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생충 박멸하고 공생의 길로 가자 기생충 박멸하고 공생의 길로 가자 벼멸구가 극성을 부리면 그해 벼농사는 폐농이 되고 만다. 이처럼 식물이나 동물을 못살게 구는 것이 기생충이다 소에게는 가분지라는 진드기가 있는데 온몸에 붙어 떨어지지도 않고 소의 피를 빨아 먹고 사는 기생충이다 사람에게도 요즘은 대부분 박멸되었지만 .. 아 나의 조국 2009.07.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