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재는 구박이 아니라 바르게 키운것이다 분재는 살아 있는 예술이다 죽은 나무도 조각가의 손에 들어가면 훌륭한 조각 작품으로 되살아나는 것이고 캔버스에 화가의 손길이 닿게 되면 불후의 명작이 탄생되기도 하지만 이런 예술품들은 모두 한번 환성되고 나면 그것으로 고정된 작품으로서의 생명을 이어간다. 그러나 살아있는 나무를 소.. 그룹명/자연 법칙과 순리 2010.07.15