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나의 조국

전자개표기 투입 위한 정지 작업은 끝이 났다

benny kim 2007. 12. 17. 01:48

박근혜 씨가 나설 때다

또다시 전자 개표기에 위해 대통령 도적맞고 마는 것인가

BBK 동영상인가 뭔가 나와서 대선정국의 핵으로 다시 부상했다 좌파정권의 종식을 바라는 유권자들 입장에서 본다면 도리어 보수 우익의 결집을 자져올 가능성이 더 높다고 보겠지만

현실은 그렇지가 않다

통합 신당 측에서는 애초부터 정상적인 경선으로는 승산이 없다는 것을 알고 있었고 한나라당 안에 세작들의 투입해서 전자 개표기를 수용하게 해놓고 16대에서 재미를 보았고 더욱 정교한 음모를 완벽하게 수립해놓고 있다

그러나 여론조사에서 배 이상 앞서있는 상황에서 이 로봇을 투입한다는 것은 국민저항에 부디 칠 수 잇기 때문에 주저 하고 있을 뿐이다

그러나 이번 동영상의 등장으로 이제 안심하고 이놈의 음모를 과감하게 실천 할 수 있게 되었다

이대로 가면 똥영이가 로봇 조작에 의해 또다시 가짜 대통령 태어난다.

동영상이 사실과 다르다는 말로 안이하게 대처해서는 안 된다

방송 완전장악하고 잇는 방송 매체에게 국민들의 판단을 흘리게 하는 마취제를 제공한 것이다

선거 막판에 터트린 이유는 바로 똥영이가 대통령 탈취해놓고 국민들은 야권분열과 동영상 탓으로만 생각 하게 만들기 위한 작전의 일환이란 것을 알아야 한다.

지금은 박근혜 씨가 나설 때이다

그리고 이회창씨를 만나라 현실적으로 이명박씨의 사퇴 가능성은 없다고 본다.

그러나 이회창씨는 다르다 마지막 살신성인의 결단을 받아 낼 수 있는 분은 오직 박근혜씨 외은 없다

이명박 씨로부터 보장받은 당에 대한 지분 당권 내년 총선에서의 공천권 모두 이회창씨에게 준다고 하라 당을 완전 장악할 수 있는 힘을 준다면 이회창 씨도 별도의 보수당을 창당할 이유도 없어진다.

이명박씨도 대통령외는 모든것 양보해야 한다

여권은 이번 동영상을 회오리바람 쏙으로 급속이 빨려 들어가면서 극적인 단일화 가능성도 높아졌다 이에 대항할 수 있는 유일한 길은 야권단일화 이다

사심을 버려라 지난 10년의 황폐한 국가를 구하겠다는 구국의 일념으로 세분이 힘을 합하기를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