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나의 조국

선진국으로 가는 4대 걸림돌

benny kim 2008. 7. 5. 12:38

 

대한민국이 선진국으로 가는 길에 4대 걸림돌이 있다 이 방해꾼들의

특징은 민주주의를 내세우고 있지만 이자들이 내세우고 있는 민주주의의

개념은 자유 민주주의가 아니고 조선민주주의 인민공화국 건설의 위대한

수령 김일성 교주가 주장하는 민주주의 이다

이놈의 민주주의가 언제 부터인가 대한민국 한복판에 꽈리를 틀고 있는데

이놈들의 정체를 말할 것 같으면

1)공영 TV방송국 및 일부 좌파 언론

2)전국 교직원 노동조합(전교조)

3)민주노동조합 총연맹(민주노총)

4)천주교 정의 구현 사제

이다

 

이자들은 한마디로 말해서 자유민주주의를 짓밟고 교묘하게 민주주의란

가면을 쓰고 국민들을 선동 또는 교화 시켜 반미 감정을 부추기고 김일성

주체사상을 주입 고무 찬양하는 자들로 대한민국 발전의 암적 존재들이다

그동안 이자들이 법을 어기고 국민들을 오도한 과거지사를 한번 집어 보자

 

1) 제 17대 대통령선거에서 병풍사건을 일으켜 이회창 대통력을 낙마시킨

소의 김대업 의인 만들기를 비롯해서 기양건설 80억 수수 사건 설훈의

20만 달러 수수 설 등 검정되지도 않은 의혹을 마치 사실인양 과장

보도를 통해 당선 유력한 후보 대신 좌파 대통령을 당선시킨 것이고

멀쩡한 과학자를 생매장시키기 위해

“나는 황우석 죽이려 왔다”

아예 시나리오를 짜놓고 과장 허위 날조된 소위 MBC PD 수첩을 위시해서

,BBK 사건 과장보도 , 현금의 광우병 소고기 파동을 몰고 오기 위해

조작된 드라마를 만들어 나라를 시궁창으로 몰아넣고 있는 것이다

KBS 에서는 4개월간 황우석 줄기세포의 신실을 밝힌 추적 60분을 제작한

문 형열 PD 를 도리어 징계 해고 하였을 뿐만 아니라 행정법원의

“추적60분 방영하라”는

사법부의 판결 까지도 무시하고 안하무인격으로 설치고 있는 판국이다

진실은 외면하고 허위 날조된 방송만 허구한 날 방송하면서 반미를 부치기며

북한의 인권이나 실상을 철저히 외면하면서 평양방송인지 알 수 없는

지경이니 이게 자유 민주주의 의 걸림돌이 아니고 무엇인가

 

2)전국 교직원 노동조합

신선한 교육교단에 선자들이 스스로 노동자라 자청하며 온갖 못된 짓은

독차지 하고 있는 이런 자들이 교단을 휘젓고 다니면서 쑥밭을 만들고

있는데도 언론 정부 모두 오불관언[吾不關焉]이다

이자들의 행패를 한번보자

수업시간에 갑자기 출처불명의 광우병 비디오 동영상 보여 주지를 않나

소고기 먹지 말라는 광고비를 거출하지를 않나 이를 부모에게 알린

학생을 선생이란작자가 왕따를 시키지를 않나

격려차 여교사 어깨 툭툭 친 교장을 성 해룡이라 고발을 하지를 않나

이자들의 막무가내 횡보에 동조 하지 않는 동료 교사들 집단 왕따를

시키기도 하고 이자들의 주장을 받아들이지 않는 교장선생에게는

새파란 여교사를 내세워 사대질 하게 하기도 하고 무선 놈의 교육자가

허구한 날 머리에 붉은 띠 두르고 촛불집회 등등 온갖 정치 대모에

끼어들어야 하느냐 말이다

 

