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도론과 일 잘하는 사람 -박근혜 요즘 너무 지나치다- 차기 대통령에 너무 집착하다보니 자충수를 두고 있다고 본다. 대통령의 일 잘하는 사람 론은 분명히 차기 대통령 후보를 염두에 두고 한말은 아니라본다 그 발언이 나오게 된 배경을 본다면 충북 업무보고 자리였고 충북의 미래 발전 가능성을 언급하던 도중 나온 이야기.. 아 나의 조국 2010.02.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