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걸 일장춘몽 이라 했던가 이런게 일장춘몽 (一場春夢)이였던가 미국에 와서 사업을 다시 시작한 지 근 30년이 되었다. 사업이라기보다 농사꾼이라 하는 것이 어울릴 것 같다. 한국에서 취미로 배운 분재를 가지고 분재농장을 개업해서 분재에 필수적인 화분 분재 철사 도구 등을 한국·중국으로부터 수입해서 도.. 그룹명/사람사는 이야기 2018.04.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