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나의 조국

안철수 유세 역풍과 돈벼락-언론

benny kim 2012. 12. 10. 06:08

안철수 유세 효과에 대하여 새누리당 김무성 씨는 미풍에

그칠 것이라 했지만, 본인의 생각은 미풍이 아니라 역풍인 것이다

안철수는 새 정치를 부르짖으면서 구태 세력과 야합하고 지조도 없이

왔다 갔다 하는 행동에 식상한 안철수 지지자들에게 실망과 피로

현상에 지쳐 안철수 지지를 철회 하고 박근혜진영으로 바뀌고

있는 것은 사실이고 그보다 더욱 중요한 부분은 언론 방송에서 지나치게

안철수 효과를 침소봉대하여 보도하여 줌으로서 보수 진영의

대 단합 계기를 만들어 준 것이고 50대 이상의 투표율

급상승 효과를 가져 올 것이 분명하기 때문이다

언론방송보도를 본다면 안철수 지원유세는 신문방송에서 도배를 하고

있으면서도 이에 맞서 투입된 정몽준 이재오의 박근혜 지원유세에는

아예 보도조차 하지 않거나 보도 내용도 까 내리기에 바쁜 내용이

대부분 이였으니 대한민국 언론이 참으로 개차반이 된 느낌이다

여기 까지는 그런대로 참을 수 있다

왜냐하면, 언론이 이렇게 떠들면 떠들수록 부수 진영의 단합과 투표장으로

향하는 발걸음에 가속도가 붙을 것이기 때문이다

실지 지지율도 신문보도와는 달리 박근혜후보 10%이상 앞도 공공행진을

하고 있다고 본다.

이런 현상은 민통당과 음모꾼들도 알고 있다

그러함에도 어째서 이러한 언론 플래이을 계속하고 있는가.

그것은 국민 속이기 위산 수단이다 안철수의 들뜬 분위기를 조성해놓고

실지 투표와 다른 결과가 나온다 해도 국민들 대부분이 속을

수밖에 없다는데 있다

“야! 안철수 효과가 그렇게 대단한줄 몰랐네”

하고 체념하고 말게 만들기 위한 것이다

이것이 지금 민통당과 도적무리들이 노리는 수작 이고

언론에 돈벼락을 퍼붓고

http://blog.daum.net/rione30/17064769

 

있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