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참담하다 못해 전율이 하늘을 찌른다 삼성 참담하다 못해 전율이 하늘을 찌른다 “두렵고 참담하다” 윤부근 삼성전자 사장이 31일 기자 간담회에서 한 말이다 두렵고 참담함을 지나 분노와 전율이 하늘을 찌른다 이재용 삼성 부회장의 5년 실형 선고는 대한민국이 김정은 아기 장군에게 바치는 제물이었다 삼성은 대한민국.. 아 나의 조국 2017.09.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