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나의 조국

민통당, 썩은 간판으로 결국 무너진다

benny kim 2012. 2. 16. 10:24

 

 

 

-김칫국 먼저 마셨다가는 배탈이 난다-

 

그간 한나라당이 여당노릇 제대로 못하고

이명박 정부가 곤경에 허우적거리게 만든 틈세. 비집고 들어온 민주당 잠시

국민의 환심을 사는 듯 했지만 민통당 으로 당명을 바꾸고 썩은 간판을

다는 바람에 국민들 제정신을 차리게 해주였다

 

 

민통당의 간판 한명숙이 누구인가

이 여자 대한민국 노무현 정부 시절 국무총리라는 가당찮은 감투를 꿰차고 대한민국 경제 말아먹은 여자가 아니던가.

 

 

더더욱 9억의 뇌물을 받아먹고 재판 중에 당당하게 해명하지 못하고

받은 수표중에 1억짜리 보수 한 장이 동생의 전세금으로 인출된 증거가

있는데도 묵비권 행사 하면서 교묘하게 법망을 피해온

파렴치 지능법이 아니던가.

 

게다가 그녀의 남편 박성준은 누구?

68년 조선로동당 지하당인 통혁당 사건으로 수감생활을 보낸 후 81년

출소한 미전향 빠ㄹ갱이 이고

지난 2006년 평택 대추리 반미폭동을 주동하며 비무장 경찰과 군인들을

죽창 등으로 두들겨 팬 평택범위대 공동 대표로 당시 한명숙은 총리직에

있으면서 남편이 이 짓거리 하도록 방관하고 있었던 공범이 아니 엇던가.

 

더욱이 이런 반국가적인 폭력단체에 정부 보조금 지급을 중지해야 한다는

민관공동위원회 의 당연한 주장마저 동위원회 함세웅 신부와 함께 공동

대표로 있었던 한전총리는 보조금 폐지에 반대하면서 이런 불법단체를

옹호한 공범자 이였다

 

 

과거 총리로 있을 때 한미 FTA와 4대강 사업을 계획하고 그 타당성을

목청높이 떠들어 대다가 지금 와서 한미 FTA도 폐기처분하겠다.

4대강 수중보도 폭파해 버리겠다. 요런, 소리를 하고 있고

이 썩은 통나무를 바쳐 들고 한목소리를 내고 있는 손학규 정동영 등등

민통당의 한심한 말 바꾸기 전문가들이 줄을 서있다

 

 

서울시장 선거전에 한강수중보 폭파해 버리겠다고 기고만장한 박원순 시장

어째서 한강수중보 그대로 두고 있나 이놈도 민통당의 썩은 통나무와

한배를 탄다지. 잘해보게

 

 

사법부가 썩어버리면 국가 사회 기강은 무너지고 만다.

이용훈 좌파 대법원장 시절 얼마나 많은 악성 대못을 박아놓았던지

폭력 시위를 비롯해서 뇌물 수수 사건 불법시위 간첩사건 모두 무죄 무죄란다

한명숙 무죄 선고한 김형두 판사도 특정지역, 광우병 촛불시위 줄줄이 무죄 판결한

자도 이지역 판사 이런 첨예한 사건 대주분 특정지역 판사 아니면

좌경 우리 법 연구회 소속 판사 에게 사건 몰아주기로 법의 형평성을 깨어 벼렸고

경찰 검찰 아무리 증거 갖다 바쳐도 이놈의 좌파 판사에게 사건이 배당되도록

대못을 박아 놓은 이상 재판 시작하기도 전에 이미 무죄선고는 정해 놓고

억지로 끼어 맞추기 재판을 하고 있는 것이 오늘날의 개판 재판인 것이다

 

 

이것들이 이 썩은 통나무를 바쳐놓고 간땡이만 키워 놓았지만

이 썩은 통나무 말실수 한마디가 빌미가 되어 무너져 내리게 생겼다

 

 

게다가 준 놈은 감방가고 받아먹은 놈은 풀어주는 기막힌 미친 재판으로 인하여 짜고 치는 재판마저 들통 나게 생겼고 국민들 이제야 눈치를 체고 말았으니

앞으로 역풍이 몰아치면서 민통 석은 통나무 당은 결국 무너지고 말 것이다

 

한명숙왈 “우리가 총선과 대선에서 이기게 되면 한미 FTA는 폐기

처분 할 것이고 4대강 수중보는 폭파해 버리겠다.

귀하의 명언 감축 드립니다.

그러나 김칫국 먼저 마셨다가는 배탈이 나는 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