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살과 Facebook 위력 엄살과 양치기 소년 오늘 누이동생 송화와 교회 안자매가 다녀갔다 허리 다쳐 한 달간 고생을 하다 이제 정상으로 돌아 왔는데 그래도 미심적다며 밑반찬 만들어 가지고 왔다 혼자 살면서 운신을 못했으니 집안이 엉망인줄 알았던 모양이다 생각보다 집안이 깨끗하다면서 청소를 시작했다 이불 담요 .. 그룹명/가족 이야기 2010.10.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