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리무중 대한민국 호 어디로 갈 것인가

오리무중

안개가 5리 까지 퍼져 앞뒤사방을 볼 수 없다는 고사 성어이다

지금한국의 정치경제 사회 교육 모든 분야가 바로 한치 앞을 내다 볼 수 없는

오리무중(五里霧中)이란 생각이 든다.

 

특히 정치하는 사람들은 대한민국을 어디로 몰고 가려 하는지도 도무지 알 수가 없다

아마도 북한 젖비린내 나는 김정은에게 같다 밭치려는 자들이 하도 많아

총한 방 쏘아보지도 못하고 정은이 수중을 들어가는 것 같기도 하고

등록금도 무상, 급식도 무상, 의료 서비스도 무상, 도무지 무상시리즈는 어디까지

갈 런지 5리가 아니라 10리 무중 이고

 

재벌들 해체해서 중소기업에 나누어 주잔다

재벌기업이 거느리고 있는 중소기업 하청업체가 줄줄이 도산하게 될 터인데

재벌 해체한다고 준소기업이 살아난다는 이론은 정치하는 무지 랭이 들의

두뇌 무중의 소치일 태고

 

초등학교 중고등학교에서부터 시작해서 전국의

지하 폭력조직이 정치권의 비효를 받으면서 결찰 검찰 판사 검사 국회의원

쥐도 세도 모르게 주무르고 있어도 국가 공권력은 모르는척하는 건지 돈 먹은

약점이 무서워 덥어주고 있는 건지 이것역시 오리무중이다

 

김, 노 대통령 시절을 통해 터득한 대못의 비방은 바로 돈과 언론과 주먹 이였는데

지금은 그 효력이 잘 들어 나고 있다

공적자금 수십조 원 꿀컥해서 제일 먼저 요절을 낸 것이 언론 방송 아가리에

돈으로 처발라 꼼작 못하게 해놓았고

여차하면 폭력조직에 끌려가 입도 뻥긋 못하게 하는 수법도 천하 통일한 호남

조폭들이 수작이고 전국 아파트 관리 조직 사행성오락 도박 모두 이들 조폭들의

수중에 족보 없는 돈다발이 쏟아져 들어오는데 그놈의 검은 돈이 어디로 흘러들어

가는지 그것 또한 오리무중이다

 

사법부는 정말 개판이다

반세기전으로 거슬려 올라가 간첩 사건, 국가 변란사건, 국가보안법 위반 대법원

판결도 재심이란 요술 방망이를 통해 모두 무죄, 무죄 에다 민주화 유공자로

회칠해서 천문학적인 보상비 지급하면서 간첩들 대남 공작금을 국민세금으로

지금하고 있는 꼴이니 국가보안법은 걸레가 되어 벼린지 오래고

간첩이란 개념도 오리무중이 되어 버렸다

 

노무현 가짜 대통령 만들어 낸 전자개표기 요술이 서울시장을 만들어 내고 지난

지방선거에서 좌 빨들이 싹쓸이 한 비결도 이놈의 전자개표기의 요술 이였는데도

주시모등 전자 전문가들의 이 요술 기계에 대한 부정을 아무리 폭로를 하고 고소

고발해도 언론 방송에서는 꿀 먹은 벙어리다

 

전국 선관위 관리자 대부분이 특정지역 출신들이 장악하고 있고 99%가 전 공노

소속인데 이자들 아무도 들어다 볼 수 없고 검정된 적도 없는 기게 속에서 마음대로

조작을 한들 언론에서 보도 해주지 않으니 이 또한 선거 결과는 보나마나 오리무중이다

 

한나라당 속을 곪고 곪아 터져있고 좌 빨 들이 돈과 폭력 꽃뱀에게 물린 약점으로

꼼작도 못하고 시키는 대로 고분고훈하고 있는 세작들이 장악을 하고 잇는데

새누리 당명

바꾼다고 달라질 거라 생각하지 말아 오리무중 속에서 길을 잘못 들은 것이다

 

학생 인권 조래 에다 재벌 죽이기, 무상급식, 군인봉급 왕창 올려놓기 경쟁

하다보면 선생인권도 오리무중이고 국가 경제 세원 조달 방법 또한 오리무중이다

 

자식이 부모 죽이고 부모가 자식 죽이고 대학생은 성매매로 돈을 벌고 대한민국

국민 윤리나 도덕 실종 된지 오래 이다보니 대한민국 미래가 온통 오리무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