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나의 조국

황창규 박사와 황우석 박사

benny kim 2008. 7. 28. 07:05

-황우석 박사 연구 재개승인을 촉구 하면서-

언제가 독일의 유명한 칼럼리스트가 한국인은 대단히 우수한

민족임에는 틀림이 없는데 게의 근성이 있는 것이 문제이다

했다는 기사를 본 기억이 난다

 

게란 놈을 자기키만 한 항아리에 잠아 넣어 놓게 될 때

한 마리만 있을 때는 100% 탈출에 성공하여 살아나지만

2마리 이상이면 100% 탈출하지 못하고 모두 죽어 버린다는 것이다

이유는 차례로 한 놈씩 탈출하면 될 것인데 한 놈이 탈출을 시도하면

다른 놈이 다리를 붙잡고 늘어지기 때문이라 했다

참 한국인의 못된 버릇에 대한 멋진 표현이라 생각 했다

 

최근 한국 최고의 첨단 과학 분야에 두각 나타내고 있는

두 분의 석학이 있는데 한분은 삼성반도체 사장 황창규 박사이고

또한 분은 생명공학 분야의 세계적인 학자 황우석 박사이다

이두분이 세계 최첨단 분야에서 독보적인 인물이지만

전자는 승승장구 그분의 과학 이론을 마음껏 향유하면서

삼성전자를 세계최고의 회사로 키워 놓고 대한민국 의 국가

위상을 높이는데 일등공신 역할하고 있는 반면

 

후자는 그분의 첨단 기술을 펴보지도 못하고 손발이 꽁꽁 묶여

국가 발전뿐만 아니라 세계생명공학 분야의 기적을 이룰 수 있는

절효의 기회마저 상실한 체 대한 민국 헌법이 보장하는

학문연구의 자유를 달라고 애타게 호소하고 있는 형편에 있다

 

어째서 최첨단을 분야를 개척하고 있는 학자의 길이

이렇게 상반된 길을 가야하고 법이나 사회 윤리면에서

이렇게 다른 잣대를 댈 수가 있는가.

그 이유가 무엇 이였던가.

 

한마디로 전자는 위대한 과학자를 알아보고 마음껏

연구 할 수 있는 바탕을 만들어 주신 이건희 삼성 회장이란

스폰서가 있었던 반면

 

후자는 게의 근성을 지닌 서울대학 무지 랭이 가짜학자에다

쥐꼬리만 한 정부 지원금주어 놓고 그걸 핑계 삼아 외국의

특허기술 도적놈들의 돈의 유혹에 눈이 멀어 현대판 종교재판의

희생자로 의심 받고 있기 때문이다

 

과학이란 언제나 한 가지 원리를 발견하게 되면 현재 실현되지

않는 사실까지도 얼마든지 예측이 가능한 것이고 예언 할 수 있는

학문의 영역에 속한다.

그렇기 때문에 학술지에 발표할 때는 그 학문의 미칠 수 있는

미래의 영역까지 언급하는 것이고

특허를 신청할 때도 특허범위 속에 기술하게 되는 것이다

 

그러나 과학이나 생명공학의 무지 랭이 들이 이 논문에 기술한 것

당장 증거를 제시하라 할 때

미래에 대한 예측이지 지금 당장에 보여 줄 수 없다 한다면

그것바라

그게 사기고 거짓이고 과장이 아닌가. 주장하면서 사기꾼으로 몰라

간다면 어쩔 수 없이 당할 수밖에 없다

 

서울대학 ,정부, 법원 이라는 권력과 권위를 가지고 TV에서 나팔을

불어 재끼면 진실은 간곳없고 이런 갈릴레이 재판이 일시적으로

국민에게는 먹혀들어 가련지 모르지만 그렇다고

갑자기 지구가 멈춰서고 돌지 않는 것은 아니다

 

삼성전자 황창규 박사의 경우를 한번 보자

최첨단 분야인 반도체 사업에서 일등만이 살아남을 수 있고

2등은 없다는 신념으로 당시 적자에 허덕이던 한국반도체를

이병철회장의 반대를 무릅쓰고 이건희 회장이 사재를 털이

매입한 것이 삼성반도체의 시작 이였고

 

그 후 이병철 회장을 설득해서 삼성 기흥공장을 건설하고

세계의 우수한 반도체 석학들을 파격적인 대우를 하면서

스카우트하는 가운데 1988당시 36세의 황창규 박사의 합류가

오늘날 삼성 반도체가 있게 한 것이다

 

입사 3년에 이사 승진과 함께 1992년 256MD 반도체를

개발하라는 특명을 받고 (당시 64MD개발중이였다)

