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서운 역적음모

 

-전자개표기 음모 박살내기-

필자가 12월7일자 올린 대역적 음모 마지막 수순

http://forum.chosun.com/bbs.message.view.screen?bbs_id=10119&message_id=982286

 

이란 글에서

 

지난 9월부터 전자개표기 음모의 진행 사항을 예견한 글을 요약해 올린바 있다

그 내용은

 

1)야당 후보는 모바일 부정 쇼를 통해 문제인이 민통당 후보로 결정될 것이다

 

2)안철수라는 도개비가 고공행진을 하지만 대통령후보로 나서지는 않는다

 

3)문재인과 단일화 협상은 단지 쇼에 불과 한 것이고 민통당 띄우기 위한 연극일 뿐이다

 

4)안철수 대통령 출마 포기하고 단일화 협상도중 사퇴 -이미 예견한 것이니 놀랄 것 없다

 

5)그가 해야 하는 역할은 따로있다 마지막 순간 문재인 적극 지지로

나설 것이고 문재인 역전이란 여론조작을 해도 국민들 믿게 연막탄을

터트리는것이 그의 역할이 될것이다.

 

6)이런 연막탄이 터지기 전까지는 2~3% 오차범위(실지로는 10~20%) 안에서

박근혜 앞선 것으로 여론조작 할 것이고 이는 지지율 역전이 되더라도

국민들이 믿게 하려는 수작이다

 

7)안철수 캠프12월3일 해단 식에서 문재인 지지선언하지 않은 것은 아직

시기가 아니기 때문이고 투표일 2~3일전에 적극 지지로 나설 것이다

 

8)그리고 본격적으로 여론조작해서 마지막 출구조사에서 문재인 역전 여론조사

조작해놓고 전자개표기로 가짜대통령 만들어 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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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이 그동안 본인이 올린 글의 요약이다

 

투표일 2~3일 전에 적극 지지할 것이란 예측보다 좀 빠른것을 제외 하고는

99% 들어맞고 있는 것이 몹시 불안하게 만든다. 그나마 다행인 것은

투표일 2~3일보다 빠른 2주전 이라면 안철수

마지막 효과가 살아질 충분한 시간이고 앞으로 계속 지지율이

좁아진다면 이건 분명여론 조작인 것이고 투표일 마지막 출구 조사에서

대역전이란 연막탄을 터트려 놓고 전자개표기로 가자 대통령

대 음모로 간다는 의미 이다 라고 예견을 해놓고 있었다.

 

그러나 참으로 유감스럽게 도 이 마지막 예견마저 들어맞아 가고 있다

박근혜와의 지지율(실지 지지율10~20%) 조작으로 계속 좁아지고 있고

오차범위 안에서 지금 움직이고 있다

 

대신 이정희 후보의 지지율은 당시0.3%에서 1.4%까지 올려놓고 있는데

이건 무선 의미일까 안철수 마지막 연막탄의 연기가 살아지고 있고

여론조사 발표금지 기간 중에 안철수 연막탄 대신 이정희 태타를 내새워

사퇴라는 펀트를 치게 하던가 아니면 말고 식 제2의 김대엽으로 이번에는

국정원 여직원의 여론조작 음모 증거가 나왔다는 마타도어가

언론 방송과 합작으로 대서 특필해놓고 출구 여론조사에서

드디어 역전이란 쇼를 하면서 전자개표기로 홈런을 갈기겠다는

수작이 분명해 보인다.

 

조토마 우익 논객님들 이런 음모를 박살내는데 일조하시는 의미에서

마지막 순간까지 방심은 금물이고

여기 올리는 글 에 모두 전자개표기 위험성의 글을 달아

음모꾼들에게 경고를 해 주시길 바랍니다.

도적들은 마지막 실행단계에서 마음이 약해 질수도 있고 불안해하는

것이 범법자들의 심리입니다.

 

이들로 하여금 음모를 포기 하게 하던가 아니면 양심선언으로 유도하게

만드는 것이 논객님들의 힘이고,

지금 해야 할일이고,

나라를 구하는 일이라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