6.25전쟁은 북침이고 우리의 적은 미국이라 가르치지를 않나

빨치산 공산 프락치를 미화해서 민주 열사라 가르치면서 정작

애국자들은 친일파요 독재자라 가르치고 있으니 이런 엉터리

노동자들의 세뇌에 동화 된 젊은이들이 육사에 들어가서 우리의

주적은 누구냐 라는 질문에 대부분 육사 생도 까지 미국이 주적이라

대답하는 참담한 지경에 까지 와 있는 것이다

이자들이 들어서 대한민국 뿌리를 썩게 하고 있는 악 중의 악이다

 

3)민주노총

해가 지지 않는다는 대영제국 도 과격노조에 짓밟혀 해가 저물었고

과거 세계의 강국대열에 서 이였던 아르젠친 부라질 칠레의 남미 3국도

이놈의 노조가 들어 후진국으로 전락시켜 버렸다 20세기에 와서

경제 성장의 최대 방해꾼으로 모든 나라에서 패기 처분한 강성

정치노조를 DJ가 정치적인 목적달성을 위해 김영삼을 압박해서 만든

노둥법 재개정을 통해 탄생한 민노총 이였고 이법이 IMF를 불러 오기도 했다

민주노총은 노동운동이라 할 수가 없고 어용 좌파 정치 집단이고

대한민국 망하게 만들려는 이적 집단에 불과 하다

과거 미선,효선 사건에서부터 현금의 촛불집회에 까지 반미가 있는

곳에는 반드시 끼어들어 한미관계 악화의 말미를 만들어 준 자들이고

외국 투자 기업의 발붙일 곳을 차단하면서 외국안 투자유치의

최대 걸림돌이기도 하다.

지난 10년간 좌파 정권의 비호 아래 승승장구한 이놈의 어용 노조는

대한민국기업의 발목을 단단히 붙잡고 선진국 진입은 막고 있는 악동이다

노조 간부가 회사에 공헌하기는커녕 무노동 귀족으로 군림하면서도

연봉1억 이상의 장관월급을 받고 있다하니 이런 노조는 세계 어느

국가에서도 찾아 볼 수 없다 이게 정상이라 생각 할 수 있는가.

 

4)천주고 정의 구현 사제단

정의구현 사제단이란 단어를 검색창에 입력해 놓고 볼라치면

쏟아져 나오는 국민의 원성소리는 하늘을 찌른다

몇 가지만 이곳에 올려 보겠다.

*정의구현 사제단은 하나님 이용해 김정일 돕는 독사의 자식들이다

*정의 구현 사제단은 불의 구현 사탄 단이다

*말로 다할 수 없는 해악을 끼치는 추악한 사교 집단--

*국보법 폐지, 주한미군 철수, 연방제 통일 주장 등등 북한의 대남 노선 대변자들--

왜 이런 평을 받아야 하는가.

삼성 비자금 에 대하여 삼성그룹 법무팀장 이였던 김용철 변호사를

내세워 그를 의인 만들어 삼성 비자금 흑막을 폭로 했다

과연 김용철의 양심선언이 의인으로 추앙받을 만한가. 그는 변호사다

변호사는 업무상 얻은 비밀은 무덤까지 가져가야 하는 변호사 윤리가 있다

아무리 사람을 죽인 살인자라 실토한 자라할지라도 법정에서는

무죄를 주장해야 하고 피고인의 고백을 공개 할 수 없는 것이

업무상의 비밀인 것이다

 

김용철 변호사는 삼성 범무팀 장으로서 7년간 102억의 급료를 받았고

퇴직 후에도 3년간 퇴직자 예우를 받아 월 2000만원을 수령해왔다

그 수령 혜택이 끝나다 마자 업무상 얻은 회사의 기밀을 치밀하게

복사해두었다가 사제단을 통해 폭로했다

삼성의 비리는 별개로 하고라도 이런 배은망덕한 자가 과연

양심선언이란 미명하에 의인이될 수 잇는가.