새로운 개발팀을 만들어 사운을 걸고 밤낮연구 한 끝에

1994년 4월 드디어 256MD 세게 최초 개발하면서

기적을 만들어 가기 시작했다

 

황창규 박사는 사업가이면서도 학자였다

2003년 11월 세계최고권위학술지인 Proceeding of IEEE

(Institute of Electrical and Electronics Engineers) 에 황의 법칙이란 논문을 발표 했다

황의 법칙이란 매년 반도체의 집적도는 2배로 성장한다는 내용이다

이 논문이 발표될 당시에 벌서 2007년에는 64GD가 나온다는

예언인데 이 분야 전문 과학자마저도 반신반의 했지만

현재 1999년 246MD에서 2007년 64GD에까지 성공하면서 8년

연속 2배증가로 그의 예언이 정확했음을 입증해주고 있다

 

연이어 황박사는 2010년에는 기가 시대를 마감하고

Tera 시대가 열릴 것이라 예언하고 있지만 지금 그분의 예언을

부정하는 학자는 아무도 없다

 

삼성의 이건희 회장님은 반도체 사업을 시작하면서

“첨단사업은 Timing 이다”

시기를 놓치면 영원히 1등을 따라 잡지 못한다는 이론이다

이러한 철학이 오늘날 대한민국 국민을 먹여 살리고 있는 IT 왕국을 가져 왔다

 

반면 대한민국 정부, 서울대학 고매하신 학자님들은

생명공학 분야의 세계적인 황우석 박사의 손발을 묶어놓고

세계의 유수 생명공학분야에서  추월당하게 하고

첨단 생명공학 분야의 Timing 을 일부러 놓치게 하고 있으니

이 무선 놈의 나라가 이런 나라가 있단 말인가

 

황박사 죽이기의 이론대로라면 황창규 박사의 황의 법칙도

과장이고 허위고 거짓말이라 해야 하지 않는가?

첨단과학자의 논문은 범인은 감히 접근도 하지 못할 뿐 아니라

이렇군. 저렇군. 판단하는 것조차 할 수 없고 다만 그 논문이

입증 될 때가지 기다려 주는 것이 일반 과학계의 관습이다

 

20세기 태양처럼 나타난 과학자 이인스타인은


1905년 새파란 나이에 E=mc²

 이란 특수 상대성 이론을 발표했다


즉 물질은 에너지와 같다 즉 에너지는 물질 에 광속의

자승에 비래 한다는 충격적인 내용이고 당시로서는 황당한 이론이었다.

그러나 이 이론은 1945년 일본 히로시마에 원자탄이 투하되면서

입증된 것이니 그의 논문이 입증되는데 무려 50년이 걸렸다

 

그런데 황박사의 논문을 무지 랭이 며칠검토 해보고 이것 사기다 할 수 있는가.?

 

1543년 그리스 천문학자 코페르니쿠스가 처음으로

지동설을 주장했지만 아무도 그분의 주장에 동조하지 않았다

그 후 1632년에 가서야 이탈리아 천문학자 갈릴레이가

코페르니쿠스의 지동설을 동조하고 재차 주장하다가

1633년 로마 교회 수도원 추기경 재판에서 극형에 처했지만

지동설을 부인하고 잘못을 인정하고 사과 하면서 무기징역으로

감형을 받고 간신히 생명은 구했지만 재판이 끝나고

 

“그래도 지구는 돈다”.

 

라 한말은 오늘까지 인구에 회자되고 있다

과학이나 천문학에 대한 무지 랭이 들인 추기경들이 내린 기막힌 재판이다

 

그러나 21세기 대한민국의 최고 지성이 모인 서울대학에서

이러한 기막힌 재판이 재현되고 있었느니 참으로 기막힌 일이 아닌가.

서울대학 황우석박사 조사위원가 바로 이런 로마

시대의 추기경재판의재판이라 본다.

 

정명희 조사 위원장을 비롯한 조사위원들이 생명공학 무지 랭이 들이다

이자들이 저질은 죄는 말로 다할 수 없다

30여명의 생명공학 전문가들이 10여년가 밤낮 연구한 산더미

같은 연구 자료를 보아 봐야 무선 소리를 한 것인지도 모르는

자들이 단 며칠 살펴보고

황박사 논문의 과학적인 근 원리 하에서 (황의 법칙처럼)예언하고

예측한 것을 과장이고 허위고 거짓이라 결론짓고

사이언스 학술지에 논문취소를 의뢰했다

 

그러나 사이언스지에서는

논문 편집상의 오류는 있었다하더라도 우리는 결론만 보기 때문에

취소 할 수 없다 했을 때

 

