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웃사촌, 이웃웬수 명심보감에는 원수불구근화(遠水不救近火), 원친불여근린(遠親不如近隣)이라는 말이 있다 “멀리 있는 물을 가까운 불을 끄지 못하고, 멀리 있는 친척은 가까운 이웃만도 못하다”는 말인데 우리말에도 이웃사촌이란 말과 같다고 하겠다. 아무리 가까운 형제지간이라도 멀리 떨어져 있.. 그룹명/사람사는 이야기 2013.02.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