이런 자의 고해 성사를 받아 기자들 모아 놓고 세상에 공포한

사제단은 또 어떤가. 천주교 사제는 물론 죄지은 자의 고해 성사를 받는다.

이것 또한 교회법에 의하면 변호사 윤리 강령과 마찬가지고 죄의

비밀은 무덤까지 가져 가야 하는 것이고 사제 앞에서 고한 죄가

아무리 크다 해도 법정에 고발 된다던가 법정의 증인이 될 수가 없는

것은 자명한 일이다

 

고해성사란 죄지은 자가 죄의 무거운 짐에서 벗어나게 하여 마음의

평안은 주는 종교적 의시만으로 끝나야 하는 것이고 고해 즉시 잊어 버려야 하고

고해의 여음은 영원히 없어지고 마는 것이다

헌데 이런 고해를 시문기자를 모아놓고 까발리는 이런 엉터리 사제가

어디 있단 말인가

불후의 명작 빅톨 위고의 레미제라블에서 장발장은 자기를 재워준

미리엘 신부 집에서 은 접시를 훔쳐 달아나다 헌병대에 붙잡혀

끓여 왔지만 미리엘 신부는 그은 접시는 자기가 준 것이고

은촛대 까지 선물로 주게 되는데 신부님용서의 미덕에 감화된

장발장은 19년 형기를 마치고 나와서는 레미제라블로 다시 태어나

좋은 일은 많이 하고 세상을 하직한다는 이야기이다

김용철 고해 성사를 받은 사제가 미리엘 신부였다면 어떻게 대응했을까

생각해보길 바란다.

삼성 비자금이 문제인가 대기업이 비자금 없이 배겨 날수 없는

정치 풍토가 문제인가 칼자루 쥐고 있는 놈이 갑자기 100억이고

1000억이고 가져 오라면 이영을 거역 할 수 있는 대기업이 대한민국에

단 한 개라도 존재 했단 말인가

대우는 실컷 갖다 바치고 증거 인멸을 위해 없애 버린 것이고

현대그룹이 해체대고 정몽현 현대 아산 사장이 검찰의 비자금 수사중에

죽음 뒤에 숨은 타살 의혹과 함께 폭력조직과 결탁한 무서운 권력의

짓이란 걸 아는 사람은 다 알고 있지 않는가.

 

사제단이 정말 정의를 구현한다면 이러한 근본적인 비리에 경종을

울렸어야 마땅한 일이 아닌가.

삼성은 이병철 회장 때부터 특정지역 사람 요직에 쓰지 않았다

그런데 삼성법률팀장이란 막강한 심장부에 선대 회장 때부터 기피하던

특정지역 사람인 김용철을 기용 했겠나.

지난 10년 좌파정권의 흑막의 돈줄은 그들 나름대로의 특정지역

인맥을 통하지 않고서는 국채사업 참여고 로비고 뭐고 아무것도

할 수가 없었기 때문에 권력층의 요구대로 이런 자를 기용할

수밖에 없었던 것이다

 

이자들의 비리를 캐어 들어가면 고구마 줄기처럼 끝도 없이 들어 날것이고

이놈의 검은 돈줄은 재벌들의 비자금 창고뿐만 아니라 전국 퇴폐 업소

사행성 오락에서 부터 폭력 조직에 까지 악의 연결고리를 형성하여

공생하고 있는데 오늘날 사제 단, 민주노총, 교원노조, 촛불 집회 등등

온각 좌파 놀음의 돈줄이 되어있고 대한민국 선진화뿐만 아니라

현 정부의 갈 길을 막아서고 있는 것이다.

이명박 정부 헌법이 보장하는 권한을 발동해서 이러한 악의 근원을 뽑아라.

그래야 암울한 안개 정국을 벗어나서 선진국 문턱을 넘어 설수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