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대로 가다가는 한나라당 집권하지 못한다
이곳 미국에서 친하게 지내는 몇 분이 있는데 가끔 식사 초대를 하고 세상 돌아가는 이야기를 나누기도 한다. 편의상 A, B, C 라 하겠다. A, B 는 육군 장교 출신으로 한국전 당시 죽을 고비를 여러 번 넘긴 역전의 용사이시고 C는 미국정보 계통에서 일 하신 분으로 세분 모두 나보다 연배 대신분이시다
3월3일 저녁에는 A(이X천)씨의 저녁초대를 받고 본인포합해서 4분이 모여 성찬을 들고 세분의 한국전 당시 무용담을 신바람 나게 들은 후 C(김X중)가 불쑥 이런 말을 했다
금년 한국17대 대통령 누가 될 것 같습니까?
이런 질문이 나오자마자 모두 흥분을 하며 제각자의 의견을 말하며 조국을 걱정하는 비관적인 말이 막 쏟아져 나오기에 본인은 주제별로 교통정리는 하면서 이분들의 의견을 들어 보기로 했다 3분 모두 영어권에서 성공한 분들이라 영어에 능통하고 방송 신문도 주로 미국 주류 언론을 보고 있기 때문에 객관적인 입장에서 한국의 현실을 더 정확하게 보고 있다는데 경청해볼 가치가 있다고 생각 해서 이날 말씀하신 내용을 -상-,-하-, 로 나누어 이곳에 올린다.
B(김 X선): 이대로 가다가는 한나라당 깨어집니다. 그리고 집권 못할 것입니다
S (Silver line): 어째서 그렇게 보십니까?
B: 돈입니다 한나라당은 돈줄이 막혀 있지만 통합신당 측에서는 무진장 많은 DJ 돈줄이 있습니다. DJ는 돈에 대한 신앙으로 뭉쳐 져있는 자입니다 그래서 공적자금 한국 기업 헐값에 팔아 챙긴 리벳 한국의 조폭 등을 통해 들어오는 돈은 상상을 초월합니다.
C: B 형의말씀 일리가 있습니다. 미국에서는 DJ자금 대략 50억불(4조 7천억 원) 로보고 있습니다. 미국 정보통에 잡혀있고 자금 흐름을 감시 하고 있지요
S: 그럼 그 돈이 어떻게 쓰여 진다고 생각 하십니까?
C: 한마디고 말해서 코란을 받을 건가 이 칼을 받을 건가이지요. 지금 한나라당 언론 여론 조사 기관 모두 돈에 매수된 자들이 대부분입니다 북한의 남파특공대와 조직 폭력배들이 관리하고 있는 간첩꽃뱀들에게 물린 약점을 들이 대고 사회적으로 매장을 당할 것인가 이 돈 받고 협조 하겠는가 라는 협박에 대부분 무릎을 꿇었다고 보면 됩니다.
이걸 거절하거나 소위 양심선언 한답시고 이런 걸 폭로 한다던가 비밀을 누설 했다가는 쥐도 새도 모르게 살아지거나 살해당하고 자살로 가장합니다.
요즘 젊은 연예인들 장성들 그것 자살로 보면 곤란합니다.
이자들 무서운 지하 노직을 구축해놓고 무소 물위의 힘으로 정부의 공권력도 맥을 못 추는 현실입니다 조직 이탈은 바로 죽음의 길입니다 이자금과 조직 앞에 야당의 힘은 바위 앞에 계란이라 보면 됩니다.
S: 그럼 차기 대통령은 누가 된다고 보십니까?
A: 그야 김정일 DJ가 지명하는 자가 됩니다. 노무현 이도 김정일이 가 선택한 자입니다
B: 그렇다고 봐야 합니다. 우리의 눈앞에 지금은 없지마는 일단 나타나기만 하면 당장 여론 조사에서 단연 앞서가게 할 수가 있지요
C: 그건 그렇습니다. 방송 삼사 무서운 힘을 갖고 있지요 국민들 방송 쇼를 하고 이미 여론조사 기관은 돈벼락을 맞고 있는데 국민들 그런걸. 모르고 있지요 조, 중, 동의 여당 때리기 어느 정도 허용 하고 있는 것도 이들 신문에서 발표한 여론 조사를 국민들로 하여금 믿게 하기 위한 전락입니다만 이들이 꾸미고 있는 전자 투개표기에 관한 기사는 철저하게 보도 통제 하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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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여권에서도 탈당파가 있고 통합 신당 파 분열하고 있는데 범여권에서도 후보자 두 사람 이상 나오게 될 수 있다고 보십니까?
A: 없습니다. 있다 하더라도 그건 들러리이고 ,선거 전략입니다
마지막에 DJ가 조정하게 되지요 그자들 분열 조심보이고 있지만 김정일 DJ의 의중을 거역하지는 못합니다. 탈당파 가 원내 교섭 단체 만들어놓고 한나라당 돈줄을 옥쇄하기 위한 전략이지 경국 한통속입니다
C; 2사람 이상 나올 수도 있습니다만 어차피 투표 따로 개표 다로 전자 투개표기로 대통령 탈취하려는 전략은 변함이 없으니까요 다만 여론 조사를 통해서 오차 범위 안에서 야당후보에 조금 앞서고 있다는 발표를 국민들이 믿게 하는 것이 관건이지요.
