4대강 사업이 시행된 남한강에서는 녹조가 없었고
시행되지 않았던 북한강에서만 대량 발생했다
문재인 왈 4대강 유지 관리비가 수십조 원 소요돼 낭비다 소리쳐
놓고 대통령이 되면 보 철거 할 것을 고려하겠단다.
국도부는 2012년 4대강 유지관리비 예산은 1368억 원에 불과
했다고 발표해 버리는 바람에 문재인 부풀리가가 헛방이 탄로나 버렸다
문재인 왈 자사고 등록금이 대학등록금의 3배나 된다고 허풍을
떨고 황소 눈 껌벅거렸지만 교과부 해명 왈 자사고의 등록금은
평균 389만원으로 이것 국공림 대학의 94.8%사립대한의 52.8%수준이며
이건 일반교 등록금과의 비교를 잘못 말한 것 같다고 함방 먹여 버렸다
문재인 현 정부 싸잡아 박근혜 코너로 몬답시고 나라호는 현 정부의
실패 사업이라고 위무도 당당하게 떠벌려 놓았지만 교과부 발표 왈
"나로호 개발 사업 파트너는 노무현 정부 시절인 2004년 10월 러시아
후르니체프사로 결정됐다"고 발표 해버림으로
문재인 개떡이 되어 버렸다
아직 치매 걸릴 나이는 아닌데도 자가기 비서로 있을 때 결정한
사업을 잊어버리고 박근혜에게 뒤집어 씌우려다
자기가 휘두른 펀치에 지가 맞아 꺼꾸러 지다보니 분기탱천
하야 선관위에 조사 의뢰를 했단다.
도둑놈 가만히만 있었더라도 이런 무식은 파묻혀 넘어 가고
말았을 터인데 제가 지저를 죄를 재입으로 떠드는 바람에
교각살우 꼴이 되고 말았으니 대선 참모진들 머리통 참대단하다
국토부 교과부 금괴 훔쳐 잘못 사용한 저놈들의 실수는 모르고
우리는 은괴 훔쳐 왔지 금괴 훔친 적 없다 조사해 달라 고라 허허허~~~~ 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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