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나의 조국

이명박씨 이번에는 박근혜 손을 들어 주고 힘을 합해라

benny kim 2007. 6. 7. 19:42

이명박씨 ,박근혜씨 힘을 합해 전자 투개표기 투입 방어에 올인 하라

 

한나라당 지금 이,박대선 주자들이 치고받고 싸우고 있지만 전자투개표기 투입되면 닭 쫓던 개 지붕 쳐다보는 격이 되고 말 공산이 크다고 본다.

이놈들 절대로 순순히 정권 내어 놓을 놈들이 아니다 왜 전자 투개표기 사용 불가 입법을 서둘지 않는가.

참으로 알다가도 모를 일이다

2002년 대선은 전자 개표기로 대통령 도둑질 한 것 대부분 다 알지 않는가

수많은 증거가 있고 부정선거 양심선언 한 분들도 나오고 있다

주시모 이기권씨가 선거 무효 소송을 제기 하고 일 년 가까이 고군분투 하며 싸우고 있을 때 언론 방송을 침묵하고 있었고 한나라당에서는 처다 보지도 않았다

이런 경험에서

김대중 노무현 언론만 확실하게 잡아 놓고 나면 무선 짓이라도 할 수 있다고 자신하면서 지금 언론의 명줄을 잡고 있고 그것 또한 성공하고 있다

노타연 윤정상 박사의 부정서거 관련 재판도 보도 통제 되고 있고

무선 협박을 받았는지 노타연 공동대표에서 물러난다 했다

한상구 님의 부정전자 개표 폭로는 외국 같으면 대서특필 할 특종 기사가 한 줄도 보도 되지 않고 있고 도리어 엉뚱하게 노무현 숨겨 논 딸 명예훼손 트집 잡아 불법으로 1년 넘게 감금해 놓아도 신문방송은 벙어리였다

전자 투개표에 관한 한 언론 방송의 입에는 두터운 테이프가 붙어 있다

노무현 헌법을 무시해 가면서 개소리 왜 하고 다니나 지금 전자 투개표기에 대한 인터넷에 올라오는 관심을 딴 곳으로 돌리기 위한 수작들이다

한나라당은 노무현이 던져 놓고 있는 미끼를 물지 말고 전자 투개표기 차단하는 방법부터 찾아라.

노무현은 계속해서 김대중의 지시에 따라 충실한 조연 역을 하면서 개짓는 소리는 계속될 것이다

지금 여권이 사분오열하고 있는 것 같지만 이것도 김대중 주연 노무현 조연으로 합작해서 국민들 속이는 연극이다

보지 않았나. 그것도 눈치지 못하면서 정치하나

노무현이 김대중 아들 사면 복권하면서 장군아 하니 민주당에서 국회의원 공천하면서 멍군아 하지 않았나. 그때부터 연극은 시작된 거다 여권통합신당 단일화는 결국 막판에 가서 이루어지나 우리당는 한나라당의 돈줄을 막기 위해서 껍데기는 남겨 놓을 것이다 . 누가 될 것인가 김정일 김대중의 손아귀에 있다 그래서 온갖 잡놈들이 대중에게 몰려가서 머리 조아리고 있는 것이다

남은 것은 여론조사를 을 어떻게 하면 국민들 모르게 조작 역전시키면서 국민들 감쪽같이 속일 것인가이다

그래서 언론을 길들이려는 것이다

이놈들에게는 돈이 있다 알토란같은 기업 팔아 치우면서 리뱃 챙긴 검은돈이 있고 행방불명된 공적자금70조원 이놈들의 요술 주머니 속으로 들어갔다 전국을 천하 통일해놓고 있는 조폭이라는 조직이 있다 이놈들 함부로 건드리면 누구든지 김승연 꼴 난다고 보여 주고 있는 것이다

야당 국회의원이든 언론사 기자 검사 판사 대법관이든 이놈들의 돈 보따리와 독침을 들이 대고 양자택일하라는데 누가 감히 목숨 내어 놓겠는가

이런 악역은 남파 북한의 특공대 몫이다

독일의 인권 운동가 프레첸씨가 남한의 대모꾼들은 대부분 북한특공대라 면서 그 증거로 두 장의 사진을 인터넷상에 공개한 적이 있다

호선 미선양 사건 때 촛불 데모하는 모습과 북한군중의 행군하는 사진으로 두 장 모두 전후좌우로 열을 지우고 있는 것이 똑같았다

북한에서는 4사람만 걸어도 열을 지워 다니지만 남한 사회에서 특히 밤중에 촛불 들고 전후좌우로 열을 지워 대모 한다는 것은 있을 수 없다는 것이다

한국의 위문사 자살자 실종자 교통사고 등으로 위장해서 죽어 가는 분들 대부분 이자들의 소행으로 보면 된다.

한나라당 지금 사면초가에 있다

내부에 숨어있는 뻐꾸기 알은 곧 정채를 들어내면서 부화할 것이고 언론 방송은 한나라당 후보 무차별 공격할 것이다

친노 반노 으르렁 그리고 있지만 12월 가까워지면 단일화되고 김대중이 여권후보와 함께 개성에 가서 김정일 만나고 남북 어부 포로 선물로 대리고 열차타고 내려오면서 국민들 우리끼리 통일의 환상에 빠지도록 24시간 언론방송에서 떠들면서 나팔을 불어 재끼는 동안 여론조사를 마음대로 조작해도 국민들 의심하지 않는다.

이렇게 해놓고 전다 투표기 투입해서 해치운다.

한나라당 지금 한가하게 대통령후보만 되고나면 대톨령은 따온 단상이라 생각하겠지만 천만에 말씀이다

저자들에게는 전자 투개표기란 필승의 무기를 갖고 있다

어떻게 해야 하나 이번에는 이명박씨가 양보 하는 것이 좋다

본인도 처음에는 이명박씨 좋게 보았다 그러나

경부 운하 그런 공약으로는 절대로 이기지 못한다.

차기를 내다보고 이번에는 경선 전에 박후부의 손을 들어 주어라 그러면 가능성이 잇다 그리고 두 분이 힘을 합해 전자투개표기 투입만 막을 수 있다면 필승이다.

이 길이 두 분 모두에게는 승자가 되게 하는 길이고 국민들에게는 희망을 주고 역사에 길이 남을 일대 사건이 될 것이다

이인제를 보라

이자가 배신을 하지 않고 이회창씨의 손을 들어 주었다면 지금쯤 대통령이 되어 있을 것이다

이명박씨는 이인제를 반면교사로 삼기를 바란다.

그렇지 않고 욕심을 부린다면 한나라당 집권은 물 건너간다.

지금 대중, 무현이 이명박 씨 시궁창에 밀어 넣는 것은 이해창씨에 비하면 식은 죽 먹기다

늙은이 말이라고 가볍게 여기지 말기를 바란다. 나이는 헛먹는 게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