서울대학에서는 그 결론이 잘못 된 것이다

황박사 논문은 체세포 복재 배아 줄기세포에 대한 배반포 가 핵심이지만

그 줄기세포에 대한 조사결과 그것은 처녀생식에 의한 것이라는

것이 판명 낫다

 

사이언스 지는 그것이 사실이라면 어쩔 수 없다

황박사 논문 취소하겠다. 한 것이다

 

그런데 그 후 서울대 의 처녀 생식이라는 조사 보고라는 것이

황박사 논문 취소시키기 위한 조작이요 거짓이라는 것이 판명 났고

정명희 조사위원장도 잘못을 인정했지만 황박사는 이미

사회적으로 매장되고 사이언스지의 논문은 취소되고 난후

이였으니 황박사 만 사기꾼이 되고 만 것이다

 

황박사 역시 거대한 국가 권력 앞에 살아남아야 했고

논문편집실수 (사진중복개재)에 대한 뒤집어씌우기 사기죄 면죄

받기위해 대국민 사과를 한 것이지만

 

이것은 지동설 주장하다가 사형면죄 받기 위해 지동설 부인하고

사죄한 갈릴레이와 그 처지라 똑같다고 보지 않는가.

 

“그래도 지구는 돈다. “그래도 줄기세포는 있다”

 

줄기세포 있음을 증명해 보일 기회를 달라고 이렇게 외치고 있는데

어째서 그 길을 가로 막고 있단 말인가

노성일과, 검찰 모두 줄기 세포는 없다고 하고 있을 때 황박사가 제공한

복재 배아 줄기세포 배반포 (줄기세포의 씨안 황박사의 핵심기술)

배양을 위임받은 노성일이는 바꿔치기 해놓고 줄기세포는

없다고 했지만 뉴욕 슬로언 캐터링 암센터 스투어 박사는

황박사의 줄기세포 씨앗을 받아 이식단계에 까지 배양 했다고

증언하고 있지 않는가.

 

왜 이런 세계적인 과학자의 증언을 받아들이지 않는가.

 

있다 없다 법리적인 노리가 무엇이 필요한가.

6개월 말미만 달라 하고 있는데 그럼 만들어 보라 하면 될 것인데

법리 놀음만 하다 3년을 허송세월 하고 있느냐 말이다

 

서울대학 조사 위원회 가짜 검찰 조사 보고서가 들통이 나고

있는데 무었을 머뭇거리나

조사위원 고명하신 학자님의 법정 증언에 서 이런 보고서에

서명했느냐

그런 서명한 일없다

그럼 어째서 당신의 서명이 여기 있느냐

모르겠다.

조사 위원장 요청에 따라 백지에 서명해 준 것이 복사 된 것 같다 ㅎㅎㅎㅎ

 

세계적이 생명공학자가 죽느냐 사느냐 하는 보고서

읽어 보지도 않고 백지에 서명해주었다???

 

16세기 교회 갈릴레이 재판에서 거수기 노릇한 추기경 보는 기분이 절로 난다

 

대한민국 헌법에 분명히 학문의 자유가 보장되어 있다

황우석 박사 재판에 계류 중인 것을 이유로 서울대학교수직 박탈당하고

황박사가 노성일이 에게 배양 하라고 준 줄기세표 씨앗(배반포)

다 죽여 없어지고 말았지만 6개월 안에 다시 만들어 보여 주겠다는

말에 화들짝 놀란 보건복지부에서는 부랴부랴 황우석 박사 체세포

복재 배아 줄기세표 연구승인 취소해 버렸다

 

이처럼 정부에서 특정인에게 생명공학 분야 연구 활동까지 막는다는 것은

초헌법적이고 무법이다

재판이 판결이 나기 전까지는 무죄일 뿐만 아니라 설사 유죄가 인정된다.

하더라도 학문 연구와는 아무 상관이 없다

형무소 안에서 연구사고 공부해서 노문발표하고 발명특허 신청하는

예는 세계 어디서 던지 얼마든지 있지 않는가.

 

도대체 이유가 무엇인가

배후에 거대한 음모가 분명이 있다고 본다.

 

허나 그것은 좌파 정권 시대인데 아직도 그런 무리들이 둥지를 틀고 있단 말인가

 

보건 복지부 황박사 연구 재개 신청 거부 한다면 거대한 국민저항에 부딪칠 것이다

쇠고기 촛불 집회는 20%의 좌파 무리들의 억지주장이만

황박사 연구 재개 승인을 주장하는 84%거대한 민심을 꺾다가는

노무현 정부가 저지른 일이지만

이명박 정부 존립에도 치명타를 주게 될 것 라는 것을 경고 해 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