S: 그럼 국민들이 그런 사실을 믿게 하는 전략이 있다고 보십니까?
B: 그야 6자 회담에서 미국 일본 중국이 부담해야 할 모든 경비 혼자서 도맡아 북한에 퍼주겠다는 짐을 짊어지고 합의를 도출하게 한 것이나 장관급회담에서 이면 합의를 통해서 쌀 비료뿐만 아니라 달라는 대로 퍼주겠다는 이면합의를 한 것이고 김정일은 다급해진 DJ, 노무현 모가지를 잡고 한없이 울거 먹겠다고 나선 것입니다
A: 그런 것 같습니다. 아마 차기 대통령 만들어 주겠으니 한 100억불 아상 요구 하고 있지 않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여론 조작 국민들이 믿게 하는 비결은 국구 포로 남북 어부 석방하고 남북 정장 회담 성사 시켜 주는 것이지요.
줄듯 말듯 챙길 대로 다 챙기면서 김대중 노무현 애를 실컷 태우면서 울려 먹겠지요.
그러나 마지막에는 김정이 자신도 살아야 하니까 남북이 포옹하면서 통일헌법 원칙에 합의하고 한반도에서 영원히 전쟁의 공포에서 해방되었다고 방송 삼사를 통해서 매일 나팔을 불어 재끼겠지요. 대한민국 국민들 냄비 건성 있지 않습니까!
S: 그럼 한나라당의 대비책은 무엇이라 생각 하십니까
C: 한나라당 당 내부에 세작들이 준동하고 있는데 이자들을 철퇴를 가하지 않게 되면 곤란합니다.
지금 여론 조사에서 이 명박 띄우고 있지만 당 후보로는 박근혜가 지명 받게 될 확률이 높습니다. 그렇게 되면 조작된 여론 조사만 믿고 이명박 경선 불복 하고 당을 뒤쳐 나올 확률이 많습니다.
지금 DJ는 제 이의 이인제 만들기에 온 힘을 다하고 잇는데 한나라당에서는 그런걸. 통제 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B:문제는 한나라당이 지금 언론 플레이에 말려들고 있다는 사실입니다
입후보 검증 그 정도 서로 이야기 할 수 있는 일입니다 그런데 지금 방송 삼사를 비롯해서 언론에서 자꾸 이슈화 하고 있는 자체가 여론을 장악한 저자들의 언론 전략인데 한나라당에서는 그런걸. 모르고 스스로 자멸하는 길을 가고 있는 것입니다
S: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전자 투개표기 사용할 수 없도록 하는 특단의 조치를 취하지 않으면 금년 대선 하나 마나입니다 전자 투개표기 사용 불가 특별법을 제정해야 합니다. 국회통과 될 가능성은 없다 하더라도 심의 과정에서 국민들에게 그 심각성을 홍보 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고 국민 저항의 말미를 만들어 놓아야 한다고 생각 합니다 한나라 당대표 선출에 전자 투표기를 도입케 한 세작들 퇴출 하고 한나라 당 선거 관리위원들 자유민주주의 정채성이 ,뚜렷한 분으로 대체 시켜놓아야 합니다.
A: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지금 야당의 선두 주자 3명이 무선 일이 있더라도 경선 불복 없이 똘똘 뭉쳐 진군 하지 않고서는 불가항력이라 보면 됩니다.
여권 후보가 가시화 되지 않은 상태에서 지금의 여론 조사 그런 것 아무 위미가 없습니다. 다만 야당을 분열시키기 위한 작전이고 그런 여론 조사 믿어서도 안 됩니다
여론 조사 기관뿐만 아니라 조사원 각개 전투식으로 매수 하고 있다는 사실을 아셔야 합니다.
S: 한나라당에서 심기일전 만전을 기해서 대선에 임한다면 승리 할 가능성은 ?
A, B, C: 성거만 공정하게 하고 전자 투개표기 상용만 하지 않는다면 야당이 승리 합니다
A:국민들 이제 더 이상 좌파 정권 원하지도 않을 뿐 아니라 김대중 노무현 김정일의 한통속이라는 것 다 알아 버린 것이지요.
C: 그건 그렇습니다. 만 야당이 승리 한다 하더라도 17대 대통령으로 취임하지는 못할 것입니다
B: 맞습니다. 테러의 가능성, 좌익 군사 쿠데다 등등 이자들 입법 사법 행정 삼군을 완정 장악하고 있는 마당에 절대로 정권 순순히 내어 놓을 가능성이 없습니다.
S: 이래저래 비관적인 말씀만 하시는데 그럼 한국의 미래는 어떻게 되는 것입